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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스크롤 액션 게임이란 주로 가로 방향으로 진행되는 스테이지형 게임을 말하며 특히 아케이드/오락실용으로는 다수의 캡콤제 게임들이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파이널 파이트'ㅡFinal fight. 오락실에 따라 팔구, 스트리트 파이터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ㅡ나 언제나 후속작을 기다리는 명작 '던전 앤 드래곤스'ㅡD&D 라이센싱으로 제작. 타워 오브 둠과 섀도우 오버
미스타라(아래 스샷)가 있다ㅡ등이 대표적인 게임이죠. 그런 추억의 횡스크롤 액션 게임들을 온라인으로 구현한 것이 바로 횡스크롤 액션 MMO/MORPG게임들입니다. 이런 류의 게임은 최초의 횡스크롤 액션 온라인 게임이라고 기억되는 메이플 스토리부터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겠네요.
메이플 스토리(Maple Story) - 2D, 사이드뷰
2002~2003년 위젯 스튜디오(Wizet studio)가 개발해 넥슨에서 서비스하는 국산 횡스크롤 온라인 게임의 시초로 불리우는 게임. 2003년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메이플 스토리는 당시에 혁신적이자 발상의 전환이었죠. 3D에 연연하는 MMORPG를 추억의 횡스크롤 액션형태로 구현해 발상의 전환을 이룬 게임이면서 자기만의 색을 뚜렷하게 남기고 있습니다.
필자가 플레이 하던 초기에는 전사,궁수,마법사,도적으로 이루어졌었고 주사위 시스템으로 초기 스텟을 생성했었습니다. 마을 구역과 필드 사냥터, 던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횡스크롤 액션 게임으로 모션은 시원스럽지 않았지만 귀에 착 붙는 사운드와 타격 효과, 몬스터의 리액션이 절묘해서 손맛이 상당히 좋았던 게임이었습니다. 거기에 남녀노소 누구나 한번 보면 귀엽다고 할만한 몬스터 디자인, 마을 별 테마등 좋은 음악들로 플레이어를 만족 시켜줬던 작품.
현재는 해외서비스등 인기에 힘입어 맵확장과 해적이라는 캐릭터 추가되었고 애니메이션(2007~8년)화와 다양한 캐릭터 상품화가 이루어졌다. 얼마전에는 메이플 스토리 DS라는 DS 게임이 발매 되기도 했다.
현재까지도 서비스하는 가장 성공적인 케이스고, 장수 게임이지만 '노가다'게임으로 악명을 가지고 있기도 한 게임.
(필자는 마법사와 위자드, 도적을 키웠었는데 다 2차 전직후 40~60렙 근처에서 포기를 선언했었습니다.)
메이플 처럼 누구나 쉽게 적응할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캐주얼 액션 게임. 그중 단순히 버튼의 연타만으로도 충분하고 간간히 스킬을 써주는 것으로 충분한 것이 바로 이런 횡스크롤 액션 게임입니다. 특히나 초반 렙업 쉬운 게임으로 잘 알려지고 있죠.
이후 비슷한 횡스크롤 액션 게임이 많이 나왔지만 큰 이슈로 남은 건 바로 이 게임이었습니다.
던전 앤 파이터(던파, D&F ) - 2D, 사이드 쿼터뷰
네오플에서 제작. 2005년 넥슨에서 서비스되기 시작한 횡스크롤 액션 게임. 2등신 캐릭터인 메이플과는 달리 5등신 이상의 큼지막한 캐릭터와 자연스러운 필드가 아닌 던전을 클리어하는 스테이지 형태로 되어있는게 특징.
걷기가 좌,우,상,하가 지원되며 쿼터뷰 형태에 가깝습니다.
캡콤의 던전 앤 드래곤과 비슷한 느낌. 그러나 큼지막한 캐릭터가 동작은 시원하지만 프레임이 끊어지는 느낌과 정신없이 빠른 게임진행 속도, 몬스터들의 리액션 부족으로 개인적으로 타격감이 썩 좋지 못하다고 느꼈던 게임.
