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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 이벤트용 링크 ::
캐릭터 액션게임 로스트사가에서 지속적인 캐릭터 추가가 이루어지는 가운데 최근에는 갓오브하이스쿨(G.O.H)의 캐릭터인 유미라(YUMIRA)가 추가됐습니다.
이벤트
홈페이지 티저페이지에는 유미라 등장과 함께 관련 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
'최강의 로사Girl'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유미라와 마이가 격돌하는 이벤트.
- 선택을 하면 그 즉시 선택한 캐릭터의 2시간 이용권이 주어집니다. 유미라는 프리미엄 캐릭터기 때문에 이런 체험 이벤트를 통해 플레이 해보는 것도 선택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유저를 통한 초대 이벤트도 진행 중입니다. 위에 언급한 초대 이벤트 링크(개인별)를 통해 로스트사가를 소개하면 포인트를 모아 장비 상자등을 얻을 수 있는 기회.
특히 갓오브하이스쿨에서 따온 갓오브로스트사가 전국대회가 진행예정. 일단 진영부터 골라봅니다.
홈페이지 티저페이지에는 유미라 등장과 함께 관련 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
가슴이 시키는 마이지만... 신캐릭터라는 버프를 가진 유미라.
- 선택을 하면 그 즉시 선택한 캐릭터의 2시간 이용권이 주어집니다. 유미라는 프리미엄 캐릭터기 때문에 이런 체험 이벤트를 통해 플레이 해보는 것도 선택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유저를 통한 초대 이벤트도 진행 중입니다. 위에 언급한 초대 이벤트 링크(개인별)를 통해 로스트사가를 소개하면 포인트를 모아 장비 상자등을 얻을 수 있는 기회.
유가월광 검법을 사용하는
프리미엄 캐릭터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골드(캐시)로 구입해야합니다. 또한 여성 캐릭터는 추가로 비용이 들어가는 것이 로스트사가.
- D : 연타 일반 공격 3회 까지 빠르게 들어간다. 하지만 역시 타이밍을 아는 유저들에게는...
- D(오래 누름) : 휘두르기 공격. 이 공격에 맞으면 자세가 흐트러져 추가타가 쉽게 넣을 수 있다.
- 점프중 D(오래 누름) : 다운 추가타. 범위가 좁아서 상대 위에서 사용해야 한다.
아래는 일반 스킬에 대한 설명들.- D(오래 누름) : 휘두르기 공격. 이 공격에 맞으면 자세가 흐트러져 추가타가 쉽게 넣을 수 있다.
- 점프중 D(오래 누름) : 다운 추가타. 범위가 좁아서 상대 위에서 사용해야 한다.
목검을 집어던지는 기술. 맞은 상대는 기절 상태가 되어 추가타를 편하게 넣을 수 있다. 하지만 뭐랄까 적중률은 생각보다는...
전방으로 빠르게 이동하며 몇 번의 타격을 입힌다. 전진 후에는 방향전환이 가능하다.
시걸 형님의 가르침. 무조건 꺾는다.
가까운 거리에 있는 적의 뒤로 순간 이동해 적의 목을 꺾는다. 시걸 형님 부럽지 않은 꺾기.
꺾고나서 추가타를 넣을 수 있다. 다만 상대가 점프 상태거나 움직이는 상태일 때는 발동이 제대로 안될 경우가 있다.
사실 통배권하면 '쿵후보이 친미(용소야)'가 떠오르는 기술이지만 국민학교 세대 정도가 아닌 이상(...)
어쨌든 통배권은 상당히 호쾌한 기술. 본부 캐릭터 가이드를 통해 배울수 있는 콤보 중에 수도꼭지로 묶고 통배권을 넣는 조합이 있다.
여포 봉선의 힘을 발휘할 수 있다. 게임내에서는 장비 기술들이 봉인되고 공격과 차력 기술만을 쓸 수 있다. 차력은 우선 게이지가 완전히 찬 상태에서 공격버튼(D)을 누르고 있으면 발동된다.
