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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치 스샷입니다. 용량이 꽤 되는군요.
전체적으로 오리지널 페르시아 왕자와 비슷한 느낌을 주면서도 더 스타일리쉬하고 간단한 조작감이 특징이군요.
난간가까이에서 조작 삐끗하면 지 맘대로 난간 타넘어가서사람 가슴 졸이게 하는 점에서 긴장감이 ...쿨럭 -_-;;;
콘솔과 비슷한 조작감이라 불편한 점이 없는건 아니지만 PC에서도 특별히 어색하지는 않더군요.
패드도 사용해봤는데 시점만 좀 더 보기 좋았다면 패드쪽이 더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퍼즐은 후반부로 갈수록 복잡해 지고 있는데...아직까지 어려운 수준은 아니네요. 다만 활동 동선이 조금씩 길어지고 있어서 -_-; 번거롭습니다.
비주얼적인 면에서 시간의 단검(Dagger of Time)을 이용한 액션과 시간을 되돌리는 효과는 정말 멋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여주인공인 파라보다는 여성 몬스터가 더 좋다는 느낌?
전체적으로 오리지널 페르시아 왕자와 비슷한 느낌을 주면서도 더 스타일리쉬하고 간단한 조작감이 특징이군요.
난간가까이에서 조작 삐끗하면 지 맘대로 난간 타넘어가서사람 가슴 졸이게 하는 점에서 긴장감이 ...쿨럭 -_-;;;
개인적으로 여주인공인 파라보다는 여성 몬스터가 더 좋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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