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171 심해의 악몽 사이렌의 외침(Nightmares from the Deep 2) 'Nightmares from the Deep : The Siren`s Call'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아티펙스 먼디에서 제작한 포인트 앤 클릭 방식의 게임입니다. 전작과 이어지는 시간 순서를 가지지만, 이전 작품을 플레이 하지 않아도 즐길 수 있는 구성과 스토리를 가지고있습니다. 구글 플레이에서는 Nightmares from the Deep 2 로 타이틀이 적혀있고, 보통 심해의 악몽 : 사이렌의 외침 또는 부름으로 번역되어 있더군요. 본편과 보너스 스테이지(엔딩을 보면 언락)로 구성되어있어서 볼륨감은 나름 만족스럽더군요. 참고로 플레이 중 사운드가 좋은 편이니 이어폰을 활용하시는걸 권장합니다.저주받은 심장에서 1년이 지난 시점에서 새로운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1편을 해보지 않아도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 .. 2016. 5.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