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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8

드래곤아이드 사전등록 - 모바일게임추천 신작 3월 9일 출격 :: 드래곤아이드 사전 예약 페이지 :: - 2016.12.16 서비스 종료 오늘 소개할 드래곤아이드(Dragon Eyed)는 에이트판다(Eightpanda)에서 제작하고, 아이덴티티 모바일( 액토즈게임즈)에서 서비스하게 될 모바일RPG게임입니다. 드래곤아이드는 2년간 총 50억이 넘는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 게임으로 알려지고 있는 작품입니다. 드래곤라자와 함께 기대되는 게임으로 분류되어 2016년 상반기 모바일게임추천 작품이자 새로 나올 할만한 게임으로 언급되고 있더군요. 드래곤아이드는 출시 전까지 사전예약을 진행중이며, 사전예약자가 30만명을 넘어선 상황입니다.현재 확정된 출시일은 3월 9일. 출시일이 임박했으니 관심있으시면 바로 예약을 해두세요. 드래곤아이드 퀘스트 방식 사전예약 드래곤아이드의 사전 .. 2016. 2. 29.
월탱 한섭 3월 출석 이벤트. 보상은 M4A1 Revalorise(?!) 뭐랄까... 이 이벤트 하나로 워코에 대한 불안이 없어지는건 아니지만 아직 서버에 불을 지피려는 노력은 하고 있다고 보이네요. 워게이밍 코리아의 지부장이 바뀌었다는 소리와 약관 변경에 따른 억측이 난무하는 가운데...- 말도 많고 탈도 많은 T-22 무한결사전 제재(1차)가 드디어 발표됐습니다. 리스트는 안보여주는 것 같지만...일단 20여명 1차 제재. - PC방에서도 출석 이벤트를 하네요. 역시 4월 1일 오후 2시전까지로...(총 28일) 보상은 AMX Chasseur de chars(AMX CDC) 근데 PC방 이벤트는 300딜 이상 5회 '승리'(쿡쿡) PC방은 25일 출석 달성해야하는군요. 10회인줄 알았더니 5회였고...승리라는게 문제겠지만... 과한 보상을 잘 하는 '한섭'답게 3월 한달간.. 2016. 2. 29.
무신 - 무협RPG 신작모바일게임 사전 예약중 삼국무신과 다른 시스템! :: 무신 사전예약 페이지 :: 신작모바일게임이 사전예약을 시작했네요. 제목은 '무신(Weapon Master)'으로 '도봉무쌍(刀锋无双)'이 원제라고 하는군요. 중국에서 제작된 작품으로 출시됐던 아시아권에서 대부분 상위권에 올라 좋은 흥행 성적을 거둔 무협RPG 게임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무신은 삼국지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이라고 합니다. 삼국무신이라는 작품하고 헷갈릴 수 있지만, 무신은 신작모바일게임으로 무기를 체인징 하는 스타일리쉬 타입의 무협 액션 RPG. 퍼펙트 월드 코리아에서 서비스 예정으로 사전예약은 2월 18일부터 진행중입니다. 흥미롭게도 사전예약 6일차였던 지난 23일에는 사전예약자 16만명을 돌파하면서 게임의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입니다. - 16만 돌파 기념으로 페이스북 이벤트와 카페 .. 2016. 2. 26.
[온라인MMORPG] 트리오브세이비어 - 트오세(TOS) 쿼렐슈터 육성중 :: 트리오브세이비어 홈페이지 :: 정착 지원 상자만 바라보고 뛰어든 트오세(TOS)는 현재 제 두번째 주력 게임으로 자리잡았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에 잘 맞는다고 할까요. 문제가 없는건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아기자기하고 수집과 사냥등 도전과제가 많아 고전 RPG게임을 즐긴다는 생각으로 플레이 중입니다. 패드 지원으로 콘솔 게임 같기도해서 온라인MMORPG보다 패키지 게임을 하는 것 같죠. 플레이 직업은 아처 - 쿼렐슈터 - 쿼렐슈터(2서클)까지 올린 상태로 진행 중 입니다.- 직업은 본 레벨이 아닌 클래스 레벨 15를 달성할 때 전직 선택 버튼이 뜨게되죠.- 저처럼 신규 유저및 복귀 유저이벤트로 시작하셨다면... 클래스에 따른 특성치를 계속 연구(?) 해줘야하는데, 렙업이 빠르다보니 오히려 이런 특성.. 2016. 2. 25.
[기록] 애스커 서비스 종료 2015년 8월 25일부터 오픈 서비스를 시작한 애스커가 2016년 3월 22일 애스커 서비스 종료를 공지했다. 애스커는 액션RPG 게임으로 블레스와 함께 네오위즈의 차세대 동력원이 될 것으로 보였던 작품. 잠깐 플레이했었지만 액션 자체는 그래도 나쁘지 않았던 게임이었다. 레이더스보다는 좋고 마영전보다는 떨어지는 느낌. 날려버리는 공격들은 시원하긴했다. 개인적으로 애스커를 플레이하면서 느낀 가장 큰 문제점은 '최적화'였다. 그래픽에 비해서 과도한 자원 소모. 과도한 메모리, CPU 사용과 그래픽 카드 갈굼. 옵션 타협을 해도 상황이 거의 나아지지 않았다는게 더 무섭다. 플레이를 한시간 이상 지속하기 무서울 정도 였다. 컴이 아플것 같아서...뒤에 패치로 나아졌을지는 모르겠지만... 물론 다양한 오류도 있.. 2016. 2. 24.
