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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뮬관련

[MAME] 천지를 먹다2 넷플

by infantry0 2007.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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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P 도미님 2P 저(인팬) 3P 닥홀님..뭐 1스테이지야 간단하게...

잇힝. 피빠는 장비.

도미님 사망.

플레이어들은 여자에 환호한다. 여존 남비 만세....-_-/

쾌감과 잔혹함의 그 사이...(저 애처로운 쟈코급 캐릭터의 눈을 보라 ㅠ_ㅠ)

원인과 결과. 결국 도미님이 이 바닥을 평정하셨다. 날아가는 닥홀님...

부녀자 협박하는 닥홀님과...망보는 2인

인간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고 적은 죽어서 만두를 남긴다(...)

보스를 무시한 채 싸우고 계신 도미님과 닥홀님(...) 나중에는 3명이 서로 견제하는 폭력 사태까지....

여포...여포...여포... 영문판...테무진-칸...어느 쪽이든 안어울린다!!!! 저게 어딜봐서 미남+쾌남인 것이냐!

어렵다...그래도 여포는 여포인가보다...

다시 싹 튼 무한 반목의 사태... 조조는 결국 그 싸움에 지쳐 자살을 택한다(어째서...)

오랜만에 한 마메 멀티. 재미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해보아요.
도미님. 닥홀님 수고하셨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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