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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매니저 복귀 후 1위~ 예~(하지만 곧 순위가 떨어지겠지...OTL)
- 2016년 4월 29일 서비스 종료.
FCM(FC 매니저 모바일)도 있었으나 서비스 종료2014년 2월~2017년 12월 29일
풋볼 클럽 매니저(FCM)이 꾸준한 업데이트를 하고 있군요. 더불어 다음을 통한 채널링 서비스까지 들어갔습니다. 새로 가입하기 껄끄러웠던 분이라면 다음을 통해서 좀 더 쉽게 FC 매니저를 즐길 수 있게되었다고 할 수 있겠네요. 더불어 서브 계정을 운용하는 일부 유저분들도 더 편한 계정이 생겼다는 점도 있군요.
:: 이벤트 페이지 ::
현재 FC 매니저는 몇가지 이벤트를 진행중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링크를 참조해보세요 :)
새로 하시는 분이라면 다음주 출석 이벤트를 노려서 보상을 얻으시거나 복귀 유저분들도 이벤트 보상을 받아봅시다. 주말 접속이 아마 누구나 가장 노려보기 좋은 이벤트일 듯하군요.
과연 FCM이라는 축구 게임/매니저 게임에서 자신의 구단이 얼마나 강한지 알아 볼 수 있는 좋은 이벤트입니다. 이런건 자주해야 합니다. 본인의 구단은 접근조차 못할 것 같지만...
현재 FC 매니저는 몇가지 이벤트를 진행중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링크를 참조해보세요 :)
새로 하시는 분이라면 다음주 출석 이벤트를 노려서 보상을 얻으시거나 복귀 유저분들도 이벤트 보상을 받아봅시다. 주말 접속이 아마 누구나 가장 노려보기 좋은 이벤트일 듯하군요.
재미있는건 월드 통합 챔피언 대회이라는 물건.
과연 FCM이라는 축구 게임/매니저 게임에서 자신의 구단이 얼마나 강한지 알아 볼 수 있는 좋은 이벤트입니다. 이런건 자주해야 합니다. 본인의 구단은 접근조차 못할 것 같지만...
확률이 올라가도 운을 타야하는건 변함이 없습니다.
위에 첨부한 세명은 이번에 뽑아본 3명의 GK(골키퍼)들입니다.
쿠쉬착 선수입니다. 맨유에서 만년 반 데 사르의 그늘에 가려있던 쿠쉬착 선수는 퍼거슨 영감님이 데 헤아를 데려오면서 또 찬밥(...)이 됐죠.
FCM에서 제 구단에 들어왔지만 얼마 안있어 아단 골키퍼가 들어오면서 게임 속에서 마저 잊혀진 존재가되었답니다. 미안...쿠쉬착.
A. 아단(안토니오 아단)은 레알 마드리드의 골키퍼라는군요. EPL만 간혹 챙겨보는 저로서는 그 능력치를 보며 감탄중일 뿐입니다. 또한 제 FC 매니저 구단의 선발 키퍼 :D
린데가르트 골키퍼는 요즘 맨유 경기를 보시는 분이라면 익숙한 키퍼죠. 데 헤아가 순발력에서 앞서고 슈퍼 세이브ㅡ결정적인 선방ㅡ도 많이하지만 오히려 잡기 쉬운 공은 놓치는 일도 많은 희안한 재능(?)을 보여주었습니다. 때문에 퍼거슨 영감님이 저울질하고 있는 또다른 린데가르트 골키퍼가 자주 선발 기회를 잡고 있습니다. 게임속 능력치는(...) 슬플 뿐이군요.
글쎄...이적시장이 열리지 않는 이상 모두 설일 뿐...하긴 카카도 있고 이번 시즌 이적 시장은 뜨겁겠군요.
7성 9포(텐셜)인데...버프 받고 있는 반 페르시와 그래도 믿는 샤막, 컨페드레이션스컵으로 박주영에게 기회가 오나 싶었는데 돌아온건 왕의 귀환 앙리. 아스날...안티 될 꺼 같아요.
박주영은 정말 릴을 갔어야했던게 아닌가 싶은 시즌입니다.벵거는 전화를 했으면 뭔가 선수를 믿고 써야하는데 언제나 선수명단(과 교체선수 명단...)은 복사 붙여넣기 수준이니 슬플 뿐이군요. 박주영 화이팅.
필자의 이번 시즌 전술. 상당히 쓸만한 전술이었다.
자잘한 많은 부분이 추가. 연맹부터 선수를 사고 팔 때 6성이상 선수를 팔게되면 나오는 경고창, 자동 선발 옵션, 선수 교체 옵션, 응원 기능(현재는 막혀있습니다), 그외 다양한 카드들의 추가들까지 단지 한 달 일 뿐인데 바뀐게 꽤 많았던 FC매니저네요.연맹과 전력강화
추가된 기능중 하나로 일종의 길드인 연맹과 전력강화가 눈에 먼저 띄네요.
연맹은 길드처럼 하나의 단체를 이루는 것으로 연맹원일 경우 연맹만의 특별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각 연맹원들의 활동에 따라 연맹 포인트가 올라가며 연맹 역시 순위가 있어 연맹원들이 열심히 활동할수록 연맹의 혜택도 늘어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전력강화는 스텟치나 나이등의 이유로 필요가 없어진 선수 카드를 1~5개 모아서 다른 카드로 바꾸는 형식의 시스템입니다. '유희왕(애니메이션...)'에서 볼 수 있는 'XXX를 제물로 바쳐 XXX를 소환한다.'는 대사가 떠오르는 시스템. 그러고보면 그랑에이지에서 봤던 '체인아츠'교환이 생각나더군요.
다만 자금이 부족하신분 들은 선수카드를 파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5성 이상 3명이라던가 7성 이상을 합쳐야 잘나온다는 소리가 있지만...필자는 노장만 나올 뿐이었다죠.
자동 선발과 경기중 선수 교체 옵션
자동 선발의 조건을 유저가 직접 줄 수 있게 변경되었습니다. 이로써 자동 선발도 조금 더 믿고 쓸 수 있게 됐습니다. 하지만 직접 손으로 해주는게 역시 가장 좋죠 :)
또한 경기중 자체적으로 선수교체를 못하던 것이 옵션지정으로 선수 교체를 자동으로 할 수 있게 됐습니다. 가장 신경쓰이던 부분이었죠. 축구 게임이고 매니저 게임이면서도 부상으로 못 뛰는 선수를 교체 안시켜주는 AI를 보며 한탄을 했었는데...확실한 추가가 마음에 드는군요.
보너스 카드와 리뉴얼 메인 디자인
보너스 카드는 게임전 사용하는 특수 카드입니다. 매니저 게임의 꽃인 육성에 있어 리그 경기중 받는 경험치를 추가로 올린다던가, 포지션별 숙련치를 더 받는 등의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 꼭 경기전에 해당 경기에 적용시켜줘야한다는 점은 기억을...
얼마전에 메인 디자인이 리뉴얼됐습니다. 큰 부분은 아니지만 일부 바뀐 인터페이스 버튼에 적응을 못하는 사태가;;; 어쨌든 좀 더 깔끔하게 바뀌었습니다.
스타 유망주 카드는 게임머니 도둑(...)
많은 부분에서 유저들의 목소리에 신경쓰고 있다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기존 선수들에 집중됐던 부분을 유소년 육성등으로 분산시키는 다양한 시스템추가도 괜찮고 말이죠.계속적인 업데이트로 꾸준히 노력한 게임에 가호가 함께 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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