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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티스토리] 동영상 업로드 기능 제거. 유튜브 및 외부 링크만 유지.

by infantry0 2026. 1. 27.

티스토리에서 동영상 업로드를 막고, 기존 영상 파일도 삭제한다고 한다.
그런데 mp4가 요즘 업로드가 됐었나? 

 완전 삭제는 올해 3월 23일로 생각보다 촉박한 시일이며, 그만큼 갑작스러운 공지다. 소통은 역시 전무하며, 카카오에서 나왔다는 소리와 달리 마인드는 그대로에 더 궁핍해졌다.

일단, 현재 동영상 mp4(또는 같은 동영상 포맷)에 해당한다. 이 기능은 과거에 쓰였던 만큼 과거에 올렸던 영상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주의.
삭제될 영상물을 다운로드 / 백업하려면 블로그 관리로 들어가야한다.

PC에서는 옵션 - 관리 - 제일 하단 '블로그'를 눌러 들어간다.
그리고, 블로그 백업에서 '동영상 다운로드'를 눌러 다운받을 동영상을 하나씩 다운로드 하면 된다.

언제적 영상이지...오래됐네.

 다행히 webp나 gif에 해당하는 건 아닌 듯 하며, 솔직히 GIF를 강제로 webp나 mp4로 변환하는게 더 관리 차원에서 좋지 않을까 싶기도하다.

 티스토리는 내부적으로 뭔가 업데이트할 때마다 검색 사이트에서 블로그 노출이 줄어들거나 검색에서 제외되는 통에 항상 유저 수 반토막을 겪어야 한다.
 갈수록 찾는 사람도 블로그 검색도 적어지는 악순환인데 기능은 줄여가는 방식. 이는 같은 카카오에서 먹고 순차적으로 사용자 생각은 눈꼽만큼도 안하고 잘라내는 카카오 TV와 똑같은 수순을 밟고 있다.

거기다 법인이 바뀌면 희망적이어야 하는데, 기능을 그냥 동영상이라고 해서 대체 언제적 영상을 말하는지 확실하게 언급도 안해 불안감만 높이는 모습이 영 좋지 않다.
 정말 이러다가 티스토리 자체가 사라질 것이라는 언질을 미리하는건지. 이런 불안감에 대답은 없고, 기능 제거만 있으니 참 답답한 수준.

 '이 집 월세 새놨던거 그냥 우리가 쓸거니까 XX일까지 나가세요. 방 빼.'라는 서운함이 가득한 댓글이 많다.
 이에 대한 불안감을 잠재울 공지도 없고, 기능을 삭제하는데 추가는 없고, 그러면서도 자체 광고는 유지하는 모순이 참 가관이다.

확실한 삭제 대상과 의도, 앞으로의 티스토리 방향성 등을 언급하고, 블로그 주인장들에게 기록의 명확한 주인이고, 유지될꺼라는 믿음이라고 좀 심어달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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