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171 더 디비전 플레이 - 05 디비전은 열심히 길을 가다가 빨간 위험 표시가 뜨면 바로 찾아가서 경험치를 공급받는 레이싱 게임이다. (...?) 30레벨 이후부터는 이런저런 경험치를 모아 일정량을 채우면 '현장숙달상자'를 얻는데 이걸 까는 맛이 쏠쏠한 편이라 더욱 경험치 벌이가 재미있다.XP 추가 장비로 몸을 둘둘 감고 다니거나 무릎 장비품에 붙은 추가 경험치 3배를 믿고 헤드샷 위주로 잡못들을 처리하면 금방금방 모이는 편. 마음에 드는 장비는 즐겨찾기(장비에서 Tab키를 꾹 누르면 자물쇠 표시가 뜬다)로 바꿔주자 물론, 겸사겸사 네임드 몹 투어를 하면서 진행하면 더 그렇다.남들처럼 사람들과 레이드나 지하, 일부 필드 미션 뺑뻉이에 흥미 없는 사람이라면 이걸 노리자. > 가끔 볼 수 있는 사람들. 분명 열수 없거나 갈수 없는 지역임에.. 2017. 1.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