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게임일반

[PC] 페르시아의 왕자 : 시간의 모래(5)

by infantry0 2007. 9. 10.
728x9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처음 들어와서 둘러보고 대체 올라갈 곳이 어딘가 몰라 방황했던 곳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드디어 지상으로...반겨주는 적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지막을 향하는 두사람.
사용자 삽입 이미지
꽤 번거로운 거울 퍼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반겨주는 애들이 많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퍼즐 자체는 어려운게 없지만 길찾기가 번거롭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후는 어렵지 않게 통과할 수 있었다. 배경이 되는 하늘의 변화를 지켜 보는 것도 재미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점점 힘들어지는 시기. 게이머도 지치고 캐릭터도 지치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장 신나는 버튼 밟기 시간 이었다 :D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도개교 전투에서 급상승했던 난이도가 퍼즐과 길찾기가 길어지면서 역으로 조금 낮아졌다.
하지만 아직도 파랭이들만 나올때는 많이 수고스럽다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폼생폼사. 왕자. 과연 바지도 벗을 것인가?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