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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딱 망하고 저가로 나온 게임 '알렉산더'입니다. 영화 알렉산더과 함께 나온 작품으로 패키지 표지에는 콜린 파렐 얼굴이 떡하니 장식되어있습니다.
스커미쉬에서 적의 초반 러쉬.
이 게임은 유닛을 뽑을때 단지 한번 눌러놓으면 '무한생산' 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원만 충분하면 계속 나옵니다.
바로 역러쉬!! 적진에는 배럭스가 셋이나 있더군요. 전투는 워리어와 방패병을 앞세우고 슬링병으로 원거리 공격. 그리고 원군이 도착한 장면입니다.
말그대로 무한생산 -_-; 전투하다보면 잔뜩 쌓여있기 일쑤...
아군이 활보하며 쓸어버리는 적진과 평화로운 본진.
적진을 대충 정리하고 주변에 유닛을 배치 더이상 발전을 못하게 만들어 놨습니다.
(CnC라면 건물팔고 자살이라도 하는데 이 녀석들 끊임없이 시민을 생산하더군요. -_-;)
...그 후 만들어본 전선 몇 척. 좁은 내해 형태라서 이동이 힘들더군요.
생산시 그래픽(아래 스샷)이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게임 자체가 타 RTS에 비해 떨어집니다.
여러모로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를 생각나게 하지만 실질적으로 테크와 업그레이드의 난잡한 배열. 바닥을 기어다니는 타격감등 안좋은쪽으로만 한층 업그레이드되었다는게 문제.
(게이머에 따라)불편한 생산방식. 자원소비율의 불균형. 유닛 배치/재배치 컨트롤의 불편함. 그래픽이나 운용에 비해 너무 높은 사양등이 짜증을 불러 일으킬 수 있습니다.
장점이라면 전투를 벌일때 컨트롤을 해줄 필요가 별로 없습니다. 일단 같은 수의 동종 병력이 붙었다면 그냥 보고 있으면 되는겁니다. 후위 지원부대정도가 있다면 모를까...대부분의 경우 컨트롤이 오히려 방해가 됩니다. 전투에 진형이 큰 힘을 발휘한다는데 아직까지 어느정도 효율이 있는지 알 수 없네요. -_-;
그리고 사양을 좀 타지만 많은 수의 유닛을 뽑아 몰고(?)다닐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은 장점입니다.
진형갖추고 진군시킬때는 나름대로 멋진 비쥬얼로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이 게임은 유닛을 뽑을때 단지 한번 눌러놓으면 '무한생산' 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원만 충분하면 계속 나옵니다.
진형을 갖추는 단위가 36 64 100인데 이에 맞춰 생산이 힘들죠... 진형(집단)을 만들다보면 몇마리씩 남을때가 많습니다 -_-;
말그대로 무한생산 -_-; 전투하다보면 잔뜩 쌓여있기 일쑤...
적진을 대충 정리하고 주변에 유닛을 배치 더이상 발전을 못하게 만들어 놨습니다.
(CnC라면 건물팔고 자살이라도 하는데 이 녀석들 끊임없이 시민을 생산하더군요. -_-;)
생산시 그래픽(아래 스샷)이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잠시 유닛을 철군해 재정비하고 마지막 공격.
여러모로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를 생각나게 하지만 실질적으로 테크와 업그레이드의 난잡한 배열. 바닥을 기어다니는 타격감등 안좋은쪽으로만 한층 업그레이드되었다는게 문제.
(게이머에 따라)불편한 생산방식. 자원소비율의 불균형. 유닛 배치/재배치 컨트롤의 불편함. 그래픽이나 운용에 비해 너무 높은 사양등이 짜증을 불러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양을 좀 타지만 많은 수의 유닛을 뽑아 몰고(?)다닐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은 장점입니다.
진형갖추고 진군시킬때는 나름대로 멋진 비쥬얼로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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