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모음299 술은 적당히... 과음한 카스미와 두들겨(?)주는 레이팡(...피하는것 같은데...) 연초라 술 많이 마시는 분위기입니다. 물론 2MB의 정책을 안주삼아서도 그렇고 어쨌든 적당한 음주는 혈액 순환을 도우나 인사불성이 될때까지 드시는건 자폭행위나 다름없습니다. 적당히들 드시길 :D 미성년자분들은 술먹지마시고 아무리 철근 씹어먹을 나이라고 해도 나중에 후회합니다. 훗. 2008. 1. 21. 저격의 맛 비스트의 힐러를 기분좋게 원샷! 잡담) 새비지에서 힐러는 정말 양날의 검이죠. 유저 개개인은 힐과 부활만으로도 두둑한 자금과 경험치가 확보 되지만 전투의 맛은 없고 커맨더의 경우는 힐러테크의 비용도 문제지만 만들었을때 팀의 공격과 수비의 조화가 깨져버려서 다 이긴 게임을 지는 경우도 있죠. 물론 공방이 치열한 게임에서 갑작스런 힐러의 등장은 엄청난 파급효과를 가져옵니다. 2007. 12. 24. 베헤러쉬는 장관이로구나 ㅠ_ㅠ 어제ㅡ아니 오늘 새벽ㅡ66명 서버에서 뛰었을때 스샷 한장 베헤 베헤 베헤!!!!! 거의 모든 유저들이 베헤 러쉬를 감행. 아쉽게도 스트롱홀드 에너지 5%정도를 남기고 휴먼의 공성무기 러쉬에 역공 당해서 졌다. 아...30여초만 이 러쉬가 빨랐어도 이겼을텐데 ㅠ_ㅠ 2007. 12. 13. 무념. 오묘하다. ... 2007. 10. 14. [잡동사니] 이런저런 스샷들 무겐과 에뮬 하다가 남은 스샷들 몇점 가슴이 허전하구만... 흩어지는 젤리속에 안도하는 시민들... 자. 어느 게임에나 있는 만병 통치 포션일쎄. 2007. 10. 10. 마지막 러쉬 닥치고 베헤모스와 함께 러쉬. 베헤 몸빵. 프레데터 데미지 딜러. 서모너+기타유닛 지원사격. 2007. 10. 9. 평화로운 세상 전장으로 가는길엔 황금빛 하늘이 펼쳐지고 나의 칼에도 드리워져 같은 빛을 내노니 호드를 위한 길에는 영광만이 있으라. 신의 자비로움은 이 칼에 있으지니 그것 뜨거운 호흡과 함께 공기를 가르거든 적은 그 은총을 받을지어다. 인팬0 2007. 9. 6. KOF98 넷플중 한장 게임존21 참여 마론님,박스님,도미님,인팬 "바이스. 고로를 덮치다." 2007. 7. 27. 퍼니셔 뭐...뭐하는 짓이냐!!! 퍼니셔!!!! 2007. 7. 19. 이전 1 ··· 27 28 29 30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