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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T(off)

[기대작] 월드 오브 워플레인, 월드 오브 배틀쉽 (추가)

by infantry0 2011.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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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스샷

기본 포스팅은 2011/08/29 23:42 작성되었습니다.

북미 홈페이지
:: World Of WarPlanes(WOWP/WOP) ::
:: World Of BattleShips(WOBS/WOB) ::
:: 러시아 홈페이지 (워플레인탱크배틀쉽) ::

2012.08.02. 명칭 변경.
월드 오브 배틀쉽(World of Battleships,WOB/WOBS) -> 월드 오브 워쉽(World of Warships,WOWS)

 월드 오브~ 로 시작하는 이 두 게임은 워게이밍닷넷에서 내놓을 차기 MMO 액션 게임입니다.
필자가 플레이하고 있는 월드 오브 탱크(이하 월탱)의 후속작이라고 할까요? 월탱과 같이 부분 유료화 서비스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월드 오브 탱크는
 기본적으로 무료이고 일부 프리미엄 탱크의 구입, 프리미엄 탄이나 고정형 이큅 모듈의 해제, 남는 경험치의 프리 경험치 전환등에 캐쉬가 사용됩니다.

 국내 온라인과 달리 캐쉬가 큰 밸런스 차이를 가져오지는 않습니다.

 물론 프리미엄 전차를 타면 '월렛 워리어 = 지갑전사'라는 비아냥은 조금 들을 정도로 나름 전차 특성이 괜찮긴합니다. 그래도 동급가면 다 뚫립니다(...)

 캐쉬빨의 좋은 점은 시작하자마자 8티어 전차를 탈 수 있다는 것, 프리미엄 전차 유지비가 적다는 점, 프리미엄 기간동안 크레디트라고 하는 게임으로 얻는 게임머니와 경험치를 더 많이 벌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죠.
 번 돈과 경험치로 남들보다 좀 더 빨리 연구 트리를 타고 전차를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이 차이일 뿐.

  이...게임 제품군들...지상전, 공중전, 해상전까지(...) 노리는건 2차대전 기체 총집합에 이 3가지 게임이 합쳐진 대규모 전장이라도 되는걸까요 -_ -; 아니면 세계정복이라도...
 어쨌든 아직 많은 정보가 공개된 것은 아니지만 월탱을 해본 유저이고 2차대전 게임 팬이라면 기대를 해보기 충분할 듯 합니다.

2011-12-21 : 월드 오브 워플레인의 초기 미군기 트리가 공개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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