(던파 북미 플래시 데모)
메이플과는 다른 측면의 횡스크롤 액션 테마를 보여준 게임으로 이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기도 했습니다. 던전은 클리어 할 때 마다 난이도가 해제되는 형태였습니다. 클리어시 콤보레이트(과거에는 테크닉이나 스타일)에 따라 F~A,S~SSS중 하나의 랭크가 뜨게 되어있습니다.
레벨업에따라 들어가는 던전이 제한되는 형태라서 플레이 했던 던전을 다시 플레이 할 때 자칫 지루함을 느낄 수 있는 약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부분은 콘솔에서 했던 스테이지 다시하는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처럼 달성도나 클리어 위주로 하는 유저도 있는 만큼 개인차가 있습니다.
또다른 특징은 던전을 클리어 할때 마다 나타나는 피로도 시스템.
던파는 메이플과는 다른 노선을 가는 게임으로 마을간 이동을 하면서 사냥터에 나가 몬스터를 제거하고 임무를 해결하는 어느정도 현실적인 임무수행 RPG와는 달리 제한된 지역(스테이지)을 통해 일반몹과 보스를 클리어한 후 보상을 얻는 형식의 게임이었습니다.
나가서 직접 운동하느냐 헬스장에서 편하게 정해진 서비스를 클리어하느냐의 차이랄까?
아래는 그 둘을 합친 모양을 한 횡스크롤 액션 게임이죠.
그랑 에이지(Granage) - 2D :: 그랑 에이지 리뷰글 가기 ::
가장 최근에 플레이 해본 횡스크롤 MMORPG게임입니다. 리지웨어에서 개발및 서비스를 하고 있는 게임. 개인적으로 메이플 스토리와 던전앤 파이터의 시스템중 장점을 취합한 게임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일반적인 2D 사이드뷰 형태로 맵을 좌,우 이동하며 점프를 통한 이동, 귀여운 디자인은 메이플의 느낌을 던전 시스템과 플레이 후 랭크, 피로도 시스템 측면은 던파를 말이죠.
전체적으로 귀여운 캐릭터/몬스터 디자인, 괜찮은 음악과 사운드 효과, 3.5등신으로 표현하는 모션과 잘표현된 타격감이 잘 조화되었습니다.
(2등신 캐릭터는 한게임에서 서비스할 때의 그래픽으로 현재는 3.5등신)
물론 일부 채집 시스템의 경우. 노가다성이 짙은게 아쉽지만 최근에 일부 퀘스트를 레벨 상향 하는등 유저들의 건의 사항을 들어 적극적으로 대응하는걸 보면 시스템 변화가 있지 않을까 싶군요.
퀘스트 진행만으로 빠른 렙업이 가능합니다. 렙업이 쉬운 게임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횡스크롤 액션 게임들이 캐주얼 액션 게임이라고해서 조작감 간단하고 렙업이 쉬운 게임이긴하지만...여타 게임들과 비교해도 비교적 빠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
고렙(후반부 레벨)쪽 컨텐츠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친구들과 플레이하기에는 위에 설명한 두 게임만큼 충분한 녀석입니다.
이상 간단하게 세가지 게임으로 횡스크롤 온라인 게임들을 훑어봤습니다.
MMORPG와 2D 횡스크롤 액션 게임의 조합에서 시작한 횡스크롤 액션 게임. 캐주얼 액션 게임의 손쉬운 조작과 적응력을 가지면서도 다양한 퀘스트를 가진 MMORPG의 재미를 가진 게임입니다.
위의 두가지 게임인 '메이플'과 '던파'는 각각의 계통의 시초라고 본다면 그아래 있는 '그랑에이지'는 그 두 시초의 장점을 습득한 게임이었습니다.
