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M - 일만 연맹! 차승원의 삼국지게임. NO.1 모바일SLG 게임

삼국지M :: 구글플레이 링크 :: 애플앱스토어 링크 ::

또 다른 대륙의 실수?

 대작 게임들 속에서도 인기와 매출 순위 상위권을 유지하면서 예상을 깬 성과를 거두고 있고 모바일 SLG게임. 삼국지M 이야기입니다.

 삼국지M은 대형 IP를 기반으로 하는 게임들이 나오는 와중에도 소리소문없이 상위권에 안착하면서 많은 사람을 놀라게 한 작품입니다. 지금까지 봐왔던 그저 그런 삼국지게임들과는 달리 완성도와 게임성, 캐릭터 디자인 등이 눈에 띄는 작품.

- 지금도 구글플레이 게임 최고 매출에서 10위권 안이다. 더구나 매출 순위 면면을 보면 정말 강자들만 모여있는 곳이 아닐수 없는 걸 아실겁니다.

 여기서 모바일SLG 게임만 따진다면 그야말로 No.1

이는 자신감 넘치는 삼국지M의 댓글 영상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화 광고나 평점과 관객 반응을 올리는 건 많이 봤지만, 게임에서 홍보 영상에 댓글을 활용하는 건 정말 보기 드문 장면입니다.

  그만큼 유저들의 반응이 폭발적이라는 이야기겠죠.

 삼국지게임 중에서도 대세로 불리는 삼국지M은 삼국지 영웅들을 수집하고, 성을 발전시키는 기본에 충실한 게임성을 가지고 있는 작품입니다.

'모바일 환경에서 나올 수 있는 최고의 수작!'이라거나 '그래픽과 다양한 컨텐츠가 훌륭하다.', '삼국지 시리즈 중 가장 재미있다.', ' 디테일한 그래픽에 압도된다'는 댓글들 모두 실제 게임을 플레이하면 수긍할 수 있는 부분들.

No.1 모바일 SLG 게임

최근 차승원을 모델로 발탁해 내놓은 CF에서는 일만 연맹을 중심에 두기도 했습니다.

 실제 1만 개가 넘는 연맹들이 세력 대결을 펼치며 대규모 전투를 치를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서 실제 삼국지에 등장하는 대규모 전투를 게임 내에서 구현할 수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적벽 대전','이릉 대전'과 함께 삼국지를 대표하는 3대 대전이자 조조와 원소가 맞붙은 '관도 대전'의 포스트 시즌이 개막되기도 했습니다.

 삼국지 역사 속 의미가 깊었던 관도대전의 전투를 그대로 옮겨낸 콘텐츠로 관도와 오소 등 주요 거점이 표현되어 있더군요.

 유튜브 관도대전 영상에서 캡쳐한 모습으로 관도대전의 지형과 삼국지M의 대규모 전투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정도 인원이 움직이는 전장이라면 전투력 위주가 아닌 연맹의 단합이 중요할 것으로 보이네요.

 관도대전 포스트 시즌은 전서버 16개 연맹이 벌이는 전장입니다. 예선전을 치러 점수 상위 16위권 연맹이 자동으로 포스트 시즌에 진입해 매주 수, 토요일 전투가 펼쳐지게 됩니다.

 시즌제로 치러지며,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저녁 8시 30부터 전장에 진입해 저녁 9시부터 10시까지 전투가 벌어집니다. 최대 2주 동안 총 4회 진행.

 공식전 최종 승전 랭킹에 따라 1차 전투 대상 매칭이 이루어지고, 2차에는 1차전에서 승리 또는 패배한 연맹끼리 매칭이 됩니다. 이런 식으로 승자끼리 붙어 4차 전에서 최종 우승자가 결정됩니다.

 패배 연맹은 패배 팀끼리 순위 결정전 매칭을 해서 2-16위 결정을 하게 됩니다.

포스트 시즌에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유저는 '관전'과 '격려'를 할 수 있습니다.

 우선 관전은 수, 토요일 저녁 9~10시에 포스트 시즌 전투 진행 동안 '관전' 버튼으로 전투를 볼 수 있습니다. 관전하고자 하는 연맹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기도 합니다.

 관전 시에는 양측 구성원의 정보를 볼 수 있고, 관전 채널에서 다른 유저와 채팅으로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관전 중에는 코멘트 버튼을 눌러 자막 설정을 켜거나 끌 수 있습니다.

