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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게임18

이데아 : 플레니스의 수호자 - 신작 모바일RPG 대작(+사전 혜택 이벤트) :: 이데아 홈페이지 :: 2015년의 반환점을 앞두고 5월도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는군요. 점차 공기 속 열기가 올라가며 찾아오는 계절처럼 모바일 게임쪽에서도 게이머들을 달굴 새로운 대작 게임에 대한 이야기가 들려옵니다. 비가 왔다가 더웠다가 은근히 알 수 없는 날씨처럼 아직 정확한 게임 스타일은 알기 힘들지만 일단 알려진 것들을 토대로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알아보는 포스팅. 새로운 기대작이자 대작 모바일RPG 이름은 이데아(IDEA)입니다. 넷마블앤파크에서 제작하고 넷마블 독자 서비스 예정인 게임이죠. 넷마블에서도 기대하고 있는 대작 모바일RPG라고 하는군요. :: 이데아 사전혜택 이벤트 (모바일 링크) :: 공식 카페 :: 이데아 사전혜택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네요. 특이하게도 사전 등록도 사전등록.. 2015. 5. 28.
[PC] 새비지 스샷 요즘도 가끔하고 있는 새비지. 새비지2의 영향인지 새비지1 일본 서버 인구가 예전보다 조금은 줄어든 느낌. 기타 유럽이나 미국 서버는 거의 64명방(새벽 기준)을 유지하고 있다. 새비지2는 언제쯤 무료화 될려나 -_ -(무리한 기대...) 2008. 8. 16.
[PC] 델타포스1 쿱(코옵)멀티 과거에 딱 한번...노바넷이던가? 공식 멀티플레이 지원 서비스로 접속해서 즐긴적이 있었다. 물론 버벅거림과 실력차로 다시는 범접하지 못했지만 재미있는 추억으로 남아있다. 오늘은 디드님과 간단하게 미션하나를 클리어. 리스폰이 오직 시작지점이라는게 아쉽지만 무한 리스폰을 지원. 심심할 때 함께 미션을 깨는 것도 꽤 재미있을 듯 싶다. 근데 이 녀석들 어디서 쏘는거야? 안보여 ㅠ_ㅠ 2008. 6. 14.
[PC] 델타포스1,레인보우식스1 한때 시대를 풍미했던 레인보우 식스와 델타포스. 두 작품은 밀리터리라는 장르에서 서로 다른 길을 개척해나갔다. 비록 레인보우 식스에게 밀리긴 했어도 델타포스 자체의 게임성은 요즘에도 찾아보기 힘들정도로 독특한 것이었다. 그래픽으로도 폴리곤으로 이루어진 3D와 노바로직의 복셀이라는 독특한 엔진은 느낌자체로도 상당히 다르다. 하지만 두 작품다 지금 동일한 것은 초기 작품에서 보여줬던 신선함과 새로움 그리고 각 작품만의 고유함이 후속작들이 다수 나온 지금에는 완전히 빛이 바래버렸다는 것이다. * 레인보우 식스 문열기로 들어오신 분들께 레인보우 식스 1에서는 문을 여는 키가 0(insert)번 입니다. 문을 여는 범위가 생각보다 넓은 관계로 문옆에서 안전하게 열수도 있었죠. 아마존 같은 맵에서는 빠른 잠입을 위.. 2008. 6. 4.
[PC] E-비드 포 파워 스탠드 얼론 버전 ㅡ 안에 퀘이크3 축약버전이 들어있어 퀘3이 필요 없습니다. ㅡ 입니다. 친구들끼리 즐기기에는 괜찮긴 하지만....1.5기가라는 설치용량이 좀 문제가 되는군요. 드래곤 볼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받아서 설치해 보시길 바랍니다. 현재 최신은 2.0-> 2.1 패치 :) http://mods.moddb.com/9513/bid-for-power-final/downloads/ 외국섭이라 속도는....쩝. 알아서 잘 -_-;; 열심히 싸우는 봇들. (광속의 움직임. 덜덜덜) 으하하하하!!! 렙업했다. 에너지파다! 모두 죽어랏! 풀 파워 렙업. 베지타 눈 뒤집히다.(...) 강화 기공탄 난사!!!! 다 죽어버렷!!! 문제는 기의 소모가 극심하다는 거 -_-; 기껏 모아서 난사 한번으로 기진맥진.. 2007. 10. 29.
[PC] 새비지 오늘 수확. 겨울이 오고 있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길 -_-; 인간에게는 누구나 목적지가 있을텐데 알지 못할 때는 어찌해야 할까요? 나에게도 징조가 좀...OTL 이번 게임에서 팀은 졌지만 꽤 킬수가 좋았답니다. :D 냠냠. 핑이 좀 높아서 근접전은 혼전을 노리는 수밖에 없지만 발사체형 무기는 잘 맞으니... 이제야 근접전에 대해서 어느정도 감을 잡은듯. 2007. 10. 1.
