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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샷 모음

원스 휴먼 플레이 중 - (3)

by infantry0 2025. 12. 20.

이 게임은 시즌제라는걸 잘 말해주는 '진행도'. 2단계에 시작했지만 적응은 쉽게 할수 있었다. 다만, 서버 변경에 대해서는 뭔가 선택에 참고할만한 가이드가 없거나 방치하는 느낌.

감염물은 원스휴먼에서 다양한 역할을 한다.
감염물을 잡아서 영지에 있는 보관함에 넣으면 각자 역할에 맞는 일을 하는데, '영지 / 창조 / 전투'로 나뉜다.

 영지 : 자신의 영지 주변에서 채굴, 벌목, 수렵 등 다양한 작업에 버프 효과를 주거나 직접 작업
 창조 : 특수 약물 제조에 쓰이는 재료를 준다. 특히, 달팽이는 필수.
 전투 : 크래들(주인공이 맨 백팩)에 담아 들고 다니며 전투에서 소환 시 보조를 해준다.

 다만, 며칠전 원스휴먼 업데이트 공지에 따르면 감염물 관련 개선이 있을 예정이라고 한다. 대체적으로 편의성 개선 같지만 기본적인 내용은 그대로일 것으로 보인다.

 감염물은 생존자 정착지 주변에 고정 출현 장소가 있고, 각 정착지 안에 있는 감염물 보관함에서 하루에 1개씩 받을 수 있다. 초반에야 이것저것 모아야하지만, 가방이 부족해지면 능력치가 좋은 녀석을 선발하고, 나머지는 버려야한다.
 고급 감염물은 하드 이상 던전에서 나오므로 일단 마음을 비우고...

마치 사두고 안써서 옷걸이가 되버린 운동기구와 비슷한...

융합기는 초반에 만들 필요가 없다. 나중에 만들어도 된다. 

그래픽은 정말 힐링 게임이다. 익숙해질수록 MMO 짠맛이 강하지만...

속았잖아! 못가잖아! 왜 올라왔지!

넷이즈는 갈 수 없는 곳은 좀 가려뒀으면 좋겠다.

 일정 마을이나 지역에는 엘리트 몹 또는 필드 중보스라고 할 수 있는 녀석들이 있다. 다른 것들보다 튼튼하고 강하므로 처음에는 주의하는게 좋다. 이런 적들은 여성형 캐릭터가 다 디자인이 좋게 나왔다.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삼인칭 조준이지만, 마우스 오른쪽 버튼 한번만 누르면 일인칭 시점도 된다.
 문제라면 이게 특정 시간대가 되면 네트워크 연결 때문인지 키가 씹히는 경우가 있어서 오락가락하는 경우가 있다. 이 문제는 무선 키보드, 마우스가 잘 발생하는 듯. 연운도 동일한 문제가 있다.

 필드 몹은 뒤에 살며시 다가가서 가까이 붙으면 뜨는 버튼을 누르면 즉사 공격이 나오지만, 이상하게 너무 잘 들킨다.

어차피 옆에서 동료가 죽어도 멀뚱멀뚱 보는 스타일의 게임이라서 헤드샷으로 잡는게 더 속 시원하다.

 그리고 피가 얼마 안남은 적은 가까이 있으면 즉사기처럼 버튼이 뜬다. 근접 무기를 들었을 때인지는 좀 헷갈리는데 이를 사용하면 멋진 모션으로 적을 제압한다.

뭐, 대충 옆에 누가 죽어도 모르고, 엉뚱한 위치에 스폰되는 적들이니 신경쓰지 말고 쓸어버리면 된다.

 장비템. 특히 방어구는 가죽이 필요하며, 필드에 있는 동물들을 사냥해서 얻어야 한다. 지역마다 나오는 동물들 분포가 다르므로 검색해서 원하는 동물과 가죽을 얻어두면 나중에 무기나 방어구, 식품 제작에 도움이된다.

 게임 중 얻는 유실장비는 '내 소유'가 아니라서 내구도가 다하면 못쓴다. 어느 정도 장비가 갖춰지면 그냥 분해해서 재료만 뽑아야 한다. 분해시 필터에 '유실장비' 필터가 있으므로 쉽게 분해가 가능.

 스토리를 밀다보면 만나는 보스는 피통이 많고, 초보 때는 패턴을 몰라 죽을 수도 있다. 패턴 자체는 그렇게 다양하지는 않고 보스전 맵에 있는 바위 같은 장애물을 활용하면 보통은 쉽게 깰 수 있지만, 아프기는 아프므로 주의해야한다.

 트렌트의 경우는 내려가지 않고도 잡을 수 있다. 다만, 도전과제가 있으므로 이동해서 줄기에 화염병을 던져야할 뿐.

초심자 서버에서 던전은 적당한 전투력 측정기라고 할 수 있다.

진행하면서 못 캐는 광물은 채굴 장비를 개량한 뒤에나 채굴이 가능하다.

 건설 시스템은 상당히 마음에 든다. PVE에서도 건물이 피해를 입는다는 게 좀 아쉽지만, 마치 레고 조립하듯이 하나하나 지어가는 맛은 일품. 나만의 집(영지)를 만들어 다양한 부속을 채워나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이사도 편리해서 어디드 이사갈 곳에서 건설 모드 들어가면 바로 영지를 옮길 수 있다. 주로 소모하는 자원 가까운 곳에 자리를 잡는게 좋다고...경치 좋은 곳이 좋지만...ㅠ_ㅠ

낚시는 꽤 재미있다. 아쉽게도 초보 서버에는 이걸 참여하는 사람이 없을 뿐. 협동 미션을 여러개 해봤지만, 참여가가 없다.

귀여웡...이지만 어디서 본 것 같기도 하다. / 피규어가 게임 내 많이 등장하고, 제작해서 영지에 설치가 가능.

 위치만 알면 트랜스 포인트 퍼즐 풀기가 재미있는데...길가다 가끔 보일까 말까할 정도로 찾기 힘들고, 가보면 이미 퍼즐 풀이가 다른유저가 남긴 표식 도움말로 준비되어 있어서 맥빠지는 경우가 많다.(물론, 그냥 그거보고 푸는게 덜 스트레스 받는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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