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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뮬관련

[PSX] 각명관 - 창마등

by infantry0 2007.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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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뢰를 한번 클리어~ 4번째 엔딩(멀티엔딩 OTL)을 봤습니다. 두번째 플레이하다가 나오는 순서가 거의 그대로라서 창마등으로 갈아타게 됐습니다 ㅠ_ㅠ

좀 더 어둡고 고풍스러워진 인터페이스
개인적으로 영뢰에서 가장 좋아했던 폭발 트랩. 날아간다~ 빙글빙글~
영뢰에서는 못본것 같은데..흠 어쨌든 회피용 구르기...
튀어나오는 벽 콤보에서 꽤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긴하는데... 조금 업그레이드 했다고 날려버리다니 -_-;
내성...내성...힘 좋은 녀석들은 위의 벽 트랩도 힘으로 버텨서 막아버리고...
주인공의 상판. 목에는 블루워터(진짜?)
지형지물을 이용한 2단 콤보.  첫번째 사진은 벽으로 날리고 길로틴. 두번째 사진은 바닥으로 날리고 길로틴.
길로틴 자체 데미지가 상상을 초월하는군요.
게임이 복잡해지게 만든 장본인 트랩 메이커...-_-;
개인적으로 복잡성 보다는 조합에 드는 비용이 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미션의 재물은 당신들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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