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031 더 디비전 플레이 - 02 허드슨 난민촌 퀘스트 클리어 중 마지막 폭발씬. 보기는 좋은데...뭔가 의미가 없다.왜 이렇게 됐으며, 이게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느낄 수 없는 디자인. 디비전은 메인미션도 순차적으로 깰 필요가 없다보니 스토리 인식이 겉핡기 수준이다. 대강의 배경은 알게 되지만 그걸 연결해도 뭔가 나오는게 별로 없는편. 작년말ㅡ이라고 해봐야 한달 정도 밖에 안된...ㅡ동사무소에 프린터를 사용하러갔다가... 왠지 머리위가 뜨거워서 올려다 보니 저녀석이 떡하니 버티고 서있었다. 이게 대체 뭔가 싶어 집에와서 검색해도 잘 안나왔었는데 디비전에서 똭 발견. 일단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검색어로는 가로등형, 우산형 난로를 찾다보니 우산형 히터(Umbrella heater)를 먼저 발견했다. 국내에서는 우산형 또.. 2017. 1.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