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모바일

[전략게임] 킹오브아발론(King of Avalon) - 이정재. 김민교가 선보이는 CF! 내가왕이되는순간

by infantry0 2017. 7. 18.
728x90


 전략게임 킹오브아발론(KOA, King of Avalon)은 강력한 왕이 사라진 세계를 배경으로 모든 것을 통치하는 진정한 왕이 되기 위해 영지를 발전시키고,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과 연맹을 맺어 적을 쓰러트리는 데 초점이 맞춰진 전략게임입니다.


내가 왕이 되는 순간...

 ....'당신이 왕이 되는 순간'이라는 문구는 그 모든 과정을 거쳐 이뤄낸 결과라고 할 수 있겠죠.


 이번에 킹오브 아발론(King of Avalon)에서 홍보모델로 이정재를 내세워 그 짜릿한 순간을 영상으로 표현했습니다.

영화 관상에서 수양대군 역할을 했을 때 보여준 강렬한 인상을 여기서도 느낄 수 있더군요. 대사 없이 눈빛과 표정 연기만으로 휘어잡는 카리스마.


 그렇습니다. 저런 멋진 장면을 연출하려면 열심히 도시를 발전시키면서 전투력을 열심히 올려야 합니다. 얼마 전에야 스트롱홀드 레벨 13을 달성한 상황에서 아직 갈 길은 멀군요.

 참고로 초반일수록 건물 업그레이드와 특히 자원 생산 건물 추가와 업그레이드는 잊지 말아야 합니다. 초반에는 5~6 농장, 4 제재소 정도면 충분하다고 했는데요.


 스트롱홀드 레벨은 10이 넘어가면 농장과 제재소 모두 풀로 운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11~12레벨부터는 건물 업그레이드 때 들어가는 목재의 양이 점점 부담스러워지더군요. 대학에서 생산 관련한 연구를 꾸준히 했음에도 말이죠.


 레벨 13부터는 그동안 해온 것처럼 하면 자원 소모가 감당이 안 됩니다. 그만큼 열심히 주변 자원지를 채집하거나 다른 유저나 야만족 요새를 약탈 또는 공격해야 할 정도로 이전과는 다른 자원 요구량을 보여줍니다.


 초반부터 빨리 연맹에 들어서 이런저런 혜택을 보면서 자원 보충 아이템을 최대한 아껴뒀다가 사용하시기를 바랍니다.


- 킹오브아발론에는 농장, 제재소, 철광, 은광의 4개의 기본 자원/ 자원 건물이 있습니다.

  초반에는 농장과 제재소만 신경 잘 써주면 됩니다.


- 도시를 발전시킬 때 다른 곳보다 대학과 자원 건물의 업그레이드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스트롱홀드 레벨업 하기 전에 모든 도시 내 시설 업그레이드는 필수예요.


- VIP 레벨업 및 활성화와 스트롱홀드 레벨 업 등으로 무료 건축 시간이 5분이 9~10분 정도까지 늘어납니다. 하지만, VIP 활성화 시간 동안만 적용된다는 점 주의하세요.


- 드래곤은 전력의 큰 축을 담당합니다. 대학에서 연구하는 다양한 연구 요소 이외에 드래곤 스킬을 어떻게 할당하고 레벨업 하느냐에 따라서 군대의 질이 달라집니다.


- 킹오브아발론의 그래픽은 아기자기하면서도 중세 판타지라는 느낌을 잘 살린 편입니다.

 드디어 킹오브 아발론 공식 카페가 생겼습니다. 저번 포스팅 때 찾았던 곳은 팬 커뮤니티였는데 이번에는 리얼 공식 카페더군요.

 공카에서 이벤트도 합니다. 아직 홍보가 덜됐는지 가입한 분들이 적더군요.


 주변에 킹오브 아발론 하는 분들 있으면 공식 카페가 나왔다고 알려주시길... 아마 알려지는 순간 연맹 단위로 모이지 않을까 싶군요.


>> 킹오아를 찾아라! 이벤트 (~7월 31일)

  TV 광고, 모바일광고, 옥외 광고 어떠한 것이든 사진으로 찍어서 [광고 인증 이벤트] 게시판에 등록. 등록할 때 [킹덤 번호/닉네임]으로 게시물 제목을 달아야 합니다. 사진을 등록한 모든 군주에게 일단 선물을 주고 추가로 추첨 선물이 있을 예정.


