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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카카오톡 평점 1.2 어디까지 내려갈까? 조용히 복구될지도?

by infantry0 2025. 10. 1.

사용자 위에 군림하는 카카오의 오만함. 결국 1.0 최저 평점을 찍었다.

마이너스의 손 맛을 다시금 보여준 카카오. 그것도 '카카오톡'이라는 자신들의 아이덴티티에서 말이다.


 메신저의 기능은 부족, 쓸데 없는 기능 잔뜩 넣어 무겁고 불편한 프로그램, 실질 기능은 없는 없데이트, 광고 도배에 진심인 자칭 가난한 까똑.

 메신저에 필요없는 소셜 기능을 넣고, 숏폼을 넣고, 선택지도 없이 창도 갈라넣더니 강제하는 업데이트 후 통보하는 기질은 전혀 바뀌지 않는다.

추가>> 결국 10월 2일. 평점 1.0을 찍었다. 뉴스에서는 이번 일로 인한 이미지 하락을 말하고 있지만, 이제야 이런 이미지가 일반 대중에게 알려져 확산되는...말하자면 알 사람만 알던 게  댐 수위를 넘쳐 홍수가 났다는게 더 정확하다거 생각한다. 기능 너프, 불필요한 광고및 악성 기능 추가, 방치및 유기. 고압적인 고객 대응.

2017년에도 카카오는 지들 마음대로 개악해버렸다.

비슷한 짓은 이미 예전에도 있었다. 지금은 돈 안된다고 강제로 치워버린 카카오TV 앱이 말이다.


다음팟과 다음팟 어플을 카카오TV로 통합했던 때...

 다음팟 시절을 벗어나 카카오라는 이름을 강제로 쓰면서 기존에 아주 편리하다고는 못해도 안정적인 앱을 너프하고, 기존 다음 시대 콘텐츠나 연결을 지워버리려고 발악하던 시절이었다.

 이 역시 1.x 대의 평점을 기록했었다. 당시에 조금 조용해지자 말도 안되는 수준으로 평점이 복구되는 회복 버프 필살기를 보여줬었는데, 이번에도 비슷하게 갈지 궁금한 부분.

 이후 카카오TV는 OTT 실패와 함께 버림 받았는지, 팟플레이어에 자급자족 광고 농장을 넣어놨었다. 해외에서도 인정 받은 매우 좋은 동영상 플레이어가 '애드웨어'가 되버렸다.

 이후로도 카카오TV  대부분의 기능과 '앱'을 삭제하고, 스트리밍 서비스 조차 산소호흡기 하나와 광고(...)만 살려놓은 게 지금의 카카오TV 상태.

 카카오톡이 이렇게까지 될 가능성은 거의 없지만, 돈이 조금이라도 안되면 가차없이 지우거나 골방에 쳐넣는 카카오는 기업 방침이나 방향성이 바뀌지 않는 이상 이런 사건은 언제든 다시 발생할 것이다.

* 10월 26일 추가 >> 10월 3일 경 1.0 최저 점수 기록 뉴스가 있었다. 그리고, 오늘 확인한 점수는 1.1점(핸드폰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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