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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격투25

[PSX] 엘츠바유 - 단자이버 엘츠바유. 마이너한 작품에 들어가는 작품인 듯하나 개인적으로 매우 재미있게 즐기고 있다. 조작감은 매우 간단하고 연출은 괜찮고 오프닝도 좋고 음악은 메이저급(?) 타격감은 멋들어진 연출 덕에 그럭저럭 넘어가는 수준. 3D 대전 격투 슈팅(!)이었던 '사이킥 포스'의 지상형이랄까? 격투게임의 맛인 다양한 연속기나 깊은 타격감은 찾을 수 없다. (적어도 가면 라이더 아기토의 경우는 커맨드는 없었지만 나름대로 통쾌한 타격감의 연계기는 있었다.) 버튼은 딱 두개. 가드. 공격. 방향키 + 공격 방향키 + 공격(X2) 방향키(X2)+ 공격 방향키 + 공격(누르고 있기) 대충 이정도로 모든 기술이 나간다... 격투게임이면서 기술과 연계기가 적다면? 이 게임은 만약 사람과 한다면 '심리전'용 게임이 될 듯. 실제 이.. 2007. 6. 1.
[MAME] MOTW(Mark of the wolves) MOTW 넷플 인팬/도미/마론 2k7.5.5 저녁 #GZ21 (www.gamerzone21.com) 2007. 5. 6.
[PSX] 가면 라이더 아기토 모케이블 방송에서 '가면 라이더 블레이드'를 방영하고 있더군요. 사실 이런 쪽에 별로 관심이 없어서 잘 보지는 않지만 특촬의 액션 시퀸스도 꽤 좋아졌다는게 눈에 띄더군요. CG도 상당히 발전했구요. 저번에 포스팅한 가면 라이더 류우키에 이어 이번에 소개하는 녀석은 가면 라이더 아키토. 원작을 보지 않아서 그저 게임에 대해서만 말을 하게 되겠습니다.2001년 작품입니다. 가면 라이더 류우키가 2002년작인데...게임의 시스템은 류우키보다 훨~씬 좋습니다. 뭐, 그건 차차 얘기하고 우선 스토리 플레이시에 등장하는 '제1화'라는 자막이 눈에 먼저 들어옵니다. 영상물 원작인 경우 그 원작에 충실한 게임이 인기를 얻는 법이죠. 드라마의 시작을 알리듯...모든 스토리 플레이는 각기 다른 시작 장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2007. 1. 27.
[PSX] 가면 라이더 류우키 국내에서 가면라이더 드래건(드래곤)으로 방영되기도 했던 녀석. 게임 자체는 팬들이 간단하게 즐기기에는 큰 무리는 없으나 반다이 게임이니 만큼...큰 재미는 없다는게 솔직한 심정이다. 특별한 동영상이나 뭔가 불태울만한 미니게임. 아니면 화면의 임팩트도 들어있지 않다. 전드라마(전대물)에서 느꼈던 비장함이나 멋을 찾기에는 부족하다. 카드 배틀 격투게임이라는 조금은 색다른 모습에는 한 표 줄수 있을 듯. 격투 게임이라고 하기에는 떨어지는 움직임과 지겨운 플레이 방식 거기에 떨어지는 인공지능. 현재 배틀모드에서 '아사쿠라' 클리어. 스토리모드(연습모드?) 클리어. 아직 클리어 못한 캐릭터는 많은데...손은 안간다. 아마도 심심할 때 컴퓨터를 상대로 파이나르밴또~ 음성속에 가볍게 눕히는 재미로나 할까? 라이더 변.. 2007. 1. 24.
[GBA] 철권 어드밴스드 제작자들의 투혼이 놀라운 게임. 타격감. 게임의 재미. 3 on 3 태그 매치와 잘 정리된 연습모드. 축 이동까지... 철권을 GBA에 그대로 재현해놓았다. 2006.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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