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 오브 세이비어 1차 CBT 참여 스샷 - (1)

1차 CBT는 4일로 매우 짧게 진행됐다.

:: 트리 오브 세이비어 ::

아처, 소드맨, 위저드, 클레릭이며 각각 남녀 캐릭터로 고를수 있다.

다만 커스터마이징은 CBT라서 인지 머리모양정도로 제한적이었다.

조작은 키보드만으로 OK.

추억의 게임 같다. 하지만 시간을 잡아먹던 퀘스트 완료후 돌아가기를 순간이동으로 전환하면서 불편한 점을 보완.

아름다운 그래픽을 자랑한다. 도트도트하면서도 그 묘한 분위기라니!!

직접 배분해줘야하는 스텟

간혹 버그도 있었다. 그러니 CBT지만.

보스출현이나 일부 이벤트는 맵상에서 바로 이어져서 발생하는데 의외로 스케일이 크다.

아처는 무빙샷이 된다. 말그대로 걸어다니면서 타겟 고정후 쏘는 것인데 은근히 적응하기 어렵다.

장비 비교가 보기 편하다.

펫 같은데...엄청난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