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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일반463

[무겐] 사악한 게니코 테스트용 무겐 폴더의 캐릭터들중 가장 강했던 이블 류. 프리저 따위야... "고오오오오오오오...." 인공지능 괜찮은 셀도... 다크 사쿠라 마저도 다 받아주었던 이블 류 였으나... 사악한 국내산 게니코의 등장으로 힘 한번 못써보고 ...죽었다. 게니코 양아치 교화중. 왜 사악한가? 바로 잡기에 있다. 이블 류를 잡았던 잡기... 단 한방에 거의 모든 캐릭터의 에너지를 반 떨어트린다. 그러면서 파워 게이지는 단 한칸도 소비하지않는다 -_- 현재 인팬씨 하드의 테스트용 무겐에 있는 캐릭터중 그나마 게니코에 대항했던 마이클. 언노운(Unknown)양도...꽤 버텼는데... 사악한 마녀는 죽어라! (이상과...) 현실...) 시작하면 바로 파고들어 극악의 잡기 시전 -_- 거의 다 잡힌다. 에너지 반 깎이고.. 2007. 11. 20.
[PC] E-비드 포 파워 스탠드 얼론 버전 ㅡ 안에 퀘이크3 축약버전이 들어있어 퀘3이 필요 없습니다. ㅡ 입니다. 친구들끼리 즐기기에는 괜찮긴 하지만....1.5기가라는 설치용량이 좀 문제가 되는군요. 드래곤 볼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받아서 설치해 보시길 바랍니다. 현재 최신은 2.0-> 2.1 패치 :) http://mods.moddb.com/9513/bid-for-power-final/downloads/ 외국섭이라 속도는....쩝. 알아서 잘 -_-;; 열심히 싸우는 봇들. (광속의 움직임. 덜덜덜) 으하하하하!!! 렙업했다. 에너지파다! 모두 죽어랏! 풀 파워 렙업. 베지타 눈 뒤집히다.(...) 강화 기공탄 난사!!!! 다 죽어버렷!!! 문제는 기의 소모가 극심하다는 거 -_-; 기껏 모아서 난사 한번으로 기진맥진.. 2007. 10. 29.
[PC] 시리어스샘 : 세컨드 인카운터 멀티 간만에 달렸습니다.샷건이란 이런맛이있어야... 도미님 위기일발 남들은 전장으로 보내고 뒤에서 깨작깨작 :D 원인 :: 남들이 재규어 상 찾으러 간사이 중앙 광장에서 소환된 몹들과 마주치다 -_-; 결과 :: 별 거 있나... 밟히는 수 밖에... 짧은 멀티였지만 느껴지는 포스. 역시 시샘 ㅠ_ㅠ 도미님(산타), 다크홀릭님(느끼 샘...), 인팬(손) 2007. 10. 14.
[무겐] 올킬... DnD법사 캐릭터를 포함한 랜덤 1팀과 랜덤 2팀 4:4 매치를 붙여봤습니다. 무겐자체가 이런 저런 캐릭 불러와서 싸움 구경하는 맛이 일품이더군요. 물론 자체 A.I 차이에 따라 일반적인 경기가 있기도 하지만 말이죠. 어쨌든 법사의 마법 난무로 4명 올킬 -_-; 주먹보다 마법이 몇백배 강하다는걸 실감한 컴 매치였습니다. 아바레스트...이오리 습격사건 -_-; 세일러문 학원폭력.(응?) 2007. 10. 7.
[PC] 새비지 오늘 수확. 겨울이 오고 있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길 -_-; 인간에게는 누구나 목적지가 있을텐데 알지 못할 때는 어찌해야 할까요? 나에게도 징조가 좀...OTL 이번 게임에서 팀은 졌지만 꽤 킬수가 좋았답니다. :D 냠냠. 핑이 좀 높아서 근접전은 혼전을 노리는 수밖에 없지만 발사체형 무기는 잘 맞으니... 이제야 근접전에 대해서 어느정도 감을 잡은듯. 2007. 10. 1.
[PC] 새비지 방금 전 게임스샷 이 포스팅하기 몇분전에 끝난게임입니다. 서버는 EU섭. 안타깝지만 핑이 320이상으로 오락가락하더군요. 하지만 새비지가 핑에 아주 큰 차이를 받는 게임이 아니다보니... 시작하고서 커맨더가 지시한 위치로 뛰는 유닛들. 첫번째 서브레어~ 짓는 중. 멀리서 같은 위치를 노린 휴먼이 보인다. 그러나 숫자면에서 아군인 비스트에 비하면 상당히 적었다. 더구나 휴먼의 강점인 원거리샷도 기본적인 활뿐이라... 서브레어를 짓는걸 방해할 만한 힘은 없었다. 적절히 격퇴한 비스트는 대놓고 적 본진 앞에 두번째 서브레어를!!!! 휴먼은 적절한 대응을 못했다. 많은 숫자가 정찰 혹은 다른 자원지역에 게리슨을 짓기 위해 밖으로 나간 듯. 서브레어 완성 후. 돌진했으나...몰려있는 죽고나서 정찰이나 할려고 본진에 리스폰했을 때의.. 2007. 9. 18.