앞으로 또 얼마나 많은 횡스크롤 액션 게임이 나올지 모르고 새로운 시스템을 개발하게 될지는 알 수 없지만 계보를 따진다면 위의 세가지 게임이 언급되지 않을까하네요. :)
* 현재 필자는 그랑에이지 1차 전직을 마친 상태입니다. 10레벨에 하프전직이라는 퀘스트가 있지만 실질적인 전직 퀘스트는 20렙 초반에 이루어집니다.
메이플 스토리(Maple Story) - 2D, 사이드뷰
2002~2003년 위젯 스튜디오(Wizet studio)가 개발해 넥슨에서 서비스하는 국산 횡스크롤 온라인 게임의 시초로 불리우는 게임. 2003년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메이플 스토리는 당시에 혁신적이자 발상의 전환이었죠. 3D에 연연하는 MMORPG를 추억의 횡스크롤 액션형태로 구현해 발상의 전환을 이룬 게임이면서 자기만의 색을 뚜렷하게 남기고 있습니다.
필자가 플레이 하던 초기에는 전사,궁수,마법사,도적으로 이루어졌었고 주사위 시스템으로 초기 스텟을 생성했었습니다. 마을 구역과 필드 사냥터, 던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횡스크롤 액션 게임으로 모션은 시원스럽지 않았지만 귀에 착 붙는 사운드와 타격 효과, 몬스터의 리액션이 절묘해서 손맛이 상당히 좋았던 게임이었습니다. 거기에 남녀노소 누구나 한번 보면 귀엽다고 할만한 몬스터 디자인, 마을 별 테마등 좋은 음악들로 플레이어를 만족 시켜줬던 작품.
메이플 스토리 DS 스샷
노가다의 기억(...)
(필자는 마법사와 위자드, 도적을 키웠었는데 다 2차 전직후 40~60렙 근처에서 포기를 선언했었습니다.)
메이플 처럼 누구나 쉽게 적응할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캐주얼 액션 게임. 그중 단순히 버튼의 연타만으로도 충분하고 간간히 스킬을 써주는 것으로 충분한 것이 바로 이런 횡스크롤 액션 게임입니다. 특히나 초반 렙업 쉬운 게임으로 잘 알려지고 있죠.
이후 비슷한 횡스크롤 액션 게임이 많이 나왔지만 큰 이슈로 남은 건 바로 이 게임이었습니다.
던전 앤 파이터(던파, D&F ) - 2D, 사이드 쿼터뷰
네오플에서 제작. 2005년 넥슨에서 서비스되기 시작한 횡스크롤 액션 게임. 2등신 캐릭터인 메이플과는 달리 5등신 이상의 큼지막한 캐릭터와 자연스러운 필드가 아닌 던전을 클리어하는 스테이지 형태로 되어있는게 특징.
걷기가 좌,우,상,하가 지원되며 쿼터뷰 형태에 가깝습니다.
캡콤의 던전 앤 드래곤과 비슷한 느낌. 그러나 큼지막한 캐릭터가 동작은 시원하지만 프레임이 끊어지는 느낌과 정신없이 빠른 게임진행 속도, 몬스터들의 리액션 부족으로 개인적으로 타격감이 썩 좋지 못하다고 느꼈던 게임.
북미 홈페이지 |
플래시 |
데모화면 |
(던파 북미 플래시 데모)
메이플과는 다른 측면의 횡스크롤 액션 테마를 보여준 게임으로 이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기도 했습니다. 던전은 클리어 할 때 마다 난이도가 해제되는 형태였습니다. 클리어시 콤보레이트(과거에는 테크닉이나 스타일)에 따라 F~A,S~SSS중 하나의 랭크가 뜨게 되어있습니다.
레벨업에따라 들어가는 던전이 제한되는 형태라서 플레이 했던 던전을 다시 플레이 할 때 자칫 지루함을 느낄 수 있는 약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부분은 콘솔에서 했던 스테이지 다시하는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처럼 달성도나 클리어 위주로 하는 유저도 있는 만큼 개인차가 있습니다.
