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어쌔신크리드 기타 스샷 1

저번에 클리어한 어쌔신 크리드중 남은 스샷들. 몇장씩 나눠서 ~_~

두근 두근

가장자리에 붙어서 내려볼 때는 이상하게 두근거린다.
항상 뭔가 조작실수로 떨어질 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된다.

항구앞에서 찰칵

수영 못하는 암살자라니...그 점은 좀 실망스럽다.

교회의 첨탑에서...

사자왕 리처드와 살라딘. 12세기 십자군시대를 잘 표현한 그래픽.

미안..뽑아줄께 ㅠ_ㅠ

게임 하면서 딱 한번 봤던 모션 -_ -;

난 떨구는게 좋더라...

기다렸다. 후후후

가장 신속하고 깔끔하게 적을 끝낼수 있는 방법.
높은 곳에 올라간다. 잡는다. 떨군다.
아니면 두번째 스샷 처럼 올라올때를 노려 벤다.

자네를 위해 준비한 지옥문일세...

정확도는 좀 떨어지는 단검 던지기.
궁수를 제거하거나 앞에 뭉친 적들 또는 두려움에 떨며 도망가는 적을 잡아먹을때 유용했다.

츄아악

다른 모션에 비해 아파보이지 않지만...과연 목에 피해를 주는걸까? 안면에 피해를 주는걸까?
그래픽적으로 궁금한 부분이다 -_ -;

평화로운 카우 타운에 바바리안이...

갑자기 생각난 옛 디아2 만화...

주정뱅이들이 짜증난다.

그래서 고이 보내드리고 다녔다.

푹작푹작

정말 '마이 묵었따 아이가...'라는 장면이 생각나는 카운터 모션.

보이면서 보이지 않는 곳

빠르게 보내드립니다.

 암살자라는 역할의 가상현실. 숨겨진 음모. 방대한 맵. 호쾌한 플레이. 그저 추천할 뿐인 게임.

후속작이 기다려지는군.

이제 곧 여름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