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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스티블러드 - 실시간 전투 액션RPG 인기모바일게임

by infantry0 2015.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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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스티블러드는 유티플러스 인터랙티브(UT+)에서 제작하고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에서 서비스하는 모바일 액션RPG게임입니다. 상당한 타격감과 플레이 감각을 가진 게임으로 실시간전투를 통한 협력 플레이도 지원합니다.

 지난달 출시와 함께 구글플레이 인기모바일게임 1위로 등극해 파란을 일으키기도 했는데요! 뿐만 아니라 러스티블러드가 정식출시 한달만에 100만 다운로드 달성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대작의 반열에 올랐답니다~! 요즘 핫한 인기모바일게임이라는 것을 입증이라도 하듯 구글 금주 Play 추천 게임에 선정되어 접속만 해도 100% 풍성한 아이템을 지급해 주고 있다고 하니 어서 접속해보시길 바랍니다.


:: 러스티블러드  ( 구글플레이 / iOS ) 링크 :: - 2017년 04월18일 서비스 종료
* 잘만든 작품인데 좀 안타깝다. 다만, 국내와 달리 글로벌 버전은 2018년 현재까지도 여전히 서비스 중.


 포스팅 하면서 먼저 말하고 싶은건 이 러스티블러드(Rusty Blood)는 손 맛이 좋은 게임이라는 겁니다. 처음 게임을 플레이 하면서 느낀 부분이 다른 것들 보다도 먼저 타격감이 좋다는 부분이었거든요.


 아무래도 PC 온라인 게임에 비해 화면이 작아 모션이 작게 보이거나 제한된 자원을 사용해야해서 그래픽적으로 좀 떨어지는 등 모바일 게임의 한계가 있긴합니다. 하지만, 그걸 감안하고도 최근 나온 온라인 액션게임들과 비교해서도 좋은 타격감을 보여주는게 러스티블러드였습니다.


 타격시 몹들이 보여주는 리액션 뿐만 아니라 다양한 타격 이펙트ㅡ화면떨림, 빛효과등ㅡ들로 효과를 극대화했는데 이게 꽤 절묘하더군요.


 추가적으로 이건 개인적 취향일 수도 있지만 다양한 스킨이 정말 마음에 드는 게임입니다. 캐릭터 비쥬얼도 정말 좋다고 생각되지만 스킨에 따라 의상만 변하는게 아닌 외모와 헤어, 모션까지 모든게 변하는 것이 정말 신기했죠.

 이번에 한정판 한복 코스튬이 출시 되면서 저도 구입을 했는데요, 한정판인 이유가 있었으니 바로 스킨옵션이 다른 스킨보다 하나 더 붙어있다는 사실이죠. 이처럼 외모 변경부터 스킨 옵션과 옵션변경까지 다양한 부분에서 온라인 게임을 뛰어넘는 재미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현재 한복 스킨 뿐만 아니라 송편 이벤트가 함께 진행 중입니다.
플레이를 하면 지급되는 송편을 모아 다양한 아이템 선물을 지원할 수 있는데요
무기 뽑기권부터 다양한 현물 상품 및 40만원 상당의 순금카드까지 지원 가능합니다!
저는 지금 순금카드를 모으기 위해 송편을 열심히 모으고 있습니다ㅎㅎ
10월 8일까지 진행 되는 이벤트이므로 어서 빨리 송편을 모아보도록 해요~!

10월 8일까지

-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의 새로운 게임 플랫폼 스토브(STOVE)로 출시되었네요. 인증 방법은 구글 플러스도 지원합니다. 맛보기로 즐겨보실 분들은 비회원 게스트 플레이도 가능합니다.


 비회원 게스트 플레이 시 게임 데이터가 날아갈 수도 있으니 회원 가입을 하여 안전하게 플레이 하시는 것이 좋겠죠?사실 러스티블러드는 뛰어난 그래픽 뿐만 아니라 시네마틱 영상에 빠져들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다른 게임의 경우 시네마틱 영상을 스킵 하는 경우가 많지만 러블 시네마틱 영상은 스킵하지 않고 전부 다 보았죠!


 캐릭터는 어쌔신, 아처, 버서커로 전 버서커로 플레이하는 중입니다. 귀여운 외관 + 거대한 무기라는 선호하는 캐릭터성 때문에 시작했답니다.

 어쌔신이 현재로는 제일 인기가 있고, 그다음이 아처입니다. 아처는 반자동 타겟팅이 조금 성가실지도...


귀여운 캐릭터가 절 반기네요ㅋㅋ 자, 버서커로 오세요!


(...)

