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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샷 모음

다크사이더스 1 - 플레이 스샷(6)

by infantry0 2013.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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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을 얻고나서 나오는 녀석들은 그냥 두들겨주면 OK지만 중형급 몬스터는 좀 어렵다.
이 녀석은 피니쉬 잡기도 두 번이나 해야한다. 더구나 일반 몹들도 회전 기술을 배운 신형 몹들이라 몰리면 많이 아프다.
이어지는 퍼즐들. 열차 정비창의 퍼즐들은 어렵지 않지만 좀 뺑뺑이를 돌리는 사악함이 느껴진다.

야옹~

신호등에 반짝반짝 거리는게 꽤 재밌다. 왠지 NDS 레이튼 교수 수수께끼중 레일에서 객차 교환하기가 생각난다;;
모든 퍼즐을 풀고나서 다시 시계탑으로 돌아오면 나오는 무희(?)형 몬스터. 공격방식이 괴롭다.
 콤보라도 맞으면 오히려 쾌감이(...?!) 느껴지는 몬스터다. 플레이어 캐릭터가 되 볼 생각 없는가?
여기에 발을 내딛고 나서 아...퍼즐이 괴롭겠다.라고 생각했던 배경.
결론적으로 크게 어렵지 않았다. 오히려 쉬운 길찾기라서 좀 허탈했달까...
미션 내내 날벌레들이 짜증을 일으키는데...사실 잡기로 해치우면 거의 피해없이 에너지 보급용으로 쓸 수 있다. 소형 몹들은 다 그런 용도.
비명군주와의 전투는 처음에 어리둥절하지만 의외로 알기쉬운 힌트가 많아서 어렵지 않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어느정도 데미지를 입으면 벌레들을 풀어놓는데...덕분에 더 쉬워진 보스.
잡기 시전동안은 무적이기 때문에 에너지 회복도 하고 빔도 피하고 일석이조다.
약점이 정말 눈에 확 띄는 착한 보스.
이게 바로 공략 방식. 발을 밟는다. 약점을 감싼건 길을 막은 것과 같이 장갑으로 때려서 잠금해제.
비명군주를 삭제하고나면 울쎄인에게서 권총을 얻는다. 파워는 썩 마음에 들지 않지만 제법 단테 느낌이...(응?)

이런 벽은 한방에 날리는게 답.

이제 식상한 몹 패턴. 얼마나 됐다고 벌써 식상해져 ㅠ_ ㅠ
퍼즐이 추가 되었습니다.(!!)
총질은 시간이 걸리긴 하지만 날아다니는 녀석들을 손쉽게 제압할 수 있다.

이제 사막으로가서 암흑군주를 잡는 미션으로

아무리봐도 하프 라이프 업그레이드 버전인 몹...

초반부터 익숙해진 웜과 폭탄을 이용한 퍼즐은 꾸준히 계속.
신선한 퍼즐! 해답은 스크린샷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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