[PC] 페르시아의 왕자 : 시간의 모래(6) - CLEAR 하단 공격은 소점프로 회피하고 반격기를 사용한다.(KOF냐....) 이 곳과 작별할 시간이 조금씩 다가온다. 여기가 끝인 줄 알았는데..이야기는 더 복잡해지고... 기억력 점검용 퍼즐. 사실 그보다는 막노동이라는 느낌이... 웃흥~♡ 무기 업그레이드~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했던 장소. 길이 없는건 아닌가 하고 별 짓을 다해봤다. (일부러 난간쪽으로 떨어져 보기도 했는데 추락사하지 않았음에도 게임오버가 된다. 난간위에 서서 분명히 살아있었단 말이다!!) 먼거리의 삼각점프 타이밍을 놓쳤다는게 그 이유였으니...감각을 탓할수 밖에... 그리고 그 뒤로 어려운 코스는 없었다. 드디어 멀고 먼 이야기의 끝에 도착했다. 개인적으로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약간 아쉬운 엔딩이 기다리고 있었지만 지금까지의 구성은 훌륭하.. 2007. 9. 11.
[PC] 페르시아의 왕자 : 시간의 모래(5) 처음 들어와서 둘러보고 대체 올라갈 곳이 어딘가 몰라 방황했던 곳 -_-; 드디어 지상으로...반겨주는 적들 마지막을 향하는 두사람. 꽤 번거로운 거울 퍼즐. 반겨주는 애들이 많다. 퍼즐 자체는 어려운게 없지만 길찾기가 번거롭다. 이 후는 어렵지 않게 통과할 수 있었다. 배경이 되는 하늘의 변화를 지켜 보는 것도 재미있다. 점점 힘들어지는 시기. 게이머도 지치고 캐릭터도 지치고... 가장 신나는 버튼 밟기 시간 이었다 :D 도개교 전투에서 급상승했던 난이도가 퍼즐과 길찾기가 길어지면서 역으로 조금 낮아졌다. 하지만 아직도 파랭이들만 나올때는 많이 수고스럽다 -_-; 폼생폼사. 왕자. 과연 바지도 벗을 것인가? 2007. 9. 10.
[PC] 새비지 게임중 몇장 초록색 점이 보이는가? 커맨더가 전진 서브레어(말하자면 멀티의 개념)를 시도했고 멋지게 들어맞았다. 휴먼은 대비를 못했고 기동력에서 좀 더 우위인 비스트가 언덕 위 지형에서 줄줄이 떨어지자 아스날이 날아가고 스트롱 홀드는 불탔다. 단시간에 승리를 쟁취하는 순간이었다. 게임에 참가 했을때 이미 승패는 기울어 있었다. 커맨더는 업그레이드 한것이 별로 없었고 근접전용 테크와 뜬금없는 힐러 테크만을 탄 상태였다. 착실히 테크탄 상태의 휴먼에 당해낼리 없다. 곧 레어는 불타버렸다. 진격하는 비스트 호드. 근접용 테크와 파이어 테크 두가지만 탄 상태에서 상대를 밀어버린 게임으로 후반경에서는 비스트의 프레데터와 서모너(공성용)까지 나왔지만 대세는 기울어져 별 필요가 없었다. 중앙을 비스트가 장악했고 휴먼은 반격이 확.. 2007. 9. 10.
[PC] 페르시아의 왕자 : 시간의 모래(4) 시점 적응이 되긴했지만 간혹 당황스러운 시점이 나올때가 있다. 물론 스샷은 연출된 스샷 -_-; 도개교에서의 전투. 난이도가 급상승. 지형적인 영향과 빨간 옷의 병사가 한마리도 등장하지 않는점이 있지만...그 이전처럼 어깨 넘기로 재미 보던 패턴으로는 두들겨 맞다가 죽는 일이 허다해진다. 속전속결이 가장 필요한 부분. 더 길고 험한 구조. 강하지는 않지만 번거로운 적이 많이 등장한다. 하나씩 새롭게 등장하는 지형들. 이번 게임중 가장 많이 순환해야했던 퍼즐. 포인트는 이곳이었으나 계속 돌아가는 길만 생각하고 있었으니...OTL 쉬어가고... 추락사와 번거로운 박쥐(?)때들만 제외한다면 배경이나 구경하면서 유람하는 구간. 힘이어 솟아라!!! 그레이....(응?) 2007.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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