- 어느정도 주캐릭터를 키웠다면 캐릭터 슬롯을 열어서 부캐를 키워두는게 좋을 듯 합니다. 러스티블러드에는 '원정대'라는 기능을 활용해 부캐를 보내 '골드'나 '보석'을 얻을 수 있다고하니까요. 대신 22스테이지까지 클리어해둬야 하긴합니다만 독특한 기능임에 틀림없습니다.


슬슬 HP가 빨리 닳기 시작하는데...

 러스티 블러드는 특별히 설명할 필요가 없을 만큼 간단합니다. 모바일 액션RPG나 MMORPG를 조금이라도 해보신 분은 쉽게 적응 할 수 있는 조작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논타겟과 타겟팅을 적절하게 섞어놓은 조작법이고, 자동 전투 기능도 지원합니다.


 다만, 다른 게임들과 달리 렙업이 조금 느립니다. 중국산 게임들을 통해 급속렙업에 길들여진 분들은 이 부분에서 적응하기 힘들어 할 것 같네요.

- 예를 들어 중국 양산형 게임들이 차타고 쉽게 산 앞에 가서 높은 산을 타기 시작하는 방식이라면 러스티블러드는 초반부터 준비를 해서 산 초입부터 천천히 올라가는 방식입니다. 어느 구간에서는 평지도 나오지만 좀 험한 타입.


- 자동 전투를 지원하지만 레이드 같은 중요한 게임 모드는 자동 전투 자체를 없애 버렸습니다.

그 외에도 어느정도의 컨트롤을 해주면 더 빨리 깰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단순히 자동 사냥 반복을 하는 다른 게임들과는 차별화 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스토리모드 초반 스테이지는 쉬운 편이라 적응에는 문제가 없지만...

1챕터 후반부부터 꽤 힘이 부치는 면이 있습니다. 스테이지 진행 중에 클리어 랭크가 S 이하가 되기 시작하면 슬슬 준비해 두시는게 좋습니다. 렙업 과 함께 장비를 올려야하는 준비 구간이 나온다는 신호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참고로 클리어시 나오는 등급은 '시간'과 관계가 있습니다. 즉, 빨리 깨면 S등급으로 스테이지 보상을 제대로 받지만 늦게 깰 경우는 보상이 낮아집니다.

 만약 일이 바빠서 자동 사냥으로만 돌려야겠다고 하신다면... 반드시 자동사냥으로 손쉽게 S가 나오는 곳중 하나를 고를 필요가 있습니다.

챕터 마지막 보스는준비를 많이 해야한다.
우선 초기에는 게임중 얻는 장비만으로 충분합니다. 정 어렵다면 강화도 필요하지만 레벨에 맞는 주황색 (희귀)장비 5강 정도면 충분합니다. 하지만 이런 장비 강화를 해둔 상황에서도 도저히 못 깨는 곳이 등장하기 시작하는데, 이럴 때는 단순히 강화보다는 적극적인 아이템 파밍이 필요합니다.


 특히, 이 구간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딜링보다 방어력 부족이 확 느껴지죠. 공격력이야 좀 약해도 어느정도 때리면 되지만 한방에 피가 쭉쭉 빠지게 되니...


이런 방어력 부족과 파밍 준비라는 두가지를 만족하기 위해...

 그 때를 위해 필요한게 이 교환용 세트장비들입니다. 대지의 파편 세트로 반지와 무기를 제외한 전 부위를 교환하게 되어 있죠. 스테이지 진행하면서 초회 보상으로 얻는 문장이 이걸 얻는데 사용합니다.


반지는 좀 애매한게 너무 따로 떨어져 있는 기분이 있습니다. 제작진에서 좀 고민해 줬으면 싶은 부분.

아예 장신구쪽을 따로 개성적인 옵션으로 특화해 주면 어떨까 싶더군요. 스킨처럼 말이죠.

 다만... 이게 그걸로는 많이 부족합니다. 제대로 세트 방어구 전체를 모으려면 열심히 문장을 구해야하죠.


대지의 파편을 구하려면 이 1챕터 진보스들과 자주 만나야합니다.

 스테이지를 깨다보면 나오는 진보스는 꽤 어렵습니다만 스테이지를 통한 렙업과 함께 병행하면 충분히 깰수 있습니다. 진보스방에서는 문장과 함께 레이드용 '소환석'을 확률적으로 얻을수 있습니다. 많이 모아두시면 좋습니다.


버서커로 게임을 하면서 1챕터에서 가장 오래 함께 한 진보스는 아벤트 광산에 있는 '도살왕 쿠마'입니다.

 적당한 난이도와 함께 어느정도 렙업만 되면 깰 수 있고, 보상으로 얻는 문장도 12~15개정도로 균일한 점이 매력. 그 다음 보스에 비해 자동 사냥도 어느정도 돌려놓으수 있고 말이죠.