또다른 특징은 던전을 클리어 할때 마다 나타나는 피로도 시스템.
피로도 시스템은 과도한 액션 게임의 과몰입을 막는 시스템입니다. 마비노기 영웅전에서의 토큰 시스템과 같다고 할까요? 여성부에서는 청소년 여러분의 게임 과몰입을 막기위해 셧다운제를 통과 시켰습니다. 덕분에 꼬꼬마 성인 여러분들도...셧다운되는 게임도 여럿...이하 잡담이었습니다.
던파는 메이플과는 다른 노선을 가는 게임으로 마을간 이동을 하면서 사냥터에 나가 몬스터를 제거하고 임무를 해결하는 어느정도 현실적인 임무수행 RPG와는 달리 제한된 지역(스테이지)을 통해 일반몹과 보스를 클리어한 후 보상을 얻는 형식의 게임이었습니다.
나가서 직접 운동하느냐 헬스장에서 편하게 정해진 서비스를 클리어하느냐의 차이랄까?
아래는 그 둘을 합친 모양을 한 횡스크롤 액션 게임이죠.
그랑 에이지(Granage) - 2D :: 그랑 에이지 리뷰글 가기 ::
가장 최근에 플레이 해본 횡스크롤 MMORPG게임입니다. 리지웨어에서 개발및 서비스를 하고 있는 게임. 개인적으로 메이플 스토리와 던전앤 파이터의 시스템중 장점을 취합한 게임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일반적인 2D 사이드뷰 형태로 맵을 좌,우 이동하며 점프를 통한 이동, 귀여운 디자인은 메이플의 느낌을 던전 시스템과 플레이 후 랭크, 피로도 시스템 측면은 던파를 말이죠.
전체적으로 귀여운 캐릭터/몬스터 디자인, 괜찮은 음악과 사운드 효과, 3.5등신으로 표현하는 모션과 잘표현된 타격감이 잘 조화되었습니다.
(2등신 캐릭터는 한게임에서 서비스할 때의 그래픽으로 현재는 3.5등신)
채집은 좀 보완해야할 시스템이다.
퀘스트 진행만으로 빠른 렙업이 가능합니다. 렙업이 쉬운 게임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횡스크롤 액션 게임들이 캐주얼 액션 게임이라고해서 조작감 간단하고 렙업이 쉬운 게임이긴하지만...여타 게임들과 비교해도 비교적 빠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
고렙(후반부 레벨)쪽 컨텐츠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친구들과 플레이하기에는 위에 설명한 두 게임만큼 충분한 녀석입니다.
이상 간단하게 세가지 게임으로 횡스크롤 온라인 게임들을 훑어봤습니다.
MMORPG와 2D 횡스크롤 액션 게임의 조합에서 시작한 횡스크롤 액션 게임. 캐주얼 액션 게임의 손쉬운 조작과 적응력을 가지면서도 다양한 퀘스트를 가진 MMORPG의 재미를 가진 게임입니다.
위의 두가지 게임인 '메이플'과 '던파'는 각각의 계통의 시초라고 본다면 그아래 있는 '그랑에이지'는 그 두 시초의 장점을 습득한 게임이었습니다.
앞으로 또 얼마나 많은 횡스크롤 액션 게임이 나올지 모르고 새로운 시스템을 개발하게 될지는 알 수 없지만 계보를 따진다면 위의 세가지 게임이 언급되지 않을까하네요. :)
* 현재 필자는 그랑에이지 1차 전직을 마친 상태입니다. 10레벨에 하프전직이라는 퀘스트가 있지만 실질적인 전직 퀘스트는 20렙 초반에 이루어집니다.
추가>> 그외 기타 횡스크롤 액션 타입 게임들
단순히 횡스크롤 액션 온라인 게임을 찾아보자고 생각했다가 큰일 날 뻔 했습니다.
