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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밍으로 적당한 무기를 주웠다면 디비전 기술장비와 크레디트 소모로 최적화할 수 있다. 노가다다...
올해 겨울이 추웠는데 덕분에 더 더욱 디비전에 몰입해서 즐길 수 있었다.
빨간템. 하지만 필드에서는 스카만 나온다(...) 저격 스카, 돌격 스카 스카스카...
글로벌 이벤트. 재미는 있지만 감자서버가... 문제다...
마스크. 멋진 마스크를 얻으려면 노력이 필요하다. 혼자 할 수 있는 미션은 조금 그저그런 것이...
하지만 할수록 빠져드는 글로벌 이벤트. 상자까는 재미가 꿀.
외관 꾸미기. 디비전 내년까지 서비스하려나... 아니면 디비전 2가 나오려나 ㅠ_ ㅠ
세트 템도 이제는 복합이라는 6개 장비 셋으로 늘었다. 물론, 모으려면 노가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날씨와 도시를 거닐며 애들과 노는게 재미있는 사람에게는 먼 이야기.
안녕 얘들아. 나 또왔다.
감자 서버의 위용. 떠 있는 지원소.
껄끄러운 물량과 방패 보스의 조합.
렉싱턴은 여전한 파밍장소.
사람이 모이면 학살의 시작.
불 메타
타게 두어라.
그만해. 이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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