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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나무에서 나오는 플루로는 일단 물에 쓰던 첫번째 씨앗을 사용하지만 이 후 파란 플루로용 씨앗이 따로 나오게 됩니다.
- 비활성화 된 동일한 액체를 찾아간다.
위에는 파란색이라고 했지만 생성 물질에 따라 달라집니다. 물로 만들어진 경우는 물을
파란 액체는 동일한 파란색 액체를 찾아갑니다.
- 그것을 흡수하다 용량 과다로 결국 터진다.
이 게임의 특성상 분리된 액체 역시 질량을 가지고 있어 이 파편으로 회전형 레버를 돌리거나
하기도 합니다.
위에는 파란색이라고 했지만 생성 물질에 따라 달라집니다. 물로 만들어진 경우는 물을
파란 액체는 동일한 파란색 액체를 찾아갑니다.
- 그것을 흡수하다 용량 과다로 결국 터진다.
이 게임의 특성상 분리된 액체 역시 질량을 가지고 있어 이 파편으로 회전형 레버를 돌리거나
하기도 합니다.
스테이지 목적은 멈춰버린 풍차형 건축물의 재가동인 듯.
씨앗은 자석처럼 유체를 모아서 움직일 수 있게 만드는 장치인 만큼 얻는데도 노력이 필요합니다.
여기서 궁금한 점은...주인공이 만든건데 왜 샘플하나 없이 맨손으로 땅을 파고 있는가! 하는 것.
응용 퍼즐. 치익하는 사운드가 너무 좋아요.
빨갱이와 파랭이...아니 이런것에도 이념을 넣으려는 인간들이 있으려나?
달려가는 녀석은 이제 폭발합니다. 1,2,3 레드썬(...?!)
중요한건 이 두 녀석이 만났을 때 입니다. 파란 플루로가 흡수를 하다 터지면 그저 액체상태로 주위로 퍼져나가는 것이지만...
파란 액체와 빨간 액체가 만나면 화학반응으로 터지게 됩니다.
( 다이하드 3를 보신 분이라면 딱 그 팬케익 시럽을 연상하시면 됩니다. )
터지면 중간에 벽으로 막혀 있어도 죽습니다. 일정 범위 이상 벗어나는게 제일 안전합니다.
사실 그런건 알 것 없이 퍼즐만 풀면 되는거지만...
퍼즐로 다친 당신의 기분을 배경으로 풀어드립니다. 그리고 퍼즐을 푸셔야죠?
중앙의 붉은 등 3개가 켜진곳이 누름 버튼인 것을...
어렵지는 않습니다. 파란 액체와 빨간 액체가 만나면 터진다는 것만 이용하는 퍼즐이고 대부분 레버만 사용하니까요.
다만 이게 둘이 만나서 터지는 폭발력이 강해서 가까이에서 터지면 100% 주인공도 죽습니다.
앞서 말했다시피 벽 너머라고 해도 가까우면 죽습니다. 주의 또 주의.
진정한 마지막 퍼즐. 여기서도 시간이 좀 걸렸는데...
- 물을 주입하면 각 탱크의 파란 / 빨간 액체 수치로 변환되어 탱크를 채운다는 것,
- 액체 탱크를 회전시킬 수 있다는 점.
- 버튼으로 액체를 쏴 올릴 수 있고 입구는 하나라는 점입니다.
- 추가적으로 탱크 안에는 빨강과 파란 액체가 섞여도 터지지 않는다는 것!
다음 스테이지를 위해 업그레이드도 충실히 하고 말이죠.
여기까지 오면 작업장의 버튼은 3개가 활성화된 상태가 됩니다.(이전 쇳물이 1개, 파란 액체/빨간액체 각 1개씩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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