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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사이더스도 은근히 숨겨진 요소 찾는 재미가 있다. 여기서 단념하고 돌아섰다면 하드코어 게이머는 아니라는 뜻일지도...
맵 디자인과 분위기가 마음에 든다. 주인공이 마음에 안들어서 그렇지(...)
악마 상인 벌그림(Vulgrim)... 이 녀석에게 모음 영혼이나 유물을 가져다주면 기술로 엿바꿔준다. 냠냠.
그러니까 열심히 푹직푹직해서 영혼을 모아야 하는게 주인공의 업.
멋진 척은(...)
아쉽게 보스전 찍을때는 1280해상도로 해버렸다. 아깝다. 꽤 어렵게 깼는데 실상 깨고보니 별거 아니었다는게 =_ =; 방어하는 법을 배우게 만드는 보스.
몹들을 썰긴하는데 호쾌하거나 잔인한 느낌은 크게 들지 않는다. 피만 많이 튀지만... 크레토스는 맨손으로 하는 짓이다.
이런 게임하면 항상 맵을 지나 다음 지역으로 갈 때 잊고가는 느낌이 든다. 어딘가 숨겨진게 있을텐데...못찾은게 있을텐데 하는 그 기분...
루시퍼라도 왔다 갔나. 단체 퍼포먼스하고 있는 좀비 여러분들
한글 패치 설치. 아이 좋아.
그렇게 또 이어지는 학살의 현장.
슬슬 중형 몹들도 적응도가 올라가면서 밥이 되어가고 있다.
정말 때려주고 싶은 녀석.
가끔은 게임 진행하지 말고 맵 구석구석 탐험하면서 영혼 노가다나 해볼까...생각하기도 한다.
뭔가 품격이 없는 주인공. 크레토스라던가 단테라던가 그런 애들 좀 본 받아 봐 ㅠ_ ㅠ
이 점프 후 체공 기술은 괜찮았다. 슈퍼 내추럴에서 보던 카스티엘의 날개 그림자 같아서 왠지 좋은...
와 밥이다! 정말 저 녀석들을 보고 있으면 나오는 단어. 한방에 회복 영혼도 뽑아주기도 하니...
몇 번인가 죽고나서야 깼던...등장씬 멋졌던 분. 사각의 링 같은 제한된 지형안에서 전투라 꽤 힘들었다.
배경 그래픽과 분위기가 좋았던 스테이지다.
근데 이 다음에 이어지는 진행이 고정관념을 싹 밀어버렸던 진행이라;;; 당황했었다. 그건 다음 스샷에...
맵 디자인과 분위기가 마음에 든다. 주인공이 마음에 안들어서 그렇지(...)
그러니까 열심히 푹직푹직해서 영혼을 모아야 하는게 주인공의 업.
멋진 척은(...)
몹들을 썰긴하는데 호쾌하거나 잔인한 느낌은 크게 들지 않는다. 피만 많이 튀지만... 크레토스는 맨손으로 하는 짓이다.
루시퍼라도 왔다 갔나. 단체 퍼포먼스하고 있는 좀비 여러분들
한글 패치 설치. 아이 좋아.
그렇게 또 이어지는 학살의 현장.
슬슬 중형 몹들도 적응도가 올라가면서 밥이 되어가고 있다.
정말 때려주고 싶은 녀석.
뭔가 품격이 없는 주인공. 크레토스라던가 단테라던가 그런 애들 좀 본 받아 봐 ㅠ_ ㅠ
이 점프 후 체공 기술은 괜찮았다. 슈퍼 내추럴에서 보던 카스티엘의 날개 그림자 같아서 왠지 좋은...
와 밥이다! 정말 저 녀석들을 보고 있으면 나오는 단어. 한방에 회복 영혼도 뽑아주기도 하니...
몇 번인가 죽고나서야 깼던...등장씬 멋졌던 분. 사각의 링 같은 제한된 지형안에서 전투라 꽤 힘들었다.
배경 그래픽과 분위기가 좋았던 스테이지다.
근데 이 다음에 이어지는 진행이 고정관념을 싹 밀어버렸던 진행이라;;; 당황했었다. 그건 다음 스샷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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