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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기로는 콜옵에서 예전에도 이 베를린 미션을 다뤘던 것 같은데...
어쨌든 독일 국회의사당을 향한 진군을 다룬 스테이지.
특별한 이벤트가 등장하지는 않지만 맵자체의 침울한 붕위기만으로 충분하다.
거의 폐허가 된 시가지지만 독일군은 이제 조국의 방어를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다.
마지막 남은 힘까지 쥐어짜 소련의 거대한 파도를 막아서는 그 날.
스샷처럼 독일군중 도망치려하거나 투항하려는 자에겐 '조국의 반역자(Traitor in the motherland)'라는 팻말을 붙인채 목메달았다. 스탈린그라드와는 정반대의 상황이 된 암울함.
거기에 소련 전역에서 벌인 일을 자신들도 아는지라...그야말로 죽을 힘을 다해 맞붙어야했던 전투들...
맵의 분위기에 쉴틈 없는 전투 때문에 재미가 남다르다. 그야말로 종말 고하기 위해 나아가는 것 같다고 할까?
콜옵 : 월드 앳 워에서 꼭 플레이 해봐야 할 스테이지다.
더구나 이 다음이어지는 의사당 내부 전투는...이 게임에서 최고의 분위기.
...후..드디어 거의다 끝났다...
어쨌든 독일 국회의사당을 향한 진군을 다룬 스테이지.
풍부한... |
표정이군... |
특별한 이벤트가 등장하지는 않지만 맵자체의 침울한 붕위기만으로 충분하다.
거의 폐허가 된 시가지지만 독일군은 이제 조국의 방어를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다.
마지막 남은 힘까지 쥐어짜 소련의 거대한 파도를 막아서는 그 날.
스샷처럼 독일군중 도망치려하거나 투항하려는 자에겐 '조국의 반역자(Traitor in the motherland)'라는 팻말을 붙인채 목메달았다. 스탈린그라드와는 정반대의 상황이 된 암울함.
거기에 소련 전역에서 벌인 일을 자신들도 아는지라...그야말로 죽을 힘을 다해 맞붙어야했던 전투들...
맵의 분위기에 쉴틈 없는 전투 때문에 재미가 남다르다. 그야말로 종말 고하기 위해 나아가는 것 같다고 할까?
콜옵 : 월드 앳 워에서 꼭 플레이 해봐야 할 스테이지다.
더구나 이 다음이어지는 의사당 내부 전투는...이 게임에서 최고의 분위기.
...후..드디어 거의다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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