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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영웅전4

최근 액션RPG게임들을 하며 그리워지는 마비노기영웅전 오늘은 요즘 플레이해 본 온라인 게임들을 보면서 어쩔수 없이 떠오르는 마비노기영웅전의 타격감을 기리면서 잡설을 좀 풀어볼까 합니다. 두서없으니 주의. 최근 서비스되는 액션 RPG를 즐기면 초기 마비노기영웅전(마영전)을 즐기던 당시에 느끼던 액션 혁명에서 오히려 퇴보하는 느낌이 듭니다. 마비노기영웅전 초기에도 논타겟팅에 모션을 보면서 회피하거나 방어한다는 액션이 상당히 신기했었습니다. 적의 모션을 보면서 그걸 회피하고 공격을 넣는단 말인가! 온라인에서도 콘솔같은 아니 그보다 진보한 듯한 사실적인 전투가 가능하다는데 굉장히 흥분했던 기억이 있군요. 이 때 이후에 나오는 액션 게임들에서도 비슷한 화려하면서도 직관적인 액션과 타격감을 느낄수 있게 되리라 기대했었습니다. 최소한 발전된 타격감을 말이죠. 하지만 현.. 2015. 3. 3.
마영전(마비노기 영웅전) 카이 플레이 후기 :: 마영전 홈페이지 :: 마비노기 영웅전에서 드디어 카이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뭐, 저번 포스팅에 썼던것처럼 디아블로3 심의가 카이 정식 업데이트보다는 조금 더 빨랐습니다.(...) 카이는 활을 주무기로 사용하는 캐릭터로 FPS나 TPS를 좋아하는 유저들에게 좀 더 어필 할 만한 존재더군요. 생긴 것도 괜찮아서 여성 유저분들에게 꽤 어필 할 것 같기도합니다. 그러고보면 리시타가 어쩐지 불쌍해지는군요. 아...카록이야...미안... - 아래 영상은 홈페이지에서 동영상을 가져는 왔는데 자동재생입니다. 퍼가는 사람을 위해서 자동재생 막기 좀 해줬으면 싶은데...후. 영상이 자동 재생이니 깜짝 놀라지 않게 주의하세요. 카이는 활을 사용하는 궁수로 기존에 있던 피오나(방패+소드/해머),리시타(듀얼 소드/듀얼 .. 2012. 2. 4.
마비노기 영웅전 이야기 + 디아블로3 심의 이야기 1) 마비노기 영웅전 카록 플레이중 마비노기 영웅전(마영전)은 저번 포스팅에서 카록으로 많이 바뀐 영웅전을 돌아봤었습니다. 정말 많은 부분에서 초기의 마비노기 영웅전과는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네요, - 게임중 마을의 이동시나 배를 타고 출항 할 때 버벅거림은 초기때에 비해 많아진 느낌입니다. - 플레이중 조작키를 패드로 바꿀 때 높은 확률로 다운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조작키는 게임전에 확실히 설정 해두고 게임을 하세요 :) - P 매치(PVP - 항아리 매치)가 일반 출항에 있습니다. 현재 낚시배가 동작하지 않고 있네요. - 타격감이나 게임의 진행은 별반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마을 구조, 일부 타이틀 추가등이 오랜만에 접하는 사람에게는 헷갈리는 요소. 마음에 드는 염색 시스템. 사냥을 얻은 장비품 또.. 2012. 1. 10.
리니지 이터널 전까지 할까? 마비노기 영웅전-마영전 카록 플레이/카이 소식 :: 홈페이지 :: 마비노기 영웅전은 넥슨의 개발팀인 '데브캣 스튜디오(DevCAT Studio)'에서 만들어진 온라인 액션 게임. 데브캣의 작품인 MMORPG '마비노기'의 세계관을 기본으로 보다 이전 역사속 영웅들(피오나, 리시타, 이비, 카록, 카이)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현재 북미와 유럽에서는 빈딕투스(Vindictus)로 그외 중국과 일본에도 서비스가 진행중입니다. 리니지 이터널이 데뷰 트레일러 이 후로 꽤 기대감을 가지게 만들고 있긴한데 정작 CBT일정 같은게 안나와있군요. 디아블로3도 아직이고 장르가 다른 블레이드 앤 소울은 여성 캐릭터 모델링이 괜히 사람 마음을 흔들고 있지만...흐음. 어쨌든 리니지 이터널이나 디아블로 3의 경우 액션 RPG게임으로 타격감이 우선적으로 기대되는 게임들입.. 2011.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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