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비전 - 2017~2018 겨울 스샷 - (3)

개인적으로 디비전 최고의 재미는 클리어 터트리기(...)

가끔 이런 포즈로 죽는 적들도 생긴다.

다들 개돌 타입.

폭도 NPC가 일반 시민 NPC를 권총으로 쏘는 일도 있는데... 수십발을 쏴도 죽지 않았다. 다만, 5분 후에 반응이 와서 쓰러져 죽었다.

덕트(환기용 관로)에 끼는 버그는 여전하다. 이거 아직도 안고쳤냐?!

NPC 팩션끼리 싸우는 걸 보는 맛.

본격 보스가 불쌍해지는...

팝콘이다!!!!

부리야!

고정된 새....

한국해. 유비님 충성충성

...매우 어려움보다 조금 더 어렵겠지 했지만... 그냥 녹아버렸다. 물론 내가.

방패맨. 하지만 방패를 끼면 시점 때문에 멀미가 난다. 우욱.

은신. 계단 속으로 숨기.

글로벌 이벤트에는 꼭 발생하는 감자 서버 포테이토화.

버그 아닌 버그... NPC가 특이하게 올라간 케이스.

올해의 디비전도 끝이다. 좋은 게임이었다.