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스타쉽 트루퍼스 FPS 게임. 기대를 많이 했던 게임인데 실제 플레이해보니 팬 전용 게임 수준일 뿐이더군요. 다만 워리어나 기타 버그들이 화면 가득 등장하는 모습과 불의 어른거리는 시각적 효과는 나름대로 볼만한 수준입니다. 더구나 게임내 스샷키가 아니면 스샷찍기가 안되는 구성을 보면 오히려 일반 게임들에비해 유저 배려 측면에서 점수가 낮은 녀석. 그 마지막 스샷질.
드디어 게임의 끝! X-버그의 뒤를 쫓는 연방 녀석들의 마지막 공격.
다른말이 필요 없다. 주변은 용암 지대기 떄문에 이동에 주의하면서 있는 아이템 없는 아이템 싸그리 긁어 모아야 하는 곳이다. 앞서 말했다시피 용암위를 지나서 오는 버그들은 불에 피해를 지속적으로 입으므로 이를 활용하는게 좋다. 물론 더 좋은 건
치트다!
별달리 생각할 필요 없다. 버그들을 작살내다보면 X-버그를 쫓아가라는 것만 잘 쫓아다니도록하자.
중간에 지시기가 안나올때가 있는데 그때는 다시 원래 모였던 장소에 잠깐 돌아갔다 오면 해결된다.
마지막 스테이지라 모든 무기가 다 등장하므로 맵을 구석구석 뒤져서 무기란 무기는 다 챙기로 치트로 탄약 꽉꽉 채워 다니도록하자.
(정말 게임하면서 치트를 적극 권장하기는 처음이야 =_ =;)
여차저차해서 X-버그 찾아 삼만리를 하다보면 위 스샷과 같은 구멍으로 떨어진다.
이제야말로 진짜 마지막의 대미를 장식한 경기장으로 입장하는 문이랄까?
앞서 처리했던 버그들의 지루한 러쉬에 짜증난 유저는 안도하라! 드디어 끝이 보이나니...
스샷처럼 들어서자 마자 핵선물을 주자. 어차피 없애면 또 나온다 :)
이 게임 패턴이야 그거 아닌가...버그 -> 킬 -> 버그 -> 킬...별달리 새로운 이벤트도 없으므로 열심히 밟자! 좋은 버그는 죽은 버그~ 꺄하하
열심히 죽이면 보스가 나온다.
안녕. 로얄 버그씨. 오늘은 꽤 더운 날씨네요...이런 신발~
어머. 오늘은 로얄 버그씨가 두명이네~ 신발신발~
로얄버그 공략법을 아는 유저라면 쉽게 잡을 수 있다.
두번째 로얄버그가 나올때 꽤 많은 양의 워리어가 함께 나오므로 이때는 주의.
(치트를 쓰고 뭔 주의냐...라는 분이 있겠지만 정말 이 게임을 플레이 한다면 클리어 시간을 조금이라도 줄이기위해서라고 이해할 것이다. 그 많은 버그를 지겹고 지루하고 짜증나게 죽이기보다 치트쓰고 넘기는데 급급해 질것이다.)
로얄버그 두마리를 클리어하면 드디어 대망의 보스~
X-버그~ 아하하하. 신발을 수십번 외치고 싶다!!!!!!!!!!
X-버그는 로얄버그의 개량 버전이나 마찬가지다. 공략법(걸치고 걸치고~)도 비슷하다.
하지만 공격법이 로얄버그에 비하면 훠~얼씬 다채롭기 때문에 치트를 안쓴다면 조심 또 조심.
X-버그를 처리하면 대망의 엔딩! 따위는 없고 그냥 스타쉽 트루퍼스 마지막 장면을 볼 수 있다.
(...)
끝까지 신발을 좋아하게 만드는 게임이야.
* 마지막 결전장에는 바위가 3개 연달아 솟아있는 곳이 있다. 그곳이 공략 포인트.
