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비전 - 2017~2018 겨울 스샷 - (1)

 작년~올해 초. 겨울 스포츠인 디비전을 플레이했다. 위에 있는 3장의 스크린샷은 2017년 1월에 플레이하면서 찍었던 스샷인데 당시에는 아무래도 최적화가 그렇게 좋은 편이아니라 그래픽 퀄리티를 대폭 낮춰서 플레이했다.

 하지만, 이번 1.8 패치 때 복귀해 본 바로는 최적화가 상당히 좋아져서 그래픽 옵션을 올리고도 쾌적하게 즐길 수 있었다.

 그런 겨울 놀이의 스샷들 모음...

최적화가 좋아진 걸 확실히 느낄 수 있었던 복귀 플레이

드물게 배달되는 SHD 상자.

보스런의 재미는 여전하다. 보스런만 하고 나와도 충실한 기분.

새로운 지역 위치는 조금 애매한...

좀 더 긴 스토리 좀 넣어주지...

게임 중 얻는 암호 열쇠로 열 수 있는 아이템 상자. 의상이나 스킨을 얻는다.

역시 폭발의 맛이 좋은 게임

재밍... 정말 싫은 것...

갓 패치 1.8 하지만 앞으로 패치가 없다니 좀 아쉽다.

추가된 자잘한 이야기들은 있다.

새로운 지역은 리스폰이 빠르고 대부분 강한 몹들이라 장비를 갖추지 못하고 혼자 돌기는 힘들다.

실내 사격장 빵야빵야

좀 의미없어 보이는 외형 꾸미기.

역시 날씨 효과는 디비전의 백미

감자서버는 여전했다.

쉣!!!!!!!!

드론이 매우 성가신 저항. 드론 추가는 상당히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