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12 림보 플레이 스샷 - (4) 도전과제 지역 림보 스샷질 마무리 겸 도전과제 일람. 게임을 클리어하고 나면 챕터 불러오기로 챕터를 선택 할 수 있습니다. 도전과제를 못찾아도 이런 방식으로 쉽게 도전과제를 발견하고 깰수 있게 되어있죠. 물론 도전과제를 달성하고 나면 더 진행할 필요없이 다시 메뉴를 불러서 챕터 불러오기로 다음 도전과제로~ 챕터 1이건 호기심 많은 분이라면 시작하고 해결할 수 있는 도전과제죠. 뒤로가면 어떻게 될까라는 의문. 탐구심을 가진 분을 위한... 어쨌든 시작하자마자 뒤로 가면 됩니다. 챕터 4 포스팅 중간에 설명했던 곳 입니다. 나무 위 끝까지 올라가서 나무를 부러뜨려 물위에 띄우고 돌아서면 반대쪽 나무에 줄이 보입니다. 거기로 점프해서 줄을 잡고 좌우로 흔들다가 정점에서 점프해서 반대쪽 나무를 잡으면 됩니다.최대한 흔드시길... 2016. 7. 4. 림보 플레이 스샷 - (3) 초행길에는 역시... 죽는 일이 많다보니시간은 오래 잡아먹었다라는 느낌이 듧니다. 재미있는건 퍼즐 하나풀 때는 아으 여기서 시간을 얼마나 잡아먹는거야! 하다가고 엔딩 보고나면 이게 끝이야? 너무 짧다. 하는 게임. 림보는 실질적인 플레이 시간은 상당히 짧습니다. 미리 자리 잡아놓는게 중요한 퍼즐들이 몇 개 있는게 이것도 그중 하나죠. 퍼즐 자체는 쉽지만 은근히 세팅이 잘못되거나 손잡이 잡는 방향이 잘못되서 반복하게 만드는 녀석. 후반부는 커다란 톱니바퀴와 톱날이 많이 나옵니다. 처음 플레이할 때 그래픽이랄까 배경에 압도된 장소였습니다. 2차~3차 플레이를 하면 아무래도 패턴이나 배경에 익숙해지고 전체적인 게임의 크기가 보이다 보니 작게보이지만 첫 플레이에서는... 이곳처럼 미리 줄을 흔들어놓고 작동 시켜.. 2016. 7. 2. 이전 1 2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