트리오브세이비어(TOS) - 온라인MMORPG 트오세 Refresh! 업데이트 :: 트리오브세이비어 홈페이지 :: 트리 오브 세이비어(TOS, Tree Of savior)는 imc게임즈에서 제작하고 넥슨에서 서비스하는 정통 클래식 MMORPG게임입니다. 마치 아기자기한 콘솔 RPG 게임을 하는 듯이 즐길수 있는 작품으로 김학규 사단의 이전 작품인 라그나로크의 향수를 살짝 느껴지기도합니다. 초기 클로즈베타에 참여하기도 했었던 작품이지만, 오픈 초기에 진입을 못해서 이벤트를 주시하고 있었는데요. 그러다가 이번 리프레쉬(Refresh) 업데이트로 신규유저와 복귀유저용 정착지원 이벤트가 진행되는걸 보고 바로 트오세에 뛰어들었습니다. 트리 오브 세이비어(TOS). 트오세는 현재 제미나, 가비야, 라이마, 바카리네, 아우슈리네 5개 서버가 있는 상황입니다. 2월 18일 업데이트- 팀 창고가 .. 2016. 2. 22.
월드 오브 탱크 진행 상황 80 (+ Centurion AX 마라톤) 드디어 FV4202(P)를 얻을 수 있는 Centurion Action X 마라톤이 시작됐습니다. 이번달 말까지 해당 임무를 달성하면 공짜로(...) FV 4202 프리미엄 버전(8티어)을 얻습니다. 물론 10티어 탱크인 센추리온 AX(센츄리온 AX?)를 가지고 있어야 참여가 가능한 마라톤 이벤트. - 북미에서는 교체전 10티어 FV 4202를 가지고 1판이라도 플레이했던 유저에게는 그냥 줍니다. 저는 FV 4202를 구입해서 차고에 놔뒀었는데... 1판도 안타서 어쩔수 없이 마라톤을 뛰어야... 예전에는 그냥 차고에만 있으면 교체후에도 골탱 변화된 녀석 또는 트리가 달라진 녀석을 그냥 줬는데 이 워게이가 이제 더이상 교체시 공짜 탱크 없다(!)라고 방침을 정한 이후로 확실히 까탈스러워진 것 같습니다. .. 2016. 2. 18.
블레스를 클라우드나 NAS로 옮겼다가 다시 실행하기 블레스는 설치에 필요한 용량만 설치파일까지 합쳐 90기가가 필요하다. 설치 완료후에도 33기가를 잡아먹는 대용량 게임이다. 이런 게임이다보니 재설치가 엄두가 안나서 용량이 필요할 때 다른 하드나 클라이언트 또는 NAS에 넣어놨다가 다시 받아 실행하는 방식을 사용하려고 했었다. 문제는 피망에서 자동으로 블레스 위치를 잡지를 못한다는 점이다. 방법이 없다. 피망에 1:1문의를 넣어도 설치할 때 폴더위치등이 기록돼서 임의 수정하면 사용이 안된다고 한다. 질문 : 레지스트리 잡아주는 방법은 따로 없나요? 하드 용량 때문에 잠시 설치된 클라이언트를 따로 복사해 보관했다가 다시 옮겨서 실행하려니 클라이언트를 찾을수없다는 문구만 뜨네요.보통 이런경우에 클라이언트 위치를 잡아주거나 실행파일 사용시 레지스트리가 재생성되.. 2016. 2. 18.
니드 포 스피드 모스트원티드 플레이 지난번 :: 오리진 무료 포스팅 :: 이후 아직까지 니드포스피트 모스트원티드(이하 모원)을 배포하고 있습니다. 이 포스팅은 그동안 즐기면서 생각난 점을 짧게 올려보는 시간. 모원은 게임내 구현된 오픈 월드를 자유롭게 주행을 하면서, 다양한 레이싱을 선택 및 도전 할 수 있는 오픈월드 레이싱게임입니다. 2012년 작품으로 약 3년 전의 게임이지만 그래픽은 아직도 괜찮은 수준이네요. 최근 게임들에 비하면 최적화도 괜찮은 편.(하지만 위키를 보면 출시 당시에는 발적화였다는 듯) 등장하는 차량이나 메이커도 다양해서 차량을 보는 맛도 쏠쏠합니다. 특별히 차에 관심이 없는 분이라도 들어봤을 이름들. 외관만 봐도 확 눈에 띄는 슈퍼카 디자인을 게임 속에서 듬뿍 맛보면서 차량에 매력을 느낄 수 있게 되어있더군요. 차량.. 2016. 2. 16.
스샷과 함께 하는 간단 게임 기록 - ROP, 라스트메어, Muertitos ROP은 :: 마일드매니아(MildMania) :: 에서 제작한 간단한 도형 퍼즐 게임이다.특별히 어렵지 않으며 시간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해결할 수 있다. 물론 뒤로 갈수록 상당히 꼬여 있어서 시간을 많이 소비해야하지만 분명 깰수 있다. (테트리스나 캔디 크러쉬 시리즈처럼 운이 없으면 못깨는 퍼즐과는 다른다. 그건 정말 농간...) 롭은 헥사판(6각형) 위에 놓여진 검은 고무줄(...)을 움직여 위에 놓여진 모양대로 만드는게 퍼즐의 전부다. 각 지점을 잡아서 옮길때 특유의 줄이 늘어져 움직이는 모양이 상당히 마음에 든다. 각 지점마다 연결된 줄의 갯수등이 달라서 같은 모양 만들기가 의외로 까다롭긴하지만 어렵지는 않다. 다만 실루엣이나 모양을 상상하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분이라면 엄청나게 어렵게 느껴질지도.. 2016.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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