차력 모드를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가 유미라를 잘 플레이하느냐 아니냐로 갈릴 요소로 보인다.
공중 대시 입력시 나오는 " height="311" width="570">차력 상태에서는 점프 대시 조작(->->)으로 공중 공격과 다운중 구르기가 추가된다. 발동중에는 모검을 버리고 심검 상태가 되며, 게이지는 무쌍난무, 방천화극을 쓰거나 상대방에서 맞으면 줄어들게 된다.게임 내에서 사기적이라는 소리가 나오는 탄지신공. 탄지신공은 여포 봉선 모드 / 차력 상태일 때 사용이 가능하다. 점프후 연타로 4발까지 사용. 차력 게이지를 소모하지 않는다.
타격식 공격을 하며 마지막에 충격파를 날리는 기술. 게임내 사용법은 D키를 누르고 있다가 떼는 것으로 방천화극의 1/2정도 길이로 눌러야 발동한다. 로스트사가에 익숙하지 않으면 가이드를 보면서도 꽤 고생할 기술 사용방식.
삼국지에서 여포가 사용하는 무기인 방천화극에서 따온 이름. 웹툰에서는 여포 머리 술 장식이 뜨게 되는 기술이지만 게임에서는 차력 상태에서 뜬다. 바닥을 타고가는 파동 형식의 공격. KOF 테리의 그것을 연상하면 된다.
더 다양해진 로스트사가의 게임모드.
챔피언 모드는 액션게임보다는 대전격투게임을 연상시키는 시점에서 플레이가 펼쳐집니다. 1:1이며 기술 사용은 기존 로스트사가와 다르지 않습니다. 제한 시간은 100초.
추억을 떠올리며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 모드. 대기중인 유저들은 게임중간에 응원할 유저를 고를 수 있는데요. 이렇게 선택한 유저가 승리하면 그에 따라 얼마간의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협동 모드(PVE)게임이예요. 직선형으로 된 맵을 지나가면서 몬스들을 헤치우는 액션게임 모드입니다.
난이도는 초급부터 시작합니다. 아무래도 초급에 제일 쉽고 빨리 끝나서 많이 하더군요. 제가 방장일 때 레벨을 한단계 위ㅡ보통ㅡ로 올렸더니 사망자가 다수 발생했습니다. 난이도가 확 올라가더군요.
모드를 클리어 하면 보상을 선택합니다. 용병 이름 조각도 나오는데 합성해 용병을 얻을 수 있을 듯
- 파워 스톤 모드
파워스톤은 상대 진영에 속한 상징물을 공격해 파괴/점령하는 모드. 상대편 파워스톤을 공격해 파괴해야한다. 우리편 파워스톤의 내구도가 떨어진 경우 아군 파워스톤을 때리면 파워스톤의 내구도가 회복된다.
- 히든 크라운 모드
히든 크라운 모드는 팀 게임으로 중앙에 있는 왕관을 차지하는 모드. 왕관을 쓴 캐릭터는 보스 모드처럼 거대화됩니다. 왕관을 오랬동안 쓰고 있어야 해당 팀이 승리하는 방식.
왕관을 쓴 캐릭터가 공격받아 쓰러지면 왕관이 벗겨지고, 승리 게이지는 초기화 됩니다. 떨어진왕관은 누구든 'A'키로 주워서 쓸 수 있습니다.
아군이 왕관을 썼다면 적이 다가오지 못하게 해야하고 적이 썼다면 어떻게 해서든 왕관을 벗겨야 하는 방식.
기타모드의 경우 위에 언급한 신규 모드들에 비해 인기도는 좀 떨어집니다. 아무래도 충분한 숫자의 유저가 확보되어야하고, 무조건 때리는 액션게임보다 룰을 제대로 익혀야한다는 점 때문이 아닐까 싶군요.
로스트사가는 역시 꾸준한 라이센스 캐릭터들과 새로운 모드들의 추가가 장점인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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