NPC들이 몇 명 살아있다면 더 좋다. 어차피 보스는 거의 유저만 바라보는 일편단심~
전 미션에서 본 산의 정상?
다른말이 필요 없다. 주변은 용암 지대기 떄문에 이동에 주의하면서 있는 아이템 없는 아이템 싸그리 긁어 모아야 하는 곳이다. 앞서 말했다시피 용암위를 지나서 오는 버그들은 불에 피해를 지속적으로 입으므로 이를 활용하는게 좋다. 물론 더 좋은 건
치트다!
어머. 마지막이라고...폭격도 해준다.
중간에 지시기가 안나올때가 있는데 그때는 다시 원래 모였던 장소에 잠깐 돌아갔다 오면 해결된다.
마지막 스테이지라 모든 무기가 다 등장하므로 맵을 구석구석 뒤져서 무기란 무기는 다 챙기로 치트로 탄약 꽉꽉 채워 다니도록하자.
(정말 게임하면서 치트를 적극 권장하기는 처음이야 =_ =;)
버그에게는 핵발사기야 말로 진리 |
동굴 색상은 참 좋아. |
미적감각있는 버그들 |
...반갑다. 블라스터...
이제야말로 진짜 마지막의 대미를 장식한 경기장으로 입장하는 문이랄까?
앞서 처리했던 버그들의 지루한 러쉬에 짜증난 유저는 안도하라! 드디어 끝이 보이나니...
마지막 전장이 보인다. |
지겨운 녀석에게 핵 선물 |
스샷처럼 들어서자 마자 핵선물을 주자. 어차피 없애면 또 나온다 :)
이 게임 패턴이야 그거 아닌가...버그 -> 킬 -> 버그 -> 킬...별달리 새로운 이벤트도 없으므로 열심히 밟자! 좋은 버그는 죽은 버그~ 꺄하하
열심히 죽이면 보스가 나온다.
로얄버그를 죽이면 뭐가 나오나?
로얄버그A가 죽어가면 B가 나온다.
로얄버그 공략법을 아는 유저라면 쉽게 잡을 수 있다.
두번째 로얄버그가 나올때 꽤 많은 양의 워리어가 함께 나오므로 이때는 주의.
(치트를 쓰고 뭔 주의냐...라는 분이 있겠지만 정말 이 게임을 플레이 한다면 클리어 시간을 조금이라도 줄이기위해서라고 이해할 것이다. 그 많은 버그를 지겹고 지루하고 짜증나게 죽이기보다 치트쓰고 넘기는데 급급해 질것이다.)
이게 공략법~ |
공략법을 알면 의외로 쉬울지도? |
로얄버그 두마리를 클리어하면 드디어 대망의 보스~
X-버그~ 아하하하. 신발을 수십번 외치고 싶다!!!!!!!!!!
X-버그는 로얄버그의 개량 버전이나 마찬가지다. 공략법(걸치고 걸치고~)도 비슷하다.
하지만 공격법이 로얄버그에 비하면 훠~얼씬 다채롭기 때문에 치트를 안쓴다면 조심 또 조심.
X-버그를 처리하면 대망의 엔딩! 따위는 없고 그냥 스타쉽 트루퍼스 마지막 장면을 볼 수 있다.
(...)
끝까지 신발을 좋아하게 만드는 게임이야.
* 마지막 결전장에는 바위가 3개 연달아 솟아있는 곳이 있다. 그곳이 공략 포인트.
NPC들이 몇 명 살아있다면 더 좋다. 어차피 보스는 거의 유저만 바라보는 일편단심~
반응형
'게임일반' 카테고리의 다른 글
[PC] 피파 11 랜플레이 & ENB 패치 (7) | 2010.10.24 |
---|---|
[PC] 슬레이(SLAY) (4) | 2010.10.15 |
[PC] 스타쉽트루퍼스 - (8) (0) | 2010.10.09 |
[PC] 스타쉽트루퍼스 - (7) (0) | 2010.10.0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