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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일반

[PC] 페르시아의 왕자 : 시간의 모래(4)

by infantry0 2007.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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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점 적응이 되긴했지만 간혹 당황스러운 시점이 나올때가 있다.
물론 스샷은 연출된 스샷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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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개교에서의 전투. 난이도가 급상승. 지형적인 영향과 빨간 옷의 병사가 한마리도 등장하지 않는점이 있지만...그 이전처럼 어깨 넘기로 재미 보던 패턴으로는 두들겨 맞다가 죽는 일이 허다해진다. 속전속결이 가장 필요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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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길고 험한 구조. 강하지는 않지만 번거로운 적이 많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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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 새롭게 등장하는 지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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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게임중 가장 많이 순환해야했던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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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는 이곳이었으나 계속 돌아가는 길만 생각하고 있었으니...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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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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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사와 번거로운 박쥐(?)때들만 제외한다면 배경이나 구경하면서 유람하는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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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어 솟아라!!! 그레이....(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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