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온라인 레이싱 게임 HTR(히트 더 로드)의 인터페이스 배치
:: 홈페이지 ::
히트 더 로드(Heat the Road)는 '시티 레이서(CTRacer)’의 후속작으로 엠플레닛(MPlanet)에서 제작 서비스하는 온라인 레이싱 게임. 정통 MMO레이싱 게임을 표방하는 작품으로 오픈필드에서 미션과 멀티플레이을 찾아 수행하는 독특한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단순히 자동차 게임으로 불리며 매니아층 위주로 인기있는 레이싱 게임. 온라인화되면서 단순히 트랙을 도는데 그치지 않고 확장된 모습을 보여주는 작품중에서도 여러 장점을 포괄한 형태를 보인다.
2차 CBT(5월 29일~6월 2일) 후기
주의 : 클라이언트 설치시 OpenAL을 설치 하지 않으면 실행이 되지 않는다.
맵화면에 있는 곳은 지역중 하나. 많은 아이콘이 보인다.
아무런 제약이 없이 운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저속 드라이빙으로 맵을 두루두루 돌아다녀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혼자 프리레이스를 돈다거나 유유자적 필드 여기저기 돌아다닐 수 있으나 미션을 위해서는 라이센스, 선 수행 미션등의 제한점이 일부 있습니다.
- 미션, 멀티플레이, 샵, 마이룸등 모두 맵 화면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목적지 핀을 꽂으면 목적지까지 빨간 줄로 길이 표시됩니다.
- 미션, 도전과제, 라이센스등의 혼자서도 즐길꺼리가 존재하지만 멀티플레이를 통한 여타 유저와의 경쟁도 가능합니다.
- 레이 시티처럼 현대적인 지형이 등장하지만 좀 더 현실감있는 모습을 가지고 있으며 맵화면 역시 조정형이 아닌 확대 축소 이동이 가능합니다.
- 미션, 도전과제, 라이센스등의 혼자서도 즐길꺼리가 존재하지만 멀티플레이를 통한 여타 유저와의 경쟁도 가능합니다.
- 레이 시티처럼 현대적인 지형이 등장하지만 좀 더 현실감있는 모습을 가지고 있으며 맵화면 역시 조정형이 아닌 확대 축소 이동이 가능합니다.
경찰과 악당이라는 진영 선택이 가능하다. 니드 포 스피드 시리즈가 연상되는데?
직접 운전해 자유로운 이동에 특화된 HTR 상점 시스템.
로비나 아이콘으로 쉽게 가는 상점같이 일원화된 체계가 아니라서 조금은 번거로운 느낌이 있습니다. 하지만 필드상에 각각의 분화된 상점이 있어 직접 이동 하는 시스템은 약간의 사실성을 가미시켜주는 요소가 되기도 합니다.
- 차량 상점
$표시가 붙은 곳으로 차량을 구입하는 상점입니다. 유저 레벨업과 미션으로 버는 수익을 이용해 구입.
- 드레스파츠 상점
D-Parts Shop으로 외관을 꾸며주는 부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외장 스티커도 여기서 구입.
- 퍼포먼스파츠 상점
P-Parts Shop으로 내부를 즉, 직접적인 성능에 관여하는 부품을 구입합니다.
- 페인트 상점 : 도색 관련
- 차고(마이룸)
차고는 위 상점에서 구입한 차량을 선택하거나 상점에서 구입한 부품이나 스티커를 장착하는 곳입니다. 지역별로 차고들이 나뉘어 있으며 처음 주어지는 차고 외에는 계약을 해야 해당 차고를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다시 말하지만 상점지역에서는 구입 -> 치고에서 장착입니다.
$표시가 붙은 곳으로 차량을 구입하는 상점입니다. 유저 레벨업과 미션으로 버는 수익을 이용해 구입.
- 드레스파츠 상점
D-Parts Shop으로 외관을 꾸며주는 부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외장 스티커도 여기서 구입.
- 퍼포먼스파츠 상점
P-Parts Shop으로 내부를 즉, 직접적인 성능에 관여하는 부품을 구입합니다.
- 페인트 상점 : 도색 관련
- 차고(마이룸)
차고는 위 상점에서 구입한 차량을 선택하거나 상점에서 구입한 부품이나 스티커를 장착하는 곳입니다. 지역별로 차고들이 나뉘어 있으며 처음 주어지는 차고 외에는 계약을 해야 해당 차고를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다시 말하지만 상점지역에서는 구입 -> 치고에서 장착입니다.
F5를 누르면 미션 시작.
미션별로 이런 모습. |
미션 선택은 H키후 찾기 클릭. |
자동차 게임들에서 이런 시간의 실시간 순환 구현은 보기 힘든 것이었는데 말입니다.
히트 더 로드는 어떤 미션 또는 멀티플레이를 하느냐에 따라 코스가 변하는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미션을 선택해 들어가면 그에 따라ㅡ오픈 필드의 시간 흐름과 무관하게...ㅡ낮과 밤이 바뀌기도 하며 구간에 맞게 가이드가 되는 벽이 세워지게 되는거죠.
MMORPG 게임에서 맵에 '경주' 미션이나 이벤트가 발동해서 트랙을 구분짓는 깃발이 꼽힌 경우를 상상하면 됩니다. 아니면 듀얼하면 경기장이 소환되는걸 연상하거나(...응?)
카메라에 따라 |
시야가 틀리니 |
자신에 맞게~ |
단축키 리스트 |
용 번호판? |
물론 부스터도 있다. 미션에 따라서는 사용이 제한되기도 한다.
자동차 게임이라면 역시 차를 튜닝하는 맛이
레이싱 게임쪽에 관심이 적어서인지 개인적으로는 레이시티니 시티레이서니하는 게임들이 글 작성하기 전에는 낯선 이름들이었죠.(먼 산...)
- 시티레이서 : 온라인 레이싱 게임/MMO 레이싱 게임의 원조라고 한다.
- 레이시티(Raycity) : 피망에서 서비스하는 서울 지역 구현의 온라인 레이싱 게임.
성인층에 좀 더 맞지 않냐는 이야기는 했지만 12세 이상가 게임이고 레이싱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들에게는 크게 상관없는 이야기죠.( 조작키를 보면 아시겠지만 시뮬레이션 레이싱 게임보다는 훨씬 간소화된 조작을 요구합니다.)
뭐, 큰 틀의 레이싱에 관심이 없는 낮은 연령대의 유저들은 자동차 게임 / 카트 게임이다~하고 달려들었다가 슬퍼할지도...
반응형
'온라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신게임] 성인MMORPG 퀸스블레이드 3차 테스트 후기 (0) | 2012.06.22 |
---|---|
[신규MMORPG] 부대전투게임 모나크 온라인 알파테스트 후기 (0) | 2012.06.11 |
[캐주얼게임] 메이플스토리류 액션 온라인 게임 드래곤사가 (+ 격투가 업) (0) | 2012.06.06 |
쾌속액션 TPS게임 능력자X (+ 캐릭터 진 추가, 넥슨 채널링) (0) | 2012.06.0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