[PC] 새비지 방금 전 게임스샷 이 포스팅하기 몇분전에 끝난게임입니다. 서버는 EU섭. 안타깝지만 핑이 320이상으로 오락가락하더군요. 하지만 새비지가 핑에 아주 큰 차이를 받는 게임이 아니다보니... 시작하고서 커맨더가 지시한 위치로 뛰는 유닛들. 첫번째 서브레어~ 짓는 중. 멀리서 같은 위치를 노린 휴먼이 보인다. 그러나 숫자면에서 아군인 비스트에 비하면 상당히 적었다. 더구나 휴먼의 강점인 원거리샷도 기본적인 활뿐이라... 서브레어를 짓는걸 방해할 만한 힘은 없었다. 적절히 격퇴한 비스트는 대놓고 적 본진 앞에 두번째 서브레어를!!!! 휴먼은 적절한 대응을 못했다. 많은 숫자가 정찰 혹은 다른 자원지역에 게리슨을 짓기 위해 밖으로 나간 듯. 서브레어 완성 후. 돌진했으나...몰려있는 죽고나서 정찰이나 할려고 본진에 리스폰했을 때의.. 2007. 9. 18.
[PC] 페르시아의 왕자 : 시간의 모래(6) - CLEAR 하단 공격은 소점프로 회피하고 반격기를 사용한다.(KOF냐....) 이 곳과 작별할 시간이 조금씩 다가온다. 여기가 끝인 줄 알았는데..이야기는 더 복잡해지고... 기억력 점검용 퍼즐. 사실 그보다는 막노동이라는 느낌이... 웃흥~♡ 무기 업그레이드~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했던 장소. 길이 없는건 아닌가 하고 별 짓을 다해봤다. (일부러 난간쪽으로 떨어져 보기도 했는데 추락사하지 않았음에도 게임오버가 된다. 난간위에 서서 분명히 살아있었단 말이다!!) 먼거리의 삼각점프 타이밍을 놓쳤다는게 그 이유였으니...감각을 탓할수 밖에... 그리고 그 뒤로 어려운 코스는 없었다. 드디어 멀고 먼 이야기의 끝에 도착했다. 개인적으로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약간 아쉬운 엔딩이 기다리고 있었지만 지금까지의 구성은 훌륭하.. 2007. 9. 11.
[PC] 페르시아의 왕자 : 시간의 모래(5) 처음 들어와서 둘러보고 대체 올라갈 곳이 어딘가 몰라 방황했던 곳 -_-; 드디어 지상으로...반겨주는 적들 마지막을 향하는 두사람. 꽤 번거로운 거울 퍼즐. 반겨주는 애들이 많다. 퍼즐 자체는 어려운게 없지만 길찾기가 번거롭다. 이 후는 어렵지 않게 통과할 수 있었다. 배경이 되는 하늘의 변화를 지켜 보는 것도 재미있다. 점점 힘들어지는 시기. 게이머도 지치고 캐릭터도 지치고... 가장 신나는 버튼 밟기 시간 이었다 :D 도개교 전투에서 급상승했던 난이도가 퍼즐과 길찾기가 길어지면서 역으로 조금 낮아졌다. 하지만 아직도 파랭이들만 나올때는 많이 수고스럽다 -_-; 폼생폼사. 왕자. 과연 바지도 벗을 것인가? 2007. 9. 10.
[PC] 새비지 게임중 몇장 초록색 점이 보이는가? 커맨더가 전진 서브레어(말하자면 멀티의 개념)를 시도했고 멋지게 들어맞았다. 휴먼은 대비를 못했고 기동력에서 좀 더 우위인 비스트가 언덕 위 지형에서 줄줄이 떨어지자 아스날이 날아가고 스트롱 홀드는 불탔다. 단시간에 승리를 쟁취하는 순간이었다. 게임에 참가 했을때 이미 승패는 기울어 있었다. 커맨더는 업그레이드 한것이 별로 없었고 근접전용 테크와 뜬금없는 힐러 테크만을 탄 상태였다. 착실히 테크탄 상태의 휴먼에 당해낼리 없다. 곧 레어는 불타버렸다. 진격하는 비스트 호드. 근접용 테크와 파이어 테크 두가지만 탄 상태에서 상대를 밀어버린 게임으로 후반경에서는 비스트의 프레데터와 서모너(공성용)까지 나왔지만 대세는 기울어져 별 필요가 없었다. 중앙을 비스트가 장악했고 휴먼은 반격이 확.. 2007.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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