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 스페이스 초반 스크린샷 몇장

본 포스팅은 차후에 데드스페이스 일반 포스팅으로 변환 될지도...

지난 오리진 프로모션 코드 사건때 받았던 데드 스페이스. 설치는 오래전에 해놨지만 현재 플레이는 보류 상태. 어찌된게 배틀필드3보다 그래픽 카드를 더 혹사시키는 느낌이 들더군요.
발열도 더 심하고...

사실 저 여자가 외계인이 아닐까 했다. 주인공을 맛있게 보는... 어쨌든 그래픽 좋더군요. 오프닝에서 이동후 펼쳐지는 화면에서 압도.

싸운다.

주인공 공돌이 아이작.

네. 마님 시키는대로 합죠.

시점이 굉장히 특이하다. 3인칭이면서 오른쪽으로 카메라가 삐쭉 나와있는 방식. 3D 게임에 익숙한 필자지만 데드 스페이스는 10분 게임후 5분 휴식이 필요할 정도.

노예 해방!

오브젝트를 작동 시키려면 지정된 위치에 있는 버튼을 착실히 눌러야한다.

슬슬 분위기 잡아가는 데드 스페이스

색다른 가이드 시스템.

난. 주인공이잖아~

췟. 살아있다니...

또 싸운다.

어디보자...

탄이 무한이라고 생각했다가 어느색 철컥 거리는 총을 보면서 아. 이 게임은 자비 없구나를 생각했다.
사실 탄은 몬스터 녀석들을 발로 차~서 얻어야한다고....

고장난 문이 쉣.

우어어어어어어!!! (근데 은근히 각선미...음?)

재미있을 것 같은데, 이상하게 그래픽 카드가 발열이 과해지는 느낌이라 현재는 플레이를 중지해두고 있다. 클리어하고 클리어 포스팅해야할텐데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