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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2 명작의 하나인 완다와 거상 테스트샷.
제 컴에서는 아직도 프레임이 반토막 나는군요. 스샷은 최신버전이 아니라 좀 오래된 버전으로 플레이했던 때의 것입니다. 스샷의 해상도가 애매한건 풀스크린인 아니라 창모드를 최대한으로 켰기때문이랍니다. 쿨럭.
이코와 여러면에서 비슷한 느낌을 받는 게임이죠. 위키백과를 보면 정신적인 후속편이라는데...
어쨌든 첫 번째 거상은 어찌어찌 클리어하고 멈췄습니다만 느리게 플레이하면서도 긴장감을 놓기 어려웠던 게임입니다. PS2의 정상적인 속도라면 환상적이라고 밖에 못했을 게임이군요.
전체적으로 그래픽 깨짐도 적고 구동은 잘되지만 속도면에서는...
아래는 나머지 스샷들.
제 컴에서는 아직도 프레임이 반토막 나는군요. 스샷은 최신버전이 아니라 좀 오래된 버전으로 플레이했던 때의 것입니다. 스샷의 해상도가 애매한건 풀스크린인 아니라 창모드를 최대한으로 켰기때문이랍니다. 쿨럭.
빛이여~
어쨌든 첫 번째 거상은 어찌어찌 클리어하고 멈췄습니다만 느리게 플레이하면서도 긴장감을 놓기 어려웠던 게임입니다. PS2의 정상적인 속도라면 환상적이라고 밖에 못했을 게임이군요.
전체적으로 그래픽 깨짐도 적고 구동은 잘되지만 속도면에서는...
아래는 나머지 스샷들.
조작감은 조금
특히 페르시아 왕자같은걸 해서인지...
아따 큰 놈이구먼...
주변의 경관이나 거대한 거상을 타고 오르는 액션. 약점을 찾아 무찌르는 전체적인 구성이 '판타지'게임의 독특한 멋을 잘 표현.
완다와 거상이 보여주는
손 떨린다.
아프게 한방 꾹.
악력 시스템은 긴장감을 올려주는 좋은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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