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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뮬관련212

[PSX] 천주:인백선 천주 1의 미션 확장팩적인 작품. 등장인물은 동일하며 스토리없이 짜여진 100여개의 임무를 선택하거나 순차적으로 클리어 하는데 목표가 있다. 역시 타임어택이 가장 큰 매력 포인트. 전작과 마찬가지로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목표를 완수하는가가 가장 중요하다. 2007. 4. 23.
[MAME] AVP 넷플 :) 2k7.04.15. EK마메 90u1사용. 마론님. 해당게임 AVP 제작사 캡콤 2인용 #GZ21 넷플 2007. 4. 16.
[PSX] 초형귀... 무념무상... 2007. 4. 10.
[MAME] 선셋 라이더 넷플 썬셋 라이더/선셋 라이더는 코나미의 흥행작으로 4인 플레이가 가능한 횡스크롤 액션(아케이드)게임입니다. 서부 활극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더할나위 없는 액션 게임. * 오피가 2011년 4월 1일 공지를 통해 오피 폐쇄를 알려와 이렇게 포스팅 옮김을 합니다. ** 도미님 댓글 :: 수고하셨습니다! 잇힝! 포즈를 안넣어주셨군요! 2007-04-02 00:08:29 아래 더 보기는 도미님이 찍으셨던 스샷. 2007. 4. 1.
[PSX] 콜린 맥레이 랠리 2 콜린 맥레이 랠리 PS1판입니다. PC판 콜린 4 데모 플레이로 엄청난 몰입감을 느껴본 적이 있어서 눈에 띄는 즉시 플레이를 해봤습니다. 레이싱쪽은 트라이얼이나 경치 즐기며 달리는 정도로 만족하는 실력이라 -_-; 나무에도 자주 박고 - 스샷 오른쪽 상단 처럼 장애물에 부딪치면 구간표시가 빨간색이 됩니다. - (...) 어쨌든 완주는 했네요. 좋은 점이라면 진동이 상황에 따라 정말 적절히 '부들부들' 거린다는 점과 운전석 시점에서는 PS1판에서도 상당한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겠습니다. 2007. 3. 26.
[MAME] 크라임 파이터2 : 벤데타 넷플 오직 연타만이 있을 뿐(씨익~) 명목상 엑스트라 스테이지.... 누님의 지휘아래 구역을 접수한다는 알흠다운 마무리.(일까?) 수고하셨습니다. 후. 축구같지 않은 축구에 김연아 선수 3위. 거기에 날씨도 비가 추적추적한 이런 날 스트레스 풀기에는 이런 난타성 게임이 어떨까 해서 추천했습니다 :D 다음에도 넷플~ 2007. 3. 24.
[MAME] 천지를 먹다2 넷플 오랜만에 한 마메 멀티. 재미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해보아요. 도미님. 닥홀님 수고하셨습니다 :D 2007. 3. 24.
[PSX] 악마성 드라큐라 : 월하의 야상곡 이름을 들어본거야 MSX/FC 시절부터지만 실제 '악마성드라큐라(캐슬베니아)'를 플레이 해본건 GBA용인' 백야의 협주곡'부터 입니다. 후일 초기작을 조금 플레이 해봤으나 난이도도 어렵고... 타격감이 적응이 안되더군요. 월하의 야상곡(이하 월하)이 기존의 횡스크롤 액션게임인 악마성에서 RPG적인 개념이 접합된 최초의 게임으로 이미 GBA로 백야(의 협주곡)와 효월(의 원무곡)을 즐겼기 때문인지 플레이시에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이 월하보다 백야나 효월쪽의 특화된 시스템이 좀 더 재미있다랄까요? 물론 이들의 기초가 된 월하의 재미도 좋지만 전체적인 동선이 쓸데없이 길게 설정된 느낌이 적지않아 보이더군요. 역시 월하의 매력은 스펙상으로 우월한 그래픽과 GBA가 따라올 수 없는 음향적인 우.. 2007. 3. 10.
[PSX] 아포칼립스(apocalpyse) 언젠가 브루스 윌리스를 디지타이징(디지털데이터화. 여기서는 스캐닝의 3D모델화)한 게임이 등장한다는 뉴스를 접한 적이 있었다. [*] 하지만 기억이란게 변하는거라 당시 뉴스 속 그게임이 이 게임인지는 확실치 않다 :( 브루스 윌리스의 팬(사실 다이하드 팬이라는게 정확할까?)이라 기대하기는 했지만 콘솔 게임으로 나온다는 소식에 더 큰 관심은 없었던 게임이다. 지금 이렇게 에뮬로 돌려보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었던 시기였으니... 아포칼립스에 심오한 스토리는 없다. SF적이며 세기말적인 세계에 악마가 등장하고 주인공은 무기를 동원해 그들을 응징해나가면 된다. 이야기 독특한 점이라면 마침내 최종장에서의 악당이 '미합중국의 대통령'이라는 것 정도이다. 문제는 전체적인 맵에 뭔가 일관성이랄까? 유기적인 구성이 부족.. 2007. 2. 22.
[GBA] Bruce Lee : Return of the Legend 이 타이틀은 제목 그대로 브루스 리. 즉, 이소룡이 등장하는 게임으로 제작에는 브루스리 재단(http://www.bruceleefoundation.com/)이 관여한 듯하다. 2D에 스테이지 형식이 가미된 횡스크롤 액션 게임으로 이소룡을 직접 조작해 적을 격파하면서 스토리를 진행해 나가는 방식이다. 대부분의 경우 열쇠를 찾아 해당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길찾기' 형식 이지만 여기에 잠입이라는 부분이 약간 혼합되어 있다. 그래픽은 GBA의 기존 출시작들중에 평균정도로 미려하다거나 화려한 모습과는 거리가 멀다. 대신 GBA의 거의 모든 키를 사용해 다양한 동작과 액션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픽은 떨어지지만 모션과 타격감이 그것을 상쇄 시킨다고 할까? 타격시의 내지르는 이소룡식 발.. 2007.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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