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1P 도미님 2P 저(인팬) 3P 닥홀님..뭐 1스테이지야 간단하게...
잇힝. 피빠는 장비.
도미님 사망.
플레이어들은 여자에 환호한다. 여존 남비 만세....-_-/
쾌감과 잔혹함의 그 사이...(저 애처로운 쟈코급 캐릭터의 눈을 보라 ㅠ_ㅠ)
원인과 결과. 결국 도미님이 이 바닥을 평정하셨다. 날아가는 닥홀님...
부녀자 협박하는 닥홀님과...망보는 2인
인간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고 적은 죽어서 만두를 남긴다(...)
보스를 무시한 채 싸우고 계신 도미님과 닥홀님(...) 나중에는 3명이 서로 견제하는 폭력 사태까지....
여포...여포...여포... 영문판...테무진-칸...어느 쪽이든 안어울린다!!!! 저게 어딜봐서 미남+쾌남인 것이냐!
어렵다...그래도 여포는 여포인가보다...
다시 싹 튼 무한 반목의 사태... 조조는 결국 그 싸움에 지쳐 자살을 택한다(어째서...)
도미님. 닥홀님 수고하셨습니다 :D
반응형
'에뮬관련' 카테고리의 다른 글
[PSX] 콜린 맥레이 랠리 2 (0) | 2007.03.26 |
---|---|
[MAME] 크라임 파이터2 : 벤데타 넷플 (0) | 2007.03.24 |
[PSX] 악마성 드라큐라 : 월하의 야상곡 (3) | 2007.03.10 |
[PSX] 아포칼립스(apocalpyse) (0) | 2007.02.2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