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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샷 모음

젤다의 전설 : 이상한 모자 스크린샷 - (4)

by infantry0 2013.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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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지역과 보스를 클리어하면 마을내에서도 갈수있는 지역과 미니게임이 늘어난다.

고로족도 서브 이벤트로 등장하는데, 은근히 이 녀석들 모으는게 어렵다. 공략을 보는데 가장 빠르고 쉬운 길. 만약 한번에 모든 비밀을 깨고 이벤트를 체험한 후 깔끔하게 끝낼 생각이라면 '공략집'을 구해서 보면서 하는게 좋다.
책 찾아오기 메인 퀘스트. 다른 퀘스트에 비해 목적지와 목표가 뚜렸한 느낌.
비밀은 언제나 아궁이.
집안에서 만나는 픽콜이 이야기 해주는 수수께끼를 따라가 보면 얻을 수 있는 파워 리스트(PowerBracelets). 이제 작아진 상태에서도 힘이 불끈(...?!)
아이템을 얻으면 또 여기저기 돌아다니면 신경쓰였던 곳을 다시 다 돌아봐야한다. 이런 점이 플레이 시간은 늘려주지만 반복되면 상당한 부담 요소가 되기도...
물갈퀴까지 얻으면 거의 모든 지역을 손십게 돌아다닐 수 있게 된다.

던전 찾아

이 던전은 길기도 길지만 지형 자체가 짜증나는 곳이 많았다.
시작하면 단서로 햇빛을 이용한 퍼즐이 나온다. 이 햇빛과 얼음이라는 속성을 사용한 진행 방식이 새로운 느낌을 준다.
그래도 이런 길은 스트레스를 주는...아우
화염의 램프. 황혼의 공주에서는 기름이 필요했지 우우.
의외로 퍼즐이 많다. 어렵지 않은 퍼즐이지만 바닥이 조작에 민감한 얼음 지형이란게 난이도를 올려준다.
도트 그래픽임에도 잘 표현되어있다.
이 녀석과 싸움에서 몇 번을 죽었는지...가까이 가기도 힘들고 필하는것도 만만치 않아서 어떻게 깨나 싶었다. 공략 힌트는 보는 바와 같이 방패와 램프.

흡수하는 것만 주의 하면 어렵지 않다.
보스전 전에 체력을 꽉채우고 병에는 요정이나 우유를 챙겨오는걸 권장. 스샷은 단지 4번째 포스팅이지만 실상은 몇 일간 플레이한건지...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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