참여 보상 - 5K 식량 10개, 5K 목재 10개, 300철 2개. 60분 스피드업 3개

추첨 보상(15명) - 50골드, 10K 식량 10개, 10K 목재 10개, 60분 스피드업 5개


>> 공략 / 팁 작성 이벤트 (~7월 23일)

   공략 / 팁 게시판에 자신의 공략이나 노하우를 적어 [킹덤 번호/닉네임]으로 게시물을 올리면 알찬 공략을 올린 군주를 대상으로 추첨한다고 하네요.

추첨 보상- 800골드, 30K 식량 40개, 30K 목재 40개, 300철 50개, 60분 스피드업 20개

           파란 스크롤 조각 4개


인게임 이벤트 중에는 '역병 방제'가 진행 중입니다. 독립 기념일 이벤트가 끝나고 들어온 이벤트.

 이번 이벤트는 몬스터를 사냥해 얻는 칼과 자원 채집 시 얻는 정화용 이슬초가 필요합니다.

독립기념일 때는 단순히 폭죽만 얻으면 그걸로 다양한 자원과 아이템을 얻었지만, 이번에는 저 두 가지를 합성해야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답니다.


 킹오브아발론은 얼마 전에 1주년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300개가 넘는 킹덤(서버)과 글로벌 2000만 플레이어. 게임을 재미있게 하는 입장에서 함께 하는 글로벌 적들이... 아니, 군주가 그렇게 많다는 게 대단합니다.


 1주년 기념 이벤트로 다양한 자원을 주고, 토너먼트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워낙 대단한 군주들이 많아서 저는 엄지 척 칭찬 보상만 받았네요.

일일 보상을 열심히레벨업의 밑거름

연맹과 함께하든 그렇지 않든 킹오브아발론은 꾸준히 접속하고 도시를 관리해야 합니다.

애정이 도시를 키우고 군주의 레벨을 올리고, 드래곤을 성장시킵니다.


 그리고, 게임 중에는 캐시라고 할 수 있는 골드를 얻을 수 있는데요. 일일 보상 중 하나인 크리스탈 볼에 하루 한 번 투자하는 게 좋습니다.

 낮은 확률임에도 서버에서 몇만 단위로 골드에 당첨되는 분들을 보면서 저도 열심히 골드를 투자했었는데 이건 정말 아니더군요. 잘 보시면 당첨 알림 문자에 킹덤 숫자가 다 다릅니다.

 ...네. 글로벌 적립과 당첨의 스케일(...)

 꾸준히 게임을 플레이하고 연맹에 가입하면 은근히 골드가 많이 모입니다. 이럴 때는 '예금'을 통해서 서서히 목돈을 불리시기를... 게임도 골드도 장기 플랜 입니다.


킹오브아발론은 게임 자체가 전략게임의 기본을 잘 지키고 있는 탄탄한 작품입니다. 그러니 전 세계적으로 2천만이 넘는 군주가 플레이를 하는 것이겠지만요.

 두서없이 적기는 했지만 제가 플레이하면서 이건 좀 적어놔야겠다 싶은 것들을 짧게나마 적어봤습니다. 자잘한 플레이 이야기는 이미 저번에 올린 포스팅에서 올렸으니 참조하세요.


 개인적으로 이번에 나온 이정재 킹오브아발론 광고와 새롭게 생긴 공식 카페가 참 마음에 듭니다.

게임을 정말 잘 표현한 광고와 정말 필요한 게 나왔다는 느낌의 공카더군요.


꾸준한 플레이와 연맹 발전이 왕을 향해 가는 바른길입니다. 판타지 세계에서 군주가 되고 싶은 분들도 도전해보세요. :)


게임 모델인 이정재를 통해서 목표에 도달하는 모습을 킹오브아발론 광고로 그려내며 강렬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이정재 단독 영상만 있는 줄 알았지만... 결국 이런 물건이 있었습니다.


긴말은 생략할게요. 김민교과 킹정재 캐미를 구경하시길. 빵 터지는 건 덤.

 이정재 게임, 이정재 게임 하더니 막판에 김민교 게임이(...)


* 본 포스팅은 펀플러스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