진보스는 열쇠를 소모하는데 친구나 아는 분과 파티를 하면 좀 더 편합니다.

 진보스방에서도 드물게 '전설'급 아이템이 드랍됩니다만 아무래도 대지의 파편 세트에 비해서 조금 모자랍니다.

 이런 전설템은 장착하고 있던 희귀템과 교체해서 사용하면서 문장 파밍과 스테이지 클리어에 큰 도움을 받을수는 있습니다.


어쨌든 이렇게 문장을 얻어가면서 그때그때 세트 장비로 교환해주세요.

한 파츠씩 올리는 것 만으로도 막혔던 스토리 모드 스테이지는 조금씩 쉽게 클리어 할 수 있게 됩니다.


물론, 지속적으로 쉽게 클리어했던 스테이지 위주로 깨면서 경험치를 모아야합니다. 레벨업하면서 스킬을 올리면 그만큼 기본적인 능력과 공격력이 강해져서 스테이지 진행이 쉬워지거든요.

주로 가게될 고브의 소굴, 진보스방, 레이드.

- 중간에도 가능하면 도전모드에서 가능한 콘텐츠는 열심히 돌아주시는게 좋습니다. 30스테이지까지는 S등급이 아니더라도 하나씩 클리어해두시는게 좋습니다.


- 장비를 보면 옵션이 붙어있는데요. 이 옵션에 따라서도 방어력이나 데미지 차이가 크게 느껴지므로 비슷한 아이템이라고 해도 반드시 옵션을 살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스테이지 위주로 플레이하려는 분이라면 PVP 옵션이 있다면 버리거나 마법부여로 옵션을 바꾸시는게 좋겠죠.


세트 아이템을 다모았다면 본격적으로 레이드ㅡ스테이지 24 이상 클리어하셔야 첫번째 레이드가 열립니다.ㅡ를 뛰어볼만합니다.

 처음 레이드를 뛰는 사람이라면 난이도가 적당하겠지 싶겠지만...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은게 진실.


더구나 전설급 세트중 무기 아이템이 레이드에서만 떨어지기 때문에 버릴수도 없습니다.

 진보스나 레이드 모두 난입 기능이 있어서 레이드만 열어놨다면 언제라도 다른 유저가 만든 방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실시간 전투라서 자신을 포함해 최대 3명의 유저가 함께 보스를 잡을수 있습니다. 친구들과 하거나 일명 버스라고해서 고렙 유저분이 대신 잡아주는 것도 가능.


 진보스방은 방을 만드는 사람이나 들어가는 사람 모두 열쇠를 소모하지만... 레이드는 방을 만드는 사람만 소환석을 쓰고 난입하는 유저는 레이드 포인트를 소모합니다. 주의.

참고로 소환석을 사용해 레이드를 연 사람은 클리어 후에 다이아를 얻습니다.


어쨌든 난입은 보스방이 사라질 때까지 풀파티가 아닌 이상 누구나 쉽게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런 점때문에 운이 좋으면 낮은 레벨에서도 고레벨 유저가 레이드 보스를 잡는 방에 난입해 무임승차하는 행운이 따르기도 합니다. 어느정도 장비가 갖춰지기 이전에 마냥 포기해 있을 께 아니라 난입 기능을 적극활용하세요.


이 스킬을 안 쓸때 마법 수정으로 데미지 업하고 마구 때려줄 필요가 있습니다.

1챕터 레이드 보스인 '죽음의 집행자 그림'. 난이도가 그야말로 죽음.

 20레벨 후반에도 운이 없으면 차가운 바닥에 누울수 있습니다. 저 휠윈드가 원흉인데... 저기 빨려들어가면 20레벨 이하는 거의 그냥 녹습니다. 버서커로 플레이하면서 멀리 떨어져 싸우는 아처가 어찌나 부럽던지 말이죠.


 난이도에 비해 드랍율은 썩 좋지는 않은 편입니다. 전설급 빨간 무기가 안떨어져도 희귀급 무기도 괜찮은게 제법 떨어져서 간편하게 쓰기에는 좋지만, 역시 전설급 무기만 노리고 온 입장에서는 안타깝죠. 그래도 저 빨간 무기 하나만 먹으면 한동안 무기 걱정은 할 필요가 없습니다.

 빨간무기(전설급)도 레벨이 다양합니다. 대지의 파편 방어구들은 11레벨 장비인걸로 보면 망치도 같은 레벨일 것 같은데... 전 아직까지 대지의 파편 망치를 못먹어서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세트 아이템ㅡ방어구+ 무기ㅡ를 다 모으면 날개 효과가 생긴다고 해서 그거 하나 보려고 레이드는 계속 도는데 말이죠.