드래고니카, 원더킹, 서유기전, 트리니티(트리니티 2 준비중), 카바티나 스토리, 리베드, 카운터바이러스, 저스티쇼등등...정말 많은 게임이 있더군요. 언급한 기타 게임들중에는 현재는 서비스가 중단되었거나 관리가 안되는 게임도 있고 유저도 있고 재미있다는 평이있지만 비교적 잘 알려지지 않은 게임도 꽤 많더군요.
윈드 슬레이어(Wind Slayer) - 2D :: 본 블로그 리뷰 페이지 ::
하멜린에서 제작하고 나우콤에서 서비스중인 캐주얼 액션 게임. 전체적으로 메이플 스토리와 비슷하며 타격시 뜨는 타격음 글자 효과가 눈에 띈다. 만화책을 보는 듯한 스토리 전개도 독특한 점. 다만 캐릭터의 도트 그래픽과 배경이 약간 이질적인 느낌이 든다.
라테일(LaTale) - 2D
액토즈에서 제작한 캐주얼 액션 게임. 부드러운 그래픽,캐릭터 코디등으로 여성층에 특히 인기를 끌었던 게임.
엘소드(elsword, 현재 시즌2) - 3D
KOG 개발. 그랜드 체이서와 세계관을 공유한다. 캐릭터별 성우들의 이름값이 볼만하다.
텐비(Tenvi) - 2D. 피망, 저연령층을 대상으로 하는 큼지막한 캐릭터가 인상적.
After 537 오즈크로니클(A오즈, 구 오즈 크로니클, OzChronicle) - 3D
다크 블러드 온라인 - 성인층을 위한 액션 RPG 횡스크롤
러스티 하츠 - 3D, 전방향 이동. 윈디 소프트. 스팀을 통한 서비스가 되고 있다(!!)
귀혼 온라인 - 저연령 학생을 대상으로 입소문이 꽤 퍼졌던 기억이 있는 게임.
고스트 X - 3D, 전방향 이동
단순히 횡스크롤 액션 온라인 게임을 찾아보자고 생각했다가 큰일 날 뻔 했습니다.
드래고니카, 원더킹, 서유기전, 트리니티(트리니티 2 준비중), 카바티나 스토리, 리베드, 카운터바이러스, 저스티쇼등등...정말 많은 게임이 있더군요. 언급한 기타 게임들중에는 현재는 서비스가 중단되었거나 관리가 안되는 게임도 있고 유저도 있고 재미있다는 평이있지만 비교적 잘 알려지지 않은 게임도 꽤 많더군요.
윈드 슬레이어(Wind Slayer) - 2D :: 본 블로그 리뷰 페이지 ::
하멜린에서 제작하고 나우콤에서 서비스중인 캐주얼 액션 게임. 전체적으로 메이플 스토리와 비슷하며 타격시 뜨는 타격음 글자 효과가 눈에 띈다. 만화책을 보는 듯한 스토리 전개도 독특한 점. 다만 캐릭터의 도트 그래픽과 배경이 약간 이질적인 느낌이 든다.
라테일(LaTale) - 2D
액토즈에서 제작한 캐주얼 액션 게임. 부드러운 그래픽,캐릭터 코디등으로 여성층에 특히 인기를 끌었던 게임.
엘소드(elsword, 현재 시즌2) - 3D
KOG 개발. 그랜드 체이서와 세계관을 공유한다. 캐릭터별 성우들의 이름값이 볼만하다.
텐비(Tenvi) - 2D. 피망, 저연령층을 대상으로 하는 큼지막한 캐릭터가 인상적.
After 537 오즈크로니클(A오즈, 구 오즈 크로니클, OzChronicle) - 3D
다크 블러드 온라인 - 성인층을 위한 액션 RPG 횡스크롤
러스티 하츠 - 3D, 전방향 이동. 윈디 소프트. 스팀을 통한 서비스가 되고 있다(!!)
귀혼 온라인 - 저연령 학생을 대상으로 입소문이 꽤 퍼졌던 기억이 있는 게임.
고스트 X - 3D, 전방향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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