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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에서 떨어지는 빗물이나 날씨 효과가 좋았던 데드라이트
처음에는 정말 짜증났던 헬기. 실패의 반복이 성공의 어머니
조작감이 거지 같았던 이유 중 하나는 자주 쓰지 않는 기능이 가끔 등장하고 은근히 발동에 제약이 있어서다. 오랜 만에 쓰다보면 헷갈리기도하고...
하긴 좀비는 못올라오니 추모 시설로 나쁘지 않지만 잘 생각해보면 조만간 나무위 저 공간은 불타 없어질 것이다(...) 촛불에... 책에... 뽜이아!
한글을 보고 싶다. GOG판에 한글패치를 ㅠ_ ㅠ
게임이 너무 짧다. 더 넓고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보고 싶은데...
노을지는 배경이 아름다워서 한 컷
도끼로 이마까! 도끼질 몇 번하면 숨이 헐떡헐떡 거리는 데드라이트.
쫄깃했던 곳. 좀비도 낙사(?)시키는 맛이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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