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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의 오이치가 그리워...
막강한 오이치라서 어려움 없이 클리어.
땅에서 앞으로 긁고 양손으로 누르고 떠오르면 잡고...다시 오이치 앞으로 던지면 다시 긁고...
이것만 반복하면 보스는 반항도 거의 못한채 운명합니다.
너무 강해서 오이치는 봉인중입니다.
즐겨쓰는
이오리 짝퉁같은 캐릭터지만 시원하고 빠른 스타일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가 플레이 할때는 마왕님...아니 오다씨가 4번 풀세트로 부활해주셨습니다. 전체적으로 오이치로 대항하는거라 쉬웠지만 3번째 부활때 엄한걸 맞아서 오이치 피가 도트 수준으로 남았었답니다.
겨우겨우 회복아이템을 먹고 클리어를 했습니다 -_ -;
이 후 마고이치로 암흑루트를 밟아 오이치를 클리어하고 혼노지의 변을 클리어했을때는 2번만 부활하더군요. 난이도가 쉬움이라 그런지 아니면 모든 거점을 소멸없이 클리어해서인지ㅡ아마 이쪽 덕분이라 봅니다..ㅡ 확실하지는 않지만 되도록 모든 거점을 신속하게 클리어하시기를 권합니다.
4번씩 싸우면 정말 진 빠집니다.(...)
지금 쉬움부터 마왕을 키워가는중인데...정말 풀어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로봇과 마왕이다(...)
자유합전 모드를 가보니 아직도 못 찾은 맵이 3개 있군요. 아직 1회차도클리어 하지 않은 캐릭터가 3명있으니...그애들 몫일까요?)
교복 입고 수학여행(응?)
또한 맵마다 숨겨진 조건들이 있어 지루함을 최대한 줄이려는 노력도 보이네요.
정말이지 차세대기만이 아닌 PC용으로도 나왔으면 싶은 타이틀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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