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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찾기는 대신 미니 맵에서 ? 물음표로 표시가 되서 찾는 수고는 덜었다는게 좋은 부분.
참.미니맵하니까 그런데 미니맵의 추가로 아이템등을 찾기는 편리해진 반면, 상당히 아케이드한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 또한 아직 키를 찾지 못한건지 몰라도 전체지도는 볼 수가 없어서(;) 뭔가 반쪽짜리 시스템인 듯한 느낌도 있네요.
참.미니맵하니까 그런데 미니맵의 추가로 아이템등을 찾기는 편리해진 반면, 상당히 아케이드한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 또한 아직 키를 찾지 못한건지 몰라도 전체지도는 볼 수가 없어서(;) 뭔가 반쪽짜리 시스템인 듯한 느낌도 있네요.
무제한 리스폰되는 탄약상자 등장으로 원작보다 탄약을 구하기 쉽습니다.
대신 얼마나 미친 녀석인지는 TV를 통해서 꾸준히 볼 수 있죠. 원작에서 나이트 스프링스 보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그런 부분은 조금 아쉽게 변했다고 하겠습니다.
미스터 스크래치를 제외하면 거의 다 여성 NPC. 앨런 이자식...
그냥 손전등만 비춘다고 어둠이 걷히지 않게 됐습니다. 마우스 오른쪽버튼으로 집중해서 손전등을 강화시키지 않으면 이젠 피해도 안입습니다.
필자는 초반에 시작하자마자 원고 세장을 얻어 상자를 열어 미니 우지를 장착하고 학살하고 다녔습니다. 드르르륵.
모텔부터 천문대, 야외 자동차 극장까지 스샷을 올리려고 했지만 일단 모텔부분 끝나는 곳 까지만 적어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아메리칸 나이트메어는 짧은 볼륨감에 동일한 맵을 3번씩 돌게 된다고 하죠.
모텔은 이상하게 마지막에서 좀 스킵되듯 다음 지역으로 넘어가는 면이 있습니다. 2회차 때는 좀 넓게 돌아다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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