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01 스텔라리스 첫 플레이 - (1) 험블 스텔라리스번들을 구입해 실행한 첫 플레이 스크린샷들이다. 가장 작은 맵으로 플레이 했음에도 약 35시간 정도가 걸려서 첫 게임을 마쳤다. 크킹이나 유로파에 비해 게임을 익히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다. 크킹2, 유로파4, 스텔라리스를 비교할 때 가장 쉬운 접근성을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스텔라리스 역시 다음 유로파 카페에서 한글화를 진행하고 있다. 스팀-스텔라리스-창작마당에서 찾을 수 있다. 검색은 korean으로 하고, readingsnail(책읽는달팽)님이 올린 'Korean Language (Europa)'를 찾아 구독하면 끝. 첫 시작은 가장 무난해보이는 인류 연방. 그 중에서도 국제연합으로 게임을 시작했다. 일단 어느 정도 어려울지 살짝 맛만본다는 생각으로 스텔라리스를 건드려 본것이었다. 어려워.. 2021. 4.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