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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두번쨰 스테이지. 슈리성(しゅりじょう) 공략.
류큐(유구,琉球)국의 중심이 되는 성으로 2차 대전때 지휘본부로 사용했다고 한다.
:: 자세한 사항은 위키 ::
이 스테이지는 개인적으로 제일 구성이 떨어지는 스테이지로 친다.
분명 미군의 마지막 미션인지라 화끈하고 처절한 게임을 기대했으나 어딘가 엉성한 느낌을 지울 수 없는 곳. 초반 터널을 지나 나온 곳에서의 반자이 어택부터 맥이 빠지는 통에...
그 다음 계단을 올라가 관문을 하나 통과한 후 건물안에 잠자는 일본군 병사가 있는 방이 있다.
특히 이 방안에서 적병이 나타나는게 너무 억지스러워 긴장감이 탁 풀려버린다.
이런 전개가 마음에 드는 게이머가 있을지도 모르지만...너무 지나친 연출이라 맥을 끊는 느낌이다.
스테이지 마지막 부분은 밀려나오는 일본군에 압도될지도 모른다. 탄도 부족한데...애들이 마구 뛰어나오니.. 하지만 이 시점에서'폭사 이벤트'가 있었던 긴 난간이나 2층 계단쪽에 있으면 일본군과 싸울 필요가 거의 없다. 일본군은 NPC를 쫓아가며 '나~잡아봐라'놀이를 하거나 간혹 계단쪽으로 한녀석씩 오기때문에 회피도 편하다. 아. 총기는 될수 있으면 .30 칼리버를 찾아서 들고 냅따 난간쪽으로 후퇴하도록...
그나마 이번 미션에서 위안을 찾을 수 있는 포인트는 화끈한 박격포탄의 등장.
단지 들고 뇌관을 때려주는 것으로 사용 준비 OK.
있는 힘껏 던져 모두 박살내 버리자!!! 아우 스트레스 풀려,
최고로 사랑스러운 무기로다.
류큐(유구,琉球)국의 중심이 되는 성으로 2차 대전때 지휘본부로 사용했다고 한다.
:: 자세한 사항은 위키 ::
내 다리!!! |
흐음. |
이 스테이지는 개인적으로 제일 구성이 떨어지는 스테이지로 친다.
분명 미군의 마지막 미션인지라 화끈하고 처절한 게임을 기대했으나 어딘가 엉성한 느낌을 지울 수 없는 곳. 초반 터널을 지나 나온 곳에서의 반자이 어택부터 맥이 빠지는 통에...
그 다음 계단을 올라가 관문을 하나 통과한 후 건물안에 잠자는 일본군 병사가 있는 방이 있다.
특히 이 방안에서 적병이 나타나는게 너무 억지스러워 긴장감이 탁 풀려버린다.
이런 전개가 마음에 드는 게이머가 있을지도 모르지만...너무 지나친 연출이라 맥을 끊는 느낌이다.
스테이지 마지막 부분은 밀려나오는 일본군에 압도될지도 모른다. 탄도 부족한데...애들이 마구 뛰어나오니.. 하지만 이 시점에서'폭사 이벤트'가 있었던 긴 난간이나 2층 계단쪽에 있으면 일본군과 싸울 필요가 거의 없다. 일본군은 NPC를 쫓아가며 '나~잡아봐라'놀이를 하거나 간혹 계단쪽으로 한녀석씩 오기때문에 회피도 편하다. 아. 총기는 될수 있으면 .30 칼리버를 찾아서 들고 냅따 난간쪽으로 후퇴하도록...
그나마 이번 미션에서 위안을 찾을 수 있는 포인트는 화끈한 박격포탄의 등장.
단지 들고 뇌관을 때려주는 것으로 사용 준비 OK.
있는 힘껏 던져 모두 박살내 버리자!!! 아우 스트레스 풀려,
최고로 사랑스러운 무기로다.
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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