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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샷 모음

트리 오브 세이비어 1차 CBT 참여 스샷 - (2)

by infantry0 2015.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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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라그나로크를 연상시킨다.


필드에 있는 상자를 열기위해서는 열쇠가 필요하다. 그리고 열쇠를 얻었을때는 상자 찾기가...


짧은 퀘스트도 도움말이 잘 배치.


몬스터들이 귀엽다.



패키지 게임을 하고 있는 듯한 분위기가 유저의 추억을 자극하고 재미를 더해준다.



매크로는 정지형태였다. 부드러운 모션은 아니었는데 CBT라서 일것으로 보인다.




왜 모닥불을 보고 노닥노닥이 떠올랐을까?




미니맵에 표시된 퀘스트 지역.




하루이틀 참여를 못해서 가뜩이나 짧은 CBT일정을 만족하지도 못했다. 크흑. 제작시스템 마음에 들었는데...






플레이중에 게임성으로 가장 문제가 되었던건 타격감과 데미지. 특히 스킬 데미지는 거의 도트데미지 같아서 유저들 의욕을 떨어뜨리는 모습을 보였다.



그렇다고 보스가 쉬운게 아니라서(...)


장비를 바꾸고 달라진 외관. 그래픽과 분위기는 CBT만으로도 대만족. 차후 베타에서 버그나 불편한 점을 고친다면 굉장한 타이틀이 이름값하면서 나올 듯. (근데 운영은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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