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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일반

[PC] 델타포스1,레인보우식스1

by infantry0 2008.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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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에헤헤헤~ 저 멀리 비틀거리는 나그네 둘 -_ -;

사용자 삽입 이미지느긋한 테러잡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긴장감이 넘치는 문열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_ = 예전에는 여기가 좀 명당이었는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길에서 뭐하는짓이냐

 한때 시대를 풍미했던 레인보우 식스와 델타포스. 두 작품은 밀리터리라는 장르에서 서로 다른 길을 개척해나갔다. 비록 레인보우 식스에게 밀리긴 했어도 델타포스 자체의 게임성은 요즘에도 찾아보기 힘들정도로 독특한 것이었다. 그래픽으로도 폴리곤으로 이루어진 3D와 노바로직의 복셀이라는 독특한 엔진은 느낌자체로도 상당히 다르다. 하지만 두 작품다 지금 동일한 것은 초기 작품에서 보여줬던 신선함과 새로움 그리고 각 작품만의 고유함이 후속작들이 다수 나온 지금에는 완전히 빛이 바래버렸다는 것이다.

* 레인보우 식스 문열기로 들어오신 분들께
레인보우 식스 1에서는 문을 여는 키가 0(insert)번 입니다. 문을 여는 범위가 생각보다 넓은 관계로 문옆에서 안전하게 열수도 있었죠. 아마존 같은 맵에서는 빠른 잠입을 위해 3점사를 3번 끊어쏘는 방법으로 달려가면서 문을 열기도 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복셀...당시에는 압박이었는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당시로서는 투박하고 사실적인 묘사. 그리고 광활한 맵만큼은 델타포스의 전유물이나 마찬가지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바렛의 맛을 느끼게 해준 바로 그 게임. 킬로미터 단위의 저격의 재미란...

사용자 삽입 이미지제일 무서운건 어두운 집안 -_-


사용자 삽입 이미지포착사용자 삽입 이미지까울

사용자 삽입 이미지역시 델타포스의 맛은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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