그래도 레이드에서 19레벨짜리 왕실 근위대 해머를 득템해서 막혔던 스테이지를 쭉쭉 벗어나게 되긴 했습니다.


 그리고 스테이지를 진행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잡몹들 중 원거리 사격을 하는 마법사나 궁수가 껄끄럽습니다. 방어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보스전 도중 소환되면 정말 눈엣가시 같은 존재가 되니 미리 정리하고 다시 보스에 집중하시길...


 참고로 스테이지가 막히는 부분 중에는 플레이어들이 간과 하고 넘어가는 것들이 조금 있는데, 바로 부스터 아이템과 마법수정, 물약입니다.


 부스터는 게임 시작시 골드로 구매하게 되는데요. 가볍게 플레이해서 A 등급이 뜨는 스테이지는 아이템 사용만으로 충분히 S로 클리어할 수 있게 만들어줍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수동 전투보다는 자동 전투에 쓰기 좋아 보이더군요. 골드를 쓰지만 러스티블러드가 골드 수급이 좋은 편이라 아까운 느낌은 들지 않는건 좋았습니다.


 특히, 자동 스킬 아이템은 자동 전투시 스킬을 자동으로 사용하게 만들어줘서 좀 더 데미지를 높여클리어 속도를 높여주는 용도로 적절합니다.

마법 수정이라는 물건은 튜토리얼에서도 배우는데요. 안쓰는 분들이 많더군요.

 급하게 스테이지 깨려고 하는 분들은 초반에 다 소모하는건지 아니면 아껴두는건지 모르겠지만... 버서커로서는 보스전에서 거의 필수 요소입니다.


 마법수정은 1 유효타에 1개가 소모됩니다. 크리티컬 효과로 50% 추가 데미지를 더해서 보스를 녹일 때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죠. 하지만 그만큼 크리스탈 소모가 빨라서 사용할 보스는 데미지가 잘 안나오거나 어려운 보스로 한정해야합니다.


마법수정은 회복 물약과 함께 꼭 필요할 때 사용하면 더 쾌적한 게임을 즐길수 있습니다.

 회복 물약은 타RPG 게임처럼 종류가 많지 않습니다. 오히려 액션 게임처럼 1종류에 수급이 넉넉한 편이 아닙니다. 구매 비용도 비싸서(5개에 15 다이아!!) 정말 아껴가면서 플레이해야하죠.

 일일 미션과 업적, 스테이지 보상으로 얻을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아낀다는 마인드로...


마지막으로 자동전투에 대해서 말하자면 자동전투시에는 '스킬 사용'이 빠져있습니다.

 즉, 반자동이란거죠. 평타만 사용합니다. 자동사냥으로 해놓고 필요할 때 스킬을 눌러주는 방식입니다.


 만약 자동으로만 진행하다 스테이지에서 계속 실패가 뜬다는 분이 있다면 러스티블러드는 일반 자동 게임과 다르다는걸 이해하셔야합니다.


 왜냐하면 스테이지 자체에 다양한 함정이 들어가 있는데다가 보스 기술중에 기절이나 다운을 사용하는 경우에 자동 전투로 놔둘경우 계속 누워있으면서 적들에게 두들겨 맞다 끝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손쉬운 보스라도 잘못하면 스테이지 실패가 뜰수 있습니다.


반자동으로 보고 있더라도 수동 조작없이 스킬만 눌러주다보면 광역이나 돌진기에 큰 피해를 입기도합니다. 이런 스테이지는 자동 사냥을 피해야하므로 스테이지 진행중 평타로만 충분히 클리어 가능한 곳을 기억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그외에 아슬아슬하게 실패하는 스테이지가 있다면 유저가 직접 컨트롤하는 수동조작으로  깨는걸 권장합니다. 보스의 다운 스킬이나 돌진기를 보면서 때리고 있는 자동 전투보다는 그 패턴을 보고 바로 피할수 있는 유저의 순발력만 있어도 어지간한 스테이지는 가볍게 클리어할 수 있으니까요.


 인기모바일게임이자 실시간 전투 액션RPG인 러스티블러드는 느린 렙업 속도가 캐주얼RPG들과 구별되는 개성으로 작용하는 모습입니다. 아직 밸런스면에서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전투에서 느끼는 손맛과 장비를 어렵게 구해 올리면서 느끼는 육성의 재미가 확실히 있는 작품입니다.


러스티블러드에서 초반에 막히는 부분에서 좌절하는 분이 있다면 도움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손맛이 매력적인 액션RPG인 만큼 열심히 플레이해보시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 본 포스팅은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지급받아 주관적인 입장에서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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