 포스트 시즌 격려는 수, 토요일 저녁 8시 30분 전까지 '메인화면-전쟁정보'에서 격려하고 싶은 연맹을 선택해 '자원 격려(격려 시 안전자원 은화/군량 투입)'를 할 수 있습니다.

 참전한 유저를 포함해 모두 가능하며, 격려 비율을 맞추기 위해 '양보점수'가 존재한다는군요.

참고로 양측 순위 차이에 따라 부여되는 양보 점수는...

 (A의 전장점수 - 양보점수) ≥ B의 전장점수 시, A가 격려 승리하는 방식으로 적용되며, 격려 점수 결과는 실제 전투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격려 시 자원 수량 설정할 수 있으며, 전투 종료 후 선택한 연맹이 승리하면 '투입한 안전자원 2배', 반환 실패 시에는 투입한 자원만 반환됩니다.

 격려는 대전 상대 둘 중 하나의 연맹만 선택할 수 있고, 최대 동시 8개 연맹 격려 가능하다고 합니다. 잘하면 자원을 뻥튀기할 수도 있는 기능.

전서버최강연맹을 가린다.

관도대전 패자에 도전하라

 관도대전에서 우승한 연맹장에게는 '옥새'와 금반지가 MVP 주공에게는 용상 트로피(금)가 지급된다고 합니다.

 '관도대전 포스트 시즌' 진출만 해도 연맹당 50만 원 이상의 정모 지원비가 지급될 예정.

 패배한 연맹은 '도광양회(韜光養晦)' 이벤트로 순위에 들어가지 못한 나머지 연맹에서 10팀을 추첨해 정모지원비 30만 원 지급.

포스트시즌! 직접 눈으로 경험하라!!(5월 23일 ~ 6월 2일)
 관도대전 관전 도중 스크린샷을 찍어 공식 카페 [포스트시즌 관전] 게시판에 인증하면 됩니다.

 - 관전 인증 300개 돌파 (공용쿠폰 1 공개, 30만 은화군량, 조황비전)

 - 관전 인증 1,000개 돌파 (공용쿠폰 2 공개, 60만 은화 군량, 금룡갑옷, 살출중위*1(1시간))

관도대전 이벤트와 자세한 사항은 :: 삼국지M 공식카페 ::를 참조하세요.

 차승원이 출연해 '일만 연맹'을 외쳤던 TVC에서는 카리스마 있는 조조의 모습을 연기했는데요.

 실제 관도대전에서 보듯이 수많은 연맹원과 함께 단합하는 모습을 보면 일만 연맹과 백만 대군이 손에 잡히는 게임입니다.

인산인해. 엄청난 물량이 움직인다.

관도대전은 참여 보상이 쏠쏠하고 연맹에 소속되어 느끼는 소속감과 협력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 하더군요. 실제 보상을 봐도 알 수 있는 부분인데요.

 여타 모바일 SLG게임도 대규모라고 하지만 이정도 스케일과 차별화된 콘텐츠는 찾아보기 힘들지 않나 싶습니다.

  지속적인 이벤트와 업데이트를 보면 차후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안정적인 운영이 한층 기대됩니다. 대규모 연맹전의 위력 직접 체험해 보면 좋을 듯 합니다.

[삼국지M X 차승원] 페이스북 1만 주공모집(5월 23일 ~ 6월 13일)

  :: 삼국지M 페이스북 페이지 :: 에 좋아요를 누르고 삼국지MX차승원 이벤트 게시글에 댓글을 남깁니다.

 단, 댓글에는 서버, 캐릭터명, ID번호를 써야 '황색 무장 추첨'에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 좋아요 1만개 돌파시 (좋아요 1만개 쿠폰 - 호각3, 전고10, 영기10)

  좋아요 2만개 돌파시 (좋아요 2만개 쿠폰 - 20만 은량철, 500 명망+ 2만명 달성 깜짝 푸쉬 보상)

  + 추첨 이벤트로 댓글 남긴 유저 중 5명 추첨해 황색 무장 '유엽' 지급하며, 유엽을 가지고 있으면 '맹덕신서'를 대체 지급합니다.

ID 번호는 메인화면 상단 프로필 사진 클릭하면 볼 수 있습니다.

* 본 포스팅은 해당게임사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