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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를 없앤 네오는 영화처럼 오퍼레이터가 말해준 위치로 날아가서 모피어스와 키메이커를 납치!
결국 키메이커의 도움으로 통로(백도어)를 통해 소스에 접근하는데...
빛과 그림자인 네오와 스미스의 인연은 끝이 없다.
스미스는 앤더슨의 불륜에 방아쇠를 당기고...
...부활한 앤더슨은 네오가 되어 하루 몸을 섞고는 훌쩍 떠나버린다.
한몸이 됐던 네오에 대한 마음은 너무 깊어 폐인이 됐던 스미스는 여전히 네오를 탐한다.
결국 자신의 분신들을 불러모아 다시 네오를 잡아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 하는데...
...
본격 BL ...(아니아니 이건 아니지 =_ =)
어쨌든 길찾기가 어렵지 않지만 TV브라운관이 터져나가는 곳 부터는 주의를 해야한다.
키메이커야 차원의 문 열고 사라지면 끝이지만 네오는 용자라는 숙명에 현자님을 구하러 출동.
모피어스의 체력에 주의하면서 최대한 즐기자. 특히 검을 사용하면 색다른 모션을 볼 수 있으니 열심히 네오를 굴려보자. 어차피 키메이커가 문을 열어도... 가까이 있지 않는 이상 스미스가 먼저갈 확률이 높으니 모피어스만 살린다는 기분으로~
비디오 게임의 폭력성에 대해 연설하는 도중에 스타일리쉬 폭력의 대가 네오와 스미스가 난입한다.
별거 있나. 열심히 양산형 스미스를 패주는 수 밖에...
스미스를 패는 맛으로하는 스테이지인데 체력관리를 해야하는 미션.
키메이커가 열어준 문에 들어가지 않고 모든 스미스를 물리치면 뭔가 준다던데 스미스와 전투가 지겨워서 바로 나가버린 필자 -_ -
그야말로 중간 내용은 무비 클립으로 때우고 오직 네오가 겪은 일만을 보여준다.
트리니티의 방광...아니 심장 마사지를 해서 살리는 일이나 현실에서 센티넬을 멈추는 것도 모두 스킵.
센티넬들을 까부수는것도 스킵이라 아쉽다.
그나마 이 장면은 중요했는지 인게임무비로 되살려놨다.
슈퍼 불리 브롤(Super Burly Brawl)...레볼루션의 대미를 장식한 격투장면이며 '인정사정 볼것 없다'의 빗속 결투장면을 연상시킨 도입부가 인상적인 장면이다.
스미스 오리지널과의 전투. 양 옆에 도열한 스미스에 잡히면 강제로 안으로 밀어넣어진다.
싸움의 무대가 좁은 도로라서 너무 자주 잡히는게 문제. 잦은 이벤트 장면은 짜증을 유발한다.
이건 참 구현을 잘해놨다. 마치 그래픽좋은 사이킥포스 시리즈하는 느낌도 들고 조작감도 생각보다 좋았다. 스미스를 날려보내서 건물을 파괴시키는 효과도 좋고...공격과 공격이 맞부딫히면 영화같은 파장도 연출되어서 시각적으로도 만족.
회피하는 법 정도만 익숙해지면 지상에서 처럼 흠씬 두들겨 패줄수 있다.
이후 다시 지상으로 내려와 최후의 결전을 치르게 된다.
결과는 영화를 통해 확인한 그대로...일까?
결국 키메이커의 도움으로 통로(백도어)를 통해 소스에 접근하는데...
강해진건 원본 뿐 =_= | 스미스 |
빛과 그림자인 네오와 스미스의 인연은 끝이 없다.
스미스는 앤더슨의 불륜에 방아쇠를 당기고...
...부활한 앤더슨은 네오가 되어 하루 몸을 섞고는 훌쩍 떠나버린다.
한몸이 됐던 네오에 대한 마음은 너무 깊어 폐인이 됐던 스미스는 여전히 네오를 탐한다.
결국 자신의 분신들을 불러모아 다시 네오를 잡아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 하는데...
...
본격 BL ...(아니아니 이건 아니지 =_ =)
어쨌든 길찾기가 어렵지 않지만 TV브라운관이 터져나가는 곳 부터는 주의를 해야한다.
스미스가 많아봐야 | 양산형이 아닌가! |
...계획대로군...
겨우겨우 키메이커를 구했더니 이젠 모피어스가 말썽.키메이커야 차원의 문 열고 사라지면 끝이지만 네오는 용자라는 숙명에 현자님을 구하러 출동.
칼을 잡자 모피어스는 안중에도 없었다.
교회맵은 메인 미션으로 따로 뽑아도 좋았을 정도.모피어스의 체력에 주의하면서 최대한 즐기자. 특히 검을 사용하면 색다른 모션을 볼 수 있으니 열심히 네오를 굴려보자. 어차피 키메이커가 문을 열어도... 가까이 있지 않는 이상 스미스가 먼저갈 확률이 높으니 모피어스만 살린다는 기분으로~
국기대? 국기봉? 기창?
드디어 이상한 문 시리즈 마지막.비디오 게임의 폭력성에 대해 연설하는 도중에 스타일리쉬 폭력의 대가 네오와 스미스가 난입한다.
별거 있나. 열심히 양산형 스미스를 패주는 수 밖에...
스미스를 패는 맛으로하는 스테이지인데 체력관리를 해야하는 미션.
키메이커가 열어준 문에 들어가지 않고 모든 스미스를 물리치면 뭔가 준다던데 스미스와 전투가 지겨워서 바로 나가버린 필자 -_ -
악. 내 눈~ 내누운~ 내눈!
...아마 이장면이 매트릭스 : 레볼루션 일텐데...그야말로 중간 내용은 무비 클립으로 때우고 오직 네오가 겪은 일만을 보여준다.
트리니티의 방광...아니 심장 마사지를 해서 살리는 일이나 현실에서 센티넬을 멈추는 것도 모두 스킵.
센티넬들을 까부수는것도 스킵이라 아쉽다.
그나마 이 장면은 중요했는지 인게임무비로 되살려놨다.
스미스는 앤더슨이 너무 그리웠어요. | 나 잡아봐라~ 앤더슨도 그가 싫지 않았더랍니다. |
슈퍼 불리 브롤(Super Burly Brawl)...레볼루션의 대미를 장식한 격투장면이며 '인정사정 볼것 없다'의 빗속 결투장면을 연상시킨 도입부가 인상적인 장면이다.
스미스 오리지널과의 전투. 양 옆에 도열한 스미스에 잡히면 강제로 안으로 밀어넣어진다.
싸움의 무대가 좁은 도로라서 너무 자주 잡히는게 문제. 잦은 이벤트 장면은 짜증을 유발한다.
날 아 다 닌 다.
어느정도 스미스씨를 아야! 하게 때리다보면 드디어 드래곤볼을 차용한 듯한 공중전이 펼쳐진다.이건 참 구현을 잘해놨다. 마치 그래픽좋은 사이킥포스 시리즈하는 느낌도 들고 조작감도 생각보다 좋았다. 스미스를 날려보내서 건물을 파괴시키는 효과도 좋고...공격과 공격이 맞부딫히면 영화같은 파장도 연출되어서 시각적으로도 만족.
회피하는 법 정도만 익숙해지면 지상에서 처럼 흠씬 두들겨 패줄수 있다.
이후 다시 지상으로 내려와 최후의 결전을 치르게 된다.
결과는 영화를 통해 확인한 그대로...일까?
이 주